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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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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2. 11. 12. 12:31 축농증

[여의도이비인후과] 코의 숨길을 막는 부비동염이란?

 

 

 

 

오랜 인디언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구전 중에 입을 다물고 숨을 쉬면 장수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해지면서,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비점막의 기능이 밝혀짐으로써 사실임이 입증되었지요.

 

우리의 콧속에 있는 비점막은 온도조절, 가습작용 및 먼지 제거 작용이 있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경우 이러한 작용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하부 기도의 손상을 가져오기 쉬운 것입니다.

 

 

 

 

예전부터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코 주변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 즉 부비동에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누런 콧물이 나오고 코가 막히며,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고 두통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냄새를 못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이러한 증상이 생긴 기간에 따라서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개 2-3주 정도 증상이 계속되며 약을 투여하면 잘 낫지만 만성의 경우는 이러한 급성 부비동염이 완전히 낫지 않고 증상이 약하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가 걸리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흔해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근래에는 환경오염 등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만성 비염이 동반된 부비동염과 곰팡이에 기인한 알레르기성 진균성 부비동염의 증가로 여러 가지의 치료를 하더라도 잘 낫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급성 부비동염이 주로 약물로 치료되는데 반하여 만성 부비동염은 증상이 오래되기는 하였지만 일단 8주정도 철저한 약물치료를 시도해 보고 증상의 회복이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소아의 경우는 대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지만 현저하게 콧속의 모양이 나빠서 생긴 만성 부비동염은 수술치료를 실시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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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5. 17:01 축농증

축농증(부비동염)은 완치가 가능할까? (축농증수술)

 

 

 

 

이비인후과 치료를 하며, 환자들을 보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축농증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축농증은 치료 후에 다시 재발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축농증의 수술은 맹장염의 수술과 달라서 질병을 일으킨 기관을 체내에서 완전히 도려내는 수술이 아니고 그 기관에 염증이 잘 생기지 않게 하고 치료에 잘 반응하도록 구조를 고쳐주는 것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지요.

 

 

그렇다면 과연 축농증이란 어떤 병이고 수술과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축농증, 즉 만성부비동염은 얼굴 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부비동)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근본적인 원인은 상기도염증(감기)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꼽을 수 있지요.

 

 

즉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면 코와 부비동의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면서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구멍이 좁아지게 되어 분비물이 부비동에 고이게 되며 이렇게 고인 분비물은 부비동 내에 있는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 결국 부비동 내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만성 부비동염의 1차적인 치료는 항생제가 주가 되는 약물요법이지만 만일 1차적인 약물요법에 반응이 좋지 못한 경우나 콧속이나 부비동 입구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근래에 들어와 널리 시행되고 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수술은 길이 30cm, 직경 4mm로 된 굽어지지 않는 내시경을 콧속에 넣고 콧속과 부비동의 구조적 결함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방법으로 예전의 수술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술입니다.

 

 

종래의 수술방법인 입술 밑을 째고 하는 상악동근치수술법에 비해 수술시야가 좋고 환자에게 외상을 적게 주며, 그 수술의 효과도 종전에 비해 개선되어 약 90% 환자에게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이 수술방법의 근본원리는 부비동이 코로 통하는 입구를 넓혀줘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더라도 분비물이 잘 배출되도록 하여 부비동 입구가 분비물이나 점막의 부종에 의해 조기에 막히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분비물의 생산을 줄이고 점막의 부종을 제거하는 약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치료를 진행 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더라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염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에 걸렸을 때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만성 부비동염의 재발방지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축농증수술은 맹장을 떼내는 맹장염수술처럼 부비동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고 그 구조를 개선해주는 수술이지요.

 

 

또한 축농증의 재발은 막을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비강과 부비동의 염증을 유발하는 감기나 알레르기와 같은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농증수술 닥터킴-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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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0. 15:40 축농증

[축농증수술]축농증은 수술을 해야할까?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벌써 부터 훌쩍 훌쩍 자꾸만

흐르는 콧물 때문에 괴로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축농증 환자분들인대요. 

 

축농증은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부비동에 염증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부비동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고 왜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부비동이란 얼굴 안쪽에 들어있는 공기로 차있는 비어있는 작은 방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코를 중심으로 양쪽 뺨 안쪽에는 상악동이, 양쪽 눈과 코 사이에는 사골동이, 또 코 위쪽 이마안쪽에는 전두동, 마지막으로 머리아래 코 깊숙히에는 접협동이라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작은 공간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부비동입니다.

