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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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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8. 23:31 목질환

영등포이비인후과 ::

성대결절, 성대폴립 꼼꼼하게 예방하자!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어떤 곳에서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죠. 이처럼 마스크를 쓰면 자신의

목소리가 마스크게 막혀서 상대방에게 제대로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크게 말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생 목으로 계속 큰 소리를 내다 보면 목이

쉬어버리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의 시간 중 대부분을 말을 하며 보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항상 목 관리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죠.

 

자칫 성대결절, 성대폴립 같은 성대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말입니다.

 

성대라고 하는 부위는 후두에 위치해 있으며,

좌우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는 점막 주름입니다.

형태는 V자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리고 성대는 공기를 들이쉴 때 점막 주름이

이완되면서 열리고, 숨을 참거나 목소리를 낼 때는

긴장되어 좁아진다는 특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성대 점막이 두꺼워지는 것은 성대결절,

물혹이 생기는 것은 성대폴립이라 합니다.

 

 

※ 성대결절

 

성대결절은 성대의 점막 일부분이 굳은 살처럼

튀어나와 목소리가 거칠고 탁해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주된 원인은 성대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장시간 말을 한다고 해서

성대결절이 걸리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잘못된 방식으로 성대를 오래 사용했을 때

유발되기 쉽습니다.

 

성악가나 가수, 성우, 교사 등 목소리를 남용하는

직장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유발되기 쉬우며, 치료는

음성안정 및 음성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시행합니다.

 

 

※ 성대폴립

 

성대폴립은 소리를 계속 지르거나, 강한 기침을

자주 하거나, 구토를 심하게 하는 경우에 성대 점막에

혈관이나 점액을 분비하는 부위가 터지면서 부풀어

올라 말미잘 같은 모양의 혹이 생기는 성대질환입니다.

 

특히 흡연자분들에게 호발되는 편이므로 조심해야 하죠.

 

그리고 보통 후두내시경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발생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음성의 휴식과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성대질환 예방법

 

또한 질환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라는 말도

있듯이 성대질환을 그 때 치료했다 해서 재발될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예방에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추천드리는 성대질환

예방법은 이와 같이 나눠집니다.

 

▷ 금연하고 술, 커피 등 탈수를 일으키는 식품을

되도록 피합니다.

 

▷ 천천히 이야기하고, 오래 말하지 않습니다.

 

▷ 물을 자주 마셔 성대에 수분을 보충합니다.

 

▷ 목이 쉬거나 피곤할 때는 목소리 사용을 자제합니다.

 

▷ 목에 힘을 주고 말하거나, 고함치는 것을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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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킴이비인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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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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