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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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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21:35 귀질환

이석증 치료방법

닥터킴에서 해결해요!

 

 

여러분은 혹시 멀미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나요?

멀미는 교통수단 등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에

몸의 평형감각이 적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교통수단을 통해 몸이 흔들리고 있지

않는데도 멀미와 같은 어지럼증 구토감이

느껴진다면,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

전정기관에 어떠한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귀의 안쪽을 의미하는 내이에는 청각기관과

함께 몸의 평형감각을 동시에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몸의 평형감각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의 어지럼증은 평형기관의 이상,

내이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내이 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1.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정이 빙빙 돈다.

2. 몸의 중심이 잡혀서 옆으로 넘어지려고 한다.

3. 고개를 숙이면 빙빙 도는 증상이 심해진다.

4. 앞이 흐려지는 같다

5. 머리가 아픈 건지 어지러운 건지 분간이 간다.

6. 전신에 기운이 빠진다.

7. 공중을 걷는 기분 또는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든다.

8.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릴 때가 있고 구토 증상이 있다.

9. 어지러우면 귀가 막힌 같은 기분이 든다.

10. 어지러울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들린다.

 

특히 어지럼증 증상이 수초에서 1 이내로

지속시간이 짧다면, 이석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석증이란?

 

이석증은 양성 돌발성 체위변환성 어지럼증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질환 역시 평형기관의 문제에 의한

어지럼증입니다.

 

평형기관의 안에 평형을 감지하기 위한 칼슘

성분인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을 떠돌아

다니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노화, 외상,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눕거나 일어날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시간은 수초에서 1

정도에 머리를 움직이면 더욱 악화될 있으니

어지럼증이 나타났을 때는 가만히 있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석증을 치료하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다음 정확한 진단 후에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으면 거의

확실하게 완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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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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