 

부비동들은 얼굴 안쪽에서 코와 따로 떨어져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코 안쪽 공간(비강)과 작은 구멍(배출구)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각각의 부비동 공간과 콧속 공간은 모래시계의 양쪽 유리병이라 생각하면 되고 배출구멍은 모래시계의 얇은 허리부분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즉 부비동과 비강은 각각의 공간이지만 완벽히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축농증에서 가장 중요한 배출구멍 즉 부비동과 콧속을 연결해 주는 작은 구멍은 어디에 뚫려 있을까요.

 

코안에는 흔히 콧살이라고 부르는 비갑개라는 산처럼 생긴 구조물이 3개씩 들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아래쪽부터 위쪽 순으로 하비갑개, 중비갑개, 상비갑개로 부릅니다. 특이하게도 부비동의 배출 구멍은 모두 하비갑개(아래 콧살)와 중비갑개(중간 콧살)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이 두 콧살 사이 공간을 축농증에서 가장 중요한 구역으로 열쇠구역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축농증의 원인과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축농증의 진단은?

 

축농증의 진단은 예전에는 X-ray 검사로 얼굴안쪽 부비동의 음영의 혼탁으로 판단했고,

또 요사이는 축농증의 진단과 병의 정도를 알아 보기 위해 CT 촬영을 많이 시행 합니다.

 

하지만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런 방사선에 노출없이도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즉 코 안쪽을 정확히 조망할 수 있는 비내시경과 또 좁은 콧속과 좁은 콧살 사이도 자유롭게 들어가 볼 수 있는 굴곡형 내시경을 통해 위에 언급한 중간과 아래 콧살 사이 부비동의 배출구를 확인해 거기서 농이 흐르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또 코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비인강도 동시에 조망해 후비루가 있는지 판단하여 정확한 축농증 진단을 아주 짧은 시간내 내릴 수 있는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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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2. 17:15 축농증

[비염치료이비인후과]내가 이야? 축농증이야?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닥터킴이비인후과를 찾아오는 환자분들 중에

본인은 축농증으로 생각하고 오셨지만 실제로 진단해보면 비염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코때문에 고생을 했으니 당연히 축농증으로 생각하고 내원하신거지요.

사실 증상으로만 두고보면 일반인들이 축농증과 비염을 혼동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우선 비염은 비강 내에 국한된 질환입니다.

이에 반해 축농증은 두개골(머리뼈) 내의 부비동이라는 공간까지 염증이 확장된 경우를 말합니다.

그래서 축농증의 의학용어는 ‘만성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비동이란,  위 이미지에서 보듯 얼굴뼈 안에 빈 공간을 말하는데요.

비강 내 점막에서 콧물이 흘러나오는데 이 부비동이 막히게 되면 나올 수 있는 길은 콧구멍 밖에 없으니,

축농증과 비염의 증상이 비슷하게 느껴지시는 겁니다. 

하지만, 증상이 같다고 치료도 같은 것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치료 경과에 따른 예후도 확연히 다르니까요.

 

비염은 약물치료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볼수 있는 경우가 있다

비염은 약물치료만으로도 증상의 개선을 볼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약물이 들지 않는 경우에는 비염수술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축농증은 약물치료에도 좀처럼 호전을 보기 힘들다

 

축농증은 다른말로 만성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증상명에서도 느껴지듯 만성이라는 명칭 자체가 3개월 이상 치료를 해도 호전이 없는 경우지요.

비염은 점막의 특성에 의한 질병인 반면, 축농증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한 병인을 가지고 있어서, 항생제 복용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모로 까다로운 질환이지만, 축농증은 수술적 치료에 의한 완치율은 비염에 비해 높다는 거!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쉽게 두 질병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한 환자의 두가지 병을 동시에 경험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축농증 발생의 한 원인으로서 알레르기의 역할은 여전히 논란이 많은 부분이지만, 많게는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60~80%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동반되기도 하지요.

 

특히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런 일이 훨씬 많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이유는 코와 부비동을 나누는 구조가 어른들에 비해

훨씬 덜 성숙됐기 때문일 것 입니다. 

 

급성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만성부비동염은 약 8~12주 이상의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자주 재발되거나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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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 18:31 축농증

[축농증증상]부비동염(축농증)은 어떤 질환인가?

