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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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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7. 19:21 축농증

[축농증예방법] 축농증에 좋은 음식

 

 

축농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감기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를 한 경우 축농증이 발생되며 인두염, 치아감염, 알레르기 비염, 비중격만곡증, 코 물혹 등의 구조적 이상을 보여 부비동의 입구 부위가 막혀 환기와 배설에 장애가 발생하여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축농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건강관리에 있어서 직간접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식이습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농증에 좋은 음식을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농증에 좋은 음식> 양파

양파는 비타민B의 흡수를 도움을 주는 식재료 입니다.
이는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주지요.

많이 알려져 있듯이 양파는 피가 잘 흐르게 하고 소변이나 땀을 배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해열작용을 보입니다.

기관지나 피부 혈관 등에 자극을 주는 히스타민을 막는 작용을 하며
양파를 잘게 다져 수건으로 잘게 다진 양파를 싸서 차갑게 해준 다음
목에 냉찜질을 해주면 가래와 기침에도 효과를 보실 수 있지요

 

 

 

<축농증에 좋은 음식> 미나리

미나리는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미나리액으로 복용할 경우 알레르기나 두드러기를 진정시켜주고
축농증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축농증에 좋은 음식> 녹차

녹차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를 연하게 하여 생수대용으로 마시면 축농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축농증에 좋은 음식> 복숭아

복숭아는 사실 축농증보다 사실 알레르기성비염예방에 더 효과가 있을 듯 한데요.

알레르기성비염이 축농증으로 악화되는걸 방지해주기 때문에 축농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복숭아를 물에 끓여 드시면 축농증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축농증을 이미 앓고 계시다면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병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고
위에 말씀 드린 축농증에 좋은 음식은 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는 다소 거리가 있지요.

 

코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닥터킴 이비인후과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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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4. 10:13 축농증

[영등포측농증치료]감기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축농증?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지만 맑은 콧물은 어느새 노란색으로 변하고 코만 막혔지만 머리가 아프고 안 나던 입냄새도 나기 시작했다면 축농증증상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흔히 축농증이라고 하는 질환은 부비동에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고 농이 차서 생기는 부비동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부비동이란 뇌를 감싸는 두개골 대부분을 받치며 콧구멍으로 열린 굴이 있는데 이를 부비동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축농증의 다른 의학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하구요 이러한 증상 자체가 환자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을 무척 힘들게 만들며 치료를 하더라도 곧잘 재발하기 때문에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코질환 입니다.

 

 

부비동의 역할을 살펴보면 뇌의 무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비강 속에 필요한 점액을 생산하는 장소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에서 공기의 압력으로부터 코뼈가 받을 충격을 완화하며 뇌의 열을 식히는 라디에이터와 같은 작용을 하지요.

 

 

 

 

급성 축농증의 경우 코감기 등에 의해서 부비동의 입구가 협착 또는 폐쇄돼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부비동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코의 염증이 그대로 부비동으로 옮겨가 쉽게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들의 주의가 필요하구요.

 

 

이러한 축농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와 배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막혀 있는 부비동의 입구를 열어 환기되도록 해 농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며 더 생기지 않도록 해 주어야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화된 부비동염의 점막은 치료가 되더라도 본래의 온전한 상태로는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만성화 되기 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처럼 겨울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축농증의 증상도 나타나기 쉬우므로 생활 속 예방이 선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선으로 항상 유지하도록 하며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감기 및 축농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장시간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며 외출 후에 깨끗이 씻는 것은 필수겠지요.

 

 

무엇보다도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고 쉽게 넘기지 말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심해지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만성으로 이어지는 나쁜 경우는 막을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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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0. 15:28 축농증

[축농증수술]양치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 원인은 "축농증"

 

 

 

 

축농증은 코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병으로, 한 보건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충치, 피부병, 관절염 등과 함께 한국인의 10대 만성 질환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흔한 질병이기 때문에 원인과 증상 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축농증 환자가 축농을 인식할 때 쯤이면 이미 만성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바로 코질환의 악순환이라고 하는데요 잦은감기 -> 비염 -> 축농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가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만성환자는 치료가 복잡하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지요.

 

 

 

 

축농증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저축'이라는 의미의 '축(蓄)'자와 '고름'이라는 의미의 '농(膿)'자가 합쳐진 것으로 콧속에 고름이 쌓여 있는 질환을 말합니다.

 

고름이 쌓이는 곳이 코 주변의 '부비동'이라 불리는 부분이어서 정식명칭은 '부비동염' 입니다.

