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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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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2. 18:48 귀질환


{여의도중이염} 중이염, 신속한 치료가 중요!

 

사람의 귀에 정말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중이염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과는 멀게 생각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중이염이 왜 위험한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이염이란

 

고막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중이라는 공간에 염증성 액체로

채워진 것을 말합니다.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보면 중이는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는 가는 관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는데,

코 감기나 비염 등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게 되면

이관 입구부위를 막게 되어 중이 내의 압력이 떨어지며 중이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거나 중이 내의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게 되는 것입니다.



개개인 마다 증상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처음에 통증 없이 나타나며

대부분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귀속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증상으로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다양한 증상이 있는데요.

중이염은 여러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할 때

청력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청력장애가 없는 경우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만을 통해 회복을

기대해 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치료효과를 높이고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이런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주사기로 고막을 절개하여 중이에 있는 저류액을 뽑아내는

고막절개와 공기가 통할 수 있게 튜브를 삽입하는 환기관삽입술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환기관삽입술은 중이염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수술로 고막 안에 물이 생기는 것을 막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삽입한 튜브는

대게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고 있다가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중이염의 신속한 치료가 왜 중요한지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여의도중이염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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