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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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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0:18 기타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내이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 종류는?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말초기관에서, 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어지럼증이 발생한다면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을

의심하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말초기관은 중추 뇌와 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심한 어지럼증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귀질환으로는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

 

 

 

1. 이석증

 

속 귀의 평형을 담당하는 기관은 방이 2, 반고리가 3개가

연결된 구조로 액체가 차있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평형을

감지하기 위해 이석이 존재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에 떠돌아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을 이석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노화, 외상, 과로,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잠자리에 눕거나, 고개를 들거나 숙일 때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정확한 진단 후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으면 90%이상 치료가 가능합니다.

 

 

 

 

 

2. 전정신경염

 

이명이나 청각소실없이 돌발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전정신경의 기능이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는 병을 말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바이러스 감염, 내이나 전정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막힘에 따라 생기는 혈액순환 부전을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3. 메니에르병

 

어지러움, 이명, 이충만감, 청력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내이 질환으로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쪽 또는 양쪽 귀가 꽉 찬 느낌이 오며, 때로는 청력손실이나

이명이 동반됩니다. 심한 어지러움이 수 시간 지속되며, 1~2일 내

완전히 회복되지만 다시 반복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메니에르병은 식이습관을 저염식으로 하는 것이 좋고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 치료가 수개월간 필요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어지럼증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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