 

축농증이 발생하는 부비동은 사람의 머리뼈 안에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이라고 불리는 4개의 비어있는 공간을 말하는데 이 안은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공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부비동이라는 공간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오면 체내에 맞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흡인되는 공기 중의 이물질을 걸러내 배출하며 두개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축농증은 크게 급성 축농증과 만성 축농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축농증은 감기 후의 바이러스나 세균성 급성비염 끝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체로 발병한지 1개월 이내를 가리킵니다. 이런 급성 축농증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미열이나 권태감, 만성 기침 증세 등이 나타나는 만성 축농증으로 악화될 소지가 매우 커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구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축농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 중 '입 냄새'가 심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증세가 심각할수록 발효가 잘된 치즈 냄새 혹은 심한 발 냄새에 비유될만한 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요. 이 냄새는 양치질 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축농증 환자에게서 입냄새가 나는 이유는 부비동 안에 고여 있던 고름과 분비물이 콧물과 함께 목 뒤로 넘어가면서 식도 부근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고인 물이 썩는 냄새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 주변에 코를 훌쩍거리며 입냄새가 심히 나는 사람이 있다면 뭐라고 하지 마시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보라고 권해주세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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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2. 18:49 축농증

[축농증증상]축농증과 밀접한 부비동의 주 기능은?

 

 

머리와 얼굴에 여러 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은 바로 부비동(sinus)이라고 불리우는 공간이지요.
부비동(sinus)은 일종의 굴과 같은 공간인데, 위치에 따라 전두동, 사골동, 상악동, 접형동으로 나누어 구분합니다.

 

부비동의 기능은 공명 기능이 있어서 발성에 관계하고, 부비동 내부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균을 방어한다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무튼, 부비동은 비강(콧속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 공기가 들락날락해야 하는 환기순환의 공간인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이곳이 막혀서 환기와 배액에 장애가 생기면 축농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비동 내부의 점막에서 나온 분비물이 고이게 되고 세균에 감염되는 것이지요.

 

마치 흐르지 못하고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말이죠..

 

 

 

 

이 고름으로 인해 코가 막히고 목으로 고름이 넘어가 후비루 증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후비루증상을 장기간 방치하면 고름의 농도가 짙어져서 진흙처럼 끈적끈적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부비동이 막히는 이유는?

 

 

 

 

부비동에서 비강으로 이어지는 구멍의 점막에 문제가 생기면 코막힘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점막이 붓게 되지요…그래서 감기는 코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축농증 예방에 기본이 되는 것이구요.

 

이렇게 이상이 생긴 점막에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감염되면 축농증이 생기게 되입니다.

 

대부분 세균성 축농증의 형태를 보이지만 코를 풀었을 때 노란 농이 아니라 갈색이나 녹색의 부스러기가 섞여 나오면 곰팡이로 인한 축농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구요.

 

흡연과 축농증의 관계는?

 

 

호흡기 상피에는 섬모가 있어서 분비물을 목으로 넘어가도록 도움을 줍니다.
흡연은 바로 이 순환기능을 저하시키지요. 또, 점막을 항상 자극하므로 같은 코질환이라도 더 악화되고 치료를 해도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금연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같은 축농증인데 수술 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 보면 대부분 흡연 때문인 가능성이 높지요. 

 

축농증 수술은 어떻게 하나?

 

 

축농증 초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와 세균을 없애주는 항생제만으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지만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부비동 구조 자체가 공기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변해 있는 경우가 있어 이럴 때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염증을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부비동 구조를 교정해주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있습니다.

 

과거의 축농증 수술은 윗 잇몸을 절개하고 위턱뼈를 뚫어 일일이 고름과 부비동 내 점막을 제거했습니다. 이 방법은 수술 후 환자의 얼굴이 붓고 통증이 심하며 재발이 잦은 후유증을 일으켜 축농증 수술 자체가 부담이 되었지만

 

요즘은 내시경을 이용한 축농증 수술이 보편화되어 고름을 일일이 긁어내기보다 부비동 내부에 공기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방식의 수술을 진행 하게 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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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6. 15:38 축농증

[영등포구이비인후과추천]축농증 방심하면 큰 코 다친다?

 

 

 

 

얼마전 영등포에 위치한 닥터킴이비인후과를 찾은 박모씨(35세)는 지난달 초 걸린 감기가 한달 째 낫지 않았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복용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양치를 해도 금방 입냄새가 심하게 나고, 피곤하지 않은데도 코를 심하게 골아서 영등포구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아오셨지요. 진단 결과 축농증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감기가 축농증으로 발전했다"며 "축농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구취가 나고 코를 심하게 곤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축농증

 

 

 

 

축농증은 간단히 말하면 코 주위의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축농증 자체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하지만, 다른 곳에도 문제를 일으키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기관지염입니다.

