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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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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1:28 기타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세상이 핑핑 도는 어지럼증,

 귀질환을 의심하라!

 

 

 

 

안녕하세요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사람의 귀는 머리 양 옆에서 듣는 청각의

기능뿐만 아니라 평형 감각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형 감각은 직진 운동이나 회전 운동의

가속도에 대한 감각을 말합니다. 전정감각이라고도

하며, 이 감각이 있어 몸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형감각을 감지하는 기관은 반고리관 및

전정기관으로써, 그 중에서도 반고리관은 회전 운동을

감지하고 전정기관은 직진 운동을 감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형 감각을 잃어버릴 정도로

심각한 어지럼증이 발생한다면 이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 반고리관 및 전정 기관에 어떠한

이상이 발생했다고 여기시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이러한 내이질환에 의한 어지럼증 병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존재합니다.

 

그 중 메니에르병은 어지러움, 귀울림,

이충만감, 청력감소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내이질환으로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어지러움 발작은 먼저 한쪽 또는

양쪽 귀가 꽉 찬 느낌이 오며, 때로는 청력

손실이나 이명이 동반됩니다.

 

 

 

이후 심한 빙빙 도는 어지러움이 수 시간

지속되며,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

됩니다. 어지러움은 보통 1~2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다시 반복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가 수개월간 필요하며, 저염식

식이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어지럼증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