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중이염]대처 방안과 귀 청결하게 관리하는 법 [만성중이염]대처 방안과 귀 청결하게 관리하는 법 만성 중이염의 경우에는 보통 이루(고름)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귀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보다는 빨리 병원을 찾는 방법이 가장 좋은 선택이지요. 이루가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코피날 때에 코를 막듯이 틀어막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염증이 흘러나오지 못하고 귀 안에 체류하게 되면 기타 다른 곳으로 염증이 파급되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일단 만성중이염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집에서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권장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선, 염증이 흐르는 것을 간단하게 닦아내시고 빠른 시일에 이비인후과를 꼭 찾아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옵니다. 수영장이나 기타 물놀이를 하시면.. 더보기 [여의도 이비인후과]겨울도 지났는데 왜 또 감기ㅜㅜ 정말 감기?? [여의도 이비인후과]겨울도 지났는데 왜 또 감기ㅜㅜ 정말 감기?? 건조한 봄 날씨에 반가운 봄비가 내려 황사의 먼저도 씻어주고 개운하긴 하지만 기온이 다시 내려갔습니다. 오락가락한 봄 날씨로 콜록 콜록 감기가 걸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감기라고 그냥 무시하면 대충 지나가면 큰 코 다친다는 사실! 급성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감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1년에 평균 2∼3회, 소아는 6∼8회의 감기를 앓는데 그 중 0.5∼5%가 급성부비동염 때문에 고생하시지요. 감기가 5일 이상 오랜 기간 지속이 되면 급성부비동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감기와 구분할 수 있는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을 살펴보면 -녹색 또는 황색의 비강 분비물 -뺨, 눈 주위의 안면부 압력감과 통증 -고열(38도 이상.. 더보기 [영등포이비인후과]코골이 소리 단순한 소음으로 치부하면 안돼!! [영등포이비인후과]코골이 소리 단순한 소음으로 치부하면 안돼!! 일주일에 5일 이상 코골이를 습관처럼 달고 있다면 본인의 건강상태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코골이 진동이 상기도에 미세한 손상을 일으켜 염증 세포를 증가시킨다는 연구 발표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잠을 깨고 난 뒤 담배를 태우지 않음에도 불구 기침과 가래가 심해지며, 식도염, 위염 등 각종 염증의 증상이 있다면 손상된 염증세포에 의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코골이 진동으로 손상된 염증세포는 피를 통해 온몸을 돌아다니다 혈관, 근육 등 모든 조직에 쌓일 수 있기 때문 이지요. 위와 같은 증상 외에도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의 40~60%는 수면.. 더보기 이전 1 ···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67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