 

축농증이 있으면 기침이 심해지고 가래가 목 뒤로 흘러 들어가서 기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축농증을 3주 이상 앓으면 기관지염을 앓거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위의 환자분의 사례처럼 평소 없던 코골이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이 코골이로 나타나는 이유는 부비동에 있던 고름이 코안에 쌓이며 코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축농증이 있는 분들은 구취도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비동에 오랫동안 고여 있던 고름이목 뒤로 넘어가며 입냄새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드물지만, 축농증은 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에 있던 고름이 눈 쪽으로 흘러 들어 가면 눈 주변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축농증 치료는 어떻게

 

 

축농증 약은 객담 제거, 점막 수축 등의 효과를 냅니다. 축농증 초기에는 이런 성분이 포함된 약과 함께[ 항생제를 2주 정도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을 보입니다. 하지만 코 안에 물혹이 생겼으면 수술을 받아야 하지요.

 

축농증 환자의 20~30%는 코 안에 물혹이 생기는데, 이런 사람은 약물 복용만으로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안의 점막이 염증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부으면서 물혹이 발생하고 물혹이 생기면 코가 잘 막혀서 다시 축농증 증상을 악화시켜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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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9. 17:50 축농증

[축농증원인]닥터킴과 알아보는 축농증 FAQ

 

 

 닥터킴과 함께 알아보는 축농증 F A Q

 

Q. 축농증이란?

 

 

A.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는 공기가 들어차 있는 빈 공간이 여러 군데 자리잡고 있지요.

 

이러한 빈 공간은 좁고 가느다란 길로 콧속과 연결돼 있어서 코의 부속기관이란 의미로 부비동이라고 합니다.

 

축농증은 저축이라는 의미의 축(畜)자와 고름이라는 의미의 농(膿)자가 합쳐져서 생긴 말로 얼굴 뼈 속의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름처럼 썩어서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Q. 축농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급성 부비동염의 원인으로는 감기에서 속발하는 급성비염이 가장 흔하며,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부비동염이 적절히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염증이 반복될 때 생기게 됩니다.

 

그 외,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같은 콧속 구조의 이상이나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정상적으로는 부비동 내의 점막에서 분비된 분비물은 좁은 구멍을 통해 콧속으로 흘러나와 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후비루)

 

그러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분비물이 흘러나오는 길이 막히게 되면 분비물이 부비동 내에 고이게 되고, 고인물이 오래되면 썩게 마련이듯 분비물에 세균이 증식되어 고름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Q. 축농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A. 먼저 환자의 콧속을 면밀하게 진찰한 후 X-선 검사 및 초음파 검사, 콧속구조를 알아보기 위한 내시경 검사와 비강통기도검사 등이 필요하며, 알레르기비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피부반응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검사 상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CT를 촬영하여 콧속 및 부비동의 상태와 구조적인 이상 유무를 진단하지요.

 

 

Q. 축농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급성 축농증은 대개 감기 끝에 걸리기 때문에 별다른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일단 약물 치료를 3~4주 정도 시도해 보는 것이 원칙이며, 90% 이상은 약물 치료로 깨끗이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축농증은 수술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그러나 약물치료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일단은 항생제를 단계적으로 바꾸면서 6~8주까지 약물로 치료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축농증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A. 예전에는 입술 아래를 칼로 절개해 광대뼈를 노출시킨 후 망치와 정으로 구멍을 뚫어 그 안에 고인 고름과 병든 점막을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피가 많이 나고, 수술 후 얼굴이 많이 붓고 통증이 심하며, 얼굴의 감각 이상 등을 초래하는 부작용의 사례 등이 종종 있었지요.


그러나 현재는 코 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Microdebrider(미세흡입절삭기)를 활용해서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었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율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Q. 수술 후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축농증 수술 후에는 콧속에 거즈나 스펀지 같은 패킹(심지)을 넣어서 지혈을 시킵니다.
팔, 다리나 몸통 등과는 달리 수술부위를 꿰매줄 수 없기 때문에 패킹(심지)을 넣어서 지혈을 한 후 수술 다음날부터 서서히 패킹(심지)을 제거합니다.

