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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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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0. 5. 27. 22:15 귀질환

당산이비인후과,

청각에 문제 일으키는 중이염에 대해

 

 

청각은 사람의 오감 하나로써, 공기나

등의 매질을 통해 전달되는 음파의

진동수와 세기를 감지해내는 기계적

감각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귀의 3가지 부분인 외이, 중이,

내이는 소리를 확실하게 전달할 있도록

저마다 담당하는 역할이 있는데요.

 

중에서도 중이는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에

있는 귀의 내부 공간으로써 외이에서

진동을 내이에 전달합니다.

 

때문에, 중이에 염증이 발생한다면 청각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길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중이염이란?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문자

그대로 중이염이라 부릅니다.

 

중이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요.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 입구 부위를 막히게

된다면, 중이 내의 압력이 떨어지며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게 됩니다.

 

 

중이염의 증상은?

 

귀는 우리 신체에서 청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체의 균형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에 염증이 생길 경우, 초기에는 고막의

발적, 고막의 팽창, 고막내 삼출액 등과 같은

징후와 이충만감, 이통, 난청, 발열 등의 증세가

있을 있으며 고막이 천공된 경우 귀에서

진액이 흘러내리는 이루 증상이 발생합니다.

 

 

중이염의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중이염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키며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외에도 중이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를 있으며, 이러한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심출성 중이염은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로써 감기 치료, 부비동염 치료,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만성 중이염으로 판단해 고막을 통해 중이

저류액을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를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진행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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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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