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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반복되는 이명증, 메니에르병일 수도?

여의도이비인후과

반복되는 이명증, 메니에르병일 수도?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이명이란 외부 음원의 자극과 관계없이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러 가지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고, 또 일과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90% 이상의 사람들이 일생에 

1번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정도로 흔한 현상이 바로 이명증이죠. 다만,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현대에서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만약 이러한 이명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내이의 이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메니에르병과 같은 내이 질환에 의해 

말입니다.

 

 

메니에르병은 청각의 감퇴, 그리고 이명증과 어지럼증, 귀가 먹먹한 느낌인 

이충만감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내이 질환입니다.

 

이를 처음 기술한 프랑스 의사의 이름을 따서 메니에르병이라고 명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메니에르병은 특별한 예고 없이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심할 경우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죠.

 

 

이와 같은 메니에르병은 내이에 차 있는 내림프액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데요, 어지럼증은 수 시간이나 지속되며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니에르병 환자의 약 75%는 한쪽 귀에만 생기나, 25%는 양측 

귀에 생겨 어지럼증 발작이 반복될수록 청력의 손실이 진행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메니에르병 환자는 1, 2일 내에 어지럼증이 회복되어 

안심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다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결코 안심하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치료는 저염식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서구권에서는 소금을 하루 3그람 정도만 먹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개월 동안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추는 약물치료를 받으시면 

완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