 

간혹 수술만 받으면 단번에 축농증이 완치되는 줄 알고 수술 후 통원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 수술 후 통원치료를 잘 받는 것은 수술을 잘 하는 것과 거의 비중이 같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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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 16:59 축농증

부비동염(축농증)이란?  (유명한이비인후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비동염(축농증)은 또다른 말로 “굴염”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리 몸의 얼굴 뼛속에는 몇 개의 빈 공간(굴 같은 공간)들이 있는데 이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부비동염(축농증) 또는 굴염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코 주위의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들은 숨쉬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콧속과는 작은 구멍으로 통해 있어 환기가 이루어지고, 부비동 내의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콧속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환이 원활치 못하여 분비물이 고이게 되고 염증으로 나타나게 되면 부비동염(축농증)이 되는 것이지요.

 

 

 

 

부비동염(축농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급성기에는 권태감, 두통, 미열과 함께 코막힘, 콧물과 안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만성기에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등이 생기며, 더 진행하면 후각감퇴, 두통,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어린이에 있어서의 부비동염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14일 이상 지속되는 감기(때로 열을 동반할 수 있음.)

• 끈적끈적한 황록색의 비강 분비물

•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것, 인후통, 기침, 구역, 구토

• 6세 이하에서는 드문 두통

• 보채거나 축 늘어짐.

• 눈 주변에 부종이 나타남.

 

 

 

 

부비동염(축농증)의 치료방법은?

 

부비동염(축농증)의 치료의 핵심은 썩은 물이 흘러내릴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줌으로써 다시 썩은 물이 고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치료원리입니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2가지가 있습니다.

 

초기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와 침입한 세균을 없애줄 수 있는 항생제만으로 도움이 되나 부비동의 구조 자체가 공기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되어 있으면 축농증 증상이 수 차례 반복되며 만성화로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성화로 진행된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 염증을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부비동 구조를 교정해주어야 온전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엔 축농증 수술이 윗 잇몸을 수술용 칼로 절개하고 윗 턱뼈를 망치로 깨뜨린 뒤 일일이 고름과 병든 부비동내 점막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을 써왔으나 이 방법은 수술 후 환자의 얼굴이 일주일 내내 붓고 아프며 재발도 잦아 많은 분들이 수술적 치료를 꺼려 하셨지요.

 

하지만 의학기술이 발전한 요즘에는 수술칼을 이용한 축농증 수술보다 내시경을 이용한 축농증 수술이 주된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도 이러한 방법으로 부비동염(축농증)수술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코 안으로 넣고 카메라를 통해 콧속의 구조를 의사가 직접 보고 교정해주는 방식으로 고름을 일일이 긁어내기보다 부비동과 코 사이의 공기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방식으로 예전의 수술법 보다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후 불편감이 많이 해결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비동염(축농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언제든 유명한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아주세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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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2. 12:31 축농증

[여의도이비인후과] 코의 숨길을 막는 부비동염이란?

 

 

 

 

오랜 인디언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구전 중에 입을 다물고 숨을 쉬면 장수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해지면서,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비점막의 기능이 밝혀짐으로써 사실임이 입증되었지요.

 

우리의 콧속에 있는 비점막은 온도조절, 가습작용 및 먼지 제거 작용이 있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경우 이러한 작용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하부 기도의 손상을 가져오기 쉬운 것입니다.

 

 

 

 

예전부터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코 주변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 즉 부비동에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누런 콧물이 나오고 코가 막히며,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고 두통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냄새를 못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이러한 증상이 생긴 기간에 따라서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개 2-3주 정도 증상이 계속되며 약을 투여하면 잘 낫지만 만성의 경우는 이러한 급성 부비동염이 완전히 낫지 않고 증상이 약하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가 걸리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흔해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근래에는 환경오염 등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만성 비염이 동반된 부비동염과 곰팡이에 기인한 알레르기성 진균성 부비동염의 증가로 여러 가지의 치료를 하더라도 잘 낫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급성 부비동염이 주로 약물로 치료되는데 반하여 만성 부비동염은 증상이 오래되기는 하였지만 일단 8주정도 철저한 약물치료를 시도해 보고 증상의 회복이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소아의 경우는 대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지만 현저하게 콧속의 모양이 나빠서 생긴 만성 부비동염은 수술치료를 실시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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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5. 17:01 축농증

축농증(부비동염)은 완치가 가능할까? (축농증수술)

 

 

 

 

이비인후과 치료를 하며, 환자들을 보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축농증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축농증은 치료 후에 다시 재발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축농증의 수술은 맹장염의 수술과 달라서 질병을 일으킨 기관을 체내에서 완전히 도려내는 수술이 아니고 그 기관에 염증이 잘 생기지 않게 하고 치료에 잘 반응하도록 구조를 고쳐주는 것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지요.

 

 

그렇다면 과연 축농증이란 어떤 병이고 수술과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축농증, 즉 만성부비동염은 얼굴 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부비동)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근본적인 원인은 상기도염증(감기)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꼽을 수 있지요.

 

 

즉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면 코와 부비동의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면서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구멍이 좁아지게 되어 분비물이 부비동에 고이게 되며 이렇게 고인 분비물은 부비동 내에 있는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 결국 부비동 내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만성 부비동염의 1차적인 치료는 항생제가 주가 되는 약물요법이지만 만일 1차적인 약물요법에 반응이 좋지 못한 경우나 콧속이나 부비동 입구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근래에 들어와 널리 시행되고 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수술은 길이 30cm, 직경 4mm로 된 굽어지지 않는 내시경을 콧속에 넣고 콧속과 부비동의 구조적 결함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방법으로 예전의 수술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술입니다.

 

 

종래의 수술방법인 입술 밑을 째고 하는 상악동근치수술법에 비해 수술시야가 좋고 환자에게 외상을 적게 주며, 그 수술의 효과도 종전에 비해 개선되어 약 90% 환자에게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이 수술방법의 근본원리는 부비동이 코로 통하는 입구를 넓혀줘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더라도 분비물이 잘 배출되도록 하여 부비동 입구가 분비물이나 점막의 부종에 의해 조기에 막히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분비물의 생산을 줄이고 점막의 부종을 제거하는 약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치료를 진행 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더라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염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에 걸렸을 때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만성 부비동염의 재발방지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축농증수술은 맹장을 떼내는 맹장염수술처럼 부비동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고 그 구조를 개선해주는 수술이지요.

 

 

또한 축농증의 재발은 막을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비강과 부비동의 염증을 유발하는 감기나 알레르기와 같은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농증수술 닥터킴-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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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0. 15:40 축농증

[축농증수술]축농증은 수술을 해야할까?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벌써 부터 훌쩍 훌쩍 자꾸만

흐르는 콧물 때문에 괴로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축농증 환자분들인대요. 

 

축농증은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부비동에 염증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부비동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고 왜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부비동이란 얼굴 안쪽에 들어있는 공기로 차있는 비어있는 작은 방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코를 중심으로 양쪽 뺨 안쪽에는 상악동이, 양쪽 눈과 코 사이에는 사골동이, 또 코 위쪽 이마안쪽에는 전두동, 마지막으로 머리아래 코 깊숙히에는 접협동이라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작은 공간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부비동입니다.

 

부비동들은 얼굴 안쪽에서 코와 따로 떨어져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코 안쪽 공간(비강)과 작은 구멍(배출구)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각각의 부비동 공간과 콧속 공간은 모래시계의 양쪽 유리병이라 생각하면 되고 배출구멍은 모래시계의 얇은 허리부분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즉 부비동과 비강은 각각의 공간이지만 완벽히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축농증에서 가장 중요한 배출구멍 즉 부비동과 콧속을 연결해 주는 작은 구멍은 어디에 뚫려 있을까요.

 

코안에는 흔히 콧살이라고 부르는 비갑개라는 산처럼 생긴 구조물이 3개씩 들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아래쪽부터 위쪽 순으로 하비갑개, 중비갑개, 상비갑개로 부릅니다. 특이하게도 부비동의 배출 구멍은 모두 하비갑개(아래 콧살)와 중비갑개(중간 콧살)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이 두 콧살 사이 공간을 축농증에서 가장 중요한 구역으로 열쇠구역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축농증의 원인과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축농증의 진단은?

 

축농증의 진단은 예전에는 X-ray 검사로 얼굴안쪽 부비동의 음영의 혼탁으로 판단했고,

또 요사이는 축농증의 진단과 병의 정도를 알아 보기 위해 CT 촬영을 많이 시행 합니다.

 

하지만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런 방사선에 노출없이도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즉 코 안쪽을 정확히 조망할 수 있는 비내시경과 또 좁은 콧속과 좁은 콧살 사이도 자유롭게 들어가 볼 수 있는 굴곡형 내시경을 통해 위에 언급한 중간과 아래 콧살 사이 부비동의 배출구를 확인해 거기서 농이 흐르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또 코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비인강도 동시에 조망해 후비루가 있는지 판단하여 정확한 축농증 진단을 아주 짧은 시간내 내릴 수 있는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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