 

 

일반적으로 맹맹한 콧소리를 내며 콧물이 지속적으로 나는 증상인 축농증의 정확한 의학명칭은 부비동염입니다. 부비동이란 코의 아래쪽 및 주위를 감싸고 있는 4쌍의 빈 공간을 말하며, 성장과 함께 발육하면서 사춘기가 되면 거의 완성됩니다.

 

 

부비동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는 대부분 코의 것과 같으며, 부비동의 분비물은 코로 나오게 됩니다. 소아가 감기 등 상기도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앓을 경우 부비동의 배출구가 막히고 감염이 이곳으로 퍼지면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부비동 내에 고름이 고였다고 하여 축농증이라고도 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축농증으로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의 증상

 

 

부비동염은 감기 증상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딱딱하고 누런 콧물이 나오고, 두통, 안면 충만감, 충혈, 피로감과 발열, 후비루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부비동염은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며, 전 인구의 14.7%가 이 병을 앓고 있고 항생제를 쓰는 질환중 5위를 차지한다고 하며, 어린아이들에게는 4쌍의 부비동 중에서 상악동과 사골동이 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킵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의 원인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의 경우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흔히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한편, 만성 부비동염은 세균 감염에 의해 생길 수 있으나 흔히 기관지 천식처럼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만성 부비동염을 가진 연구 대상 소아환자의 절반 이상이 면역계의 이상이 있음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비강 내 좁은 배출로 또는 종양 등에 의한 비강 폐색 또는 휘어진 비중격 등의 비강 내 구조적 문제도 재발성 부비동염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약물 치료 이외에 가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에 의한 가벼운 바이러스성 부비동염은 감기가 나으면서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에 의한 것은 자주 재발될 수 있으며, 세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 사골동염이 있을 경우 눈 주위에 봉와직염(cellulitis)이 발생하고, 뇌경막 또는 경막하 농양, 수막염, 해면동 혈전증, 시신경염과 골수염 등이 합병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급성 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은 약 8~12주 이상의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자주 재발되거나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http://www.doctor-kim.co.kr/n_consult/edt_consult_list.asp?consult_cls=guest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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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2. 18:21 축농증

[축농증치료]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흐른다면..

 

여의도 직징인의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 입니다.

가끔 저희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축농증과 감기증상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어 관련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기를 앓은 지 일주일에서 열흘이 다 지나서도 콧물이 계속 나오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면 일단 축농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하면 그저 감기의 한 증상이겠거니 여기시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오랫동안 방치되면 만성이 되면 기침이 더욱 심해지고

집중력이 감퇴되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콧물은 잘알고 계시듯 감기의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지나치게 오래 나오거나 코가 막혀 제대로 숨쉬기가 힘이 들면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우리 코 주위에 있는 부비동이라는 작은 공간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연쇄적으로 화농성 분비물이 고여서 염증이 심해지지지요.

 


하지만 누런콧물이 흐른다고 모두 축농증의 상태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누런 코는 만성비염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도

자주 나오므로 감기인지 축농증인지 많이들 혼동스러워 하시는 건데요.

 

 

그러나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누런 코가 10일 이상 계속 나오거나
눈 주위가 붓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약국에서 감기약만을 계속적으로 복용시키지 말고 축농증을 의심하고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급성 축농증에 걸리면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고 코가 막히는 정도지만,
만성 축농증에 걸리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기침이 나고 코피도 자주 나게됩니다.

 

 

대개 항생제로 2∼4주 정도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병원을 찾기 전에 다음의 방법들로 축농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축농증 예방법

 

 

 

 

 

 

1 양치를 자주한다 축농증에 걸리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서 입안이 건조해진다. 또 균이나 먼지가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가 목이 아프고 붓기 때문에 양치질을 자주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방 안을 건조하지 않게 한다 호흡하기에 좋은 습도는 50∼60%이고, 온도는 20℃이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끓인 물을 사용하고 물통은 베이킹 소다나 연성 세제를 이용하여 이틀에 한 번 소독해주세요.


3 높은 배개를 준다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누운 자세가 불편하여 기침이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상체를 올린 자세로 누우면 뒤로 넘어간 콧물이 목에 덜 걸려 기침을 줄일 수 있을 것 입니다.


4 코를 뽑지 않습니다. 코가 막히는 가장 큰 원인은 코 점막이 부어서

콧구멍이 좁아졌기 때문인데요.

부은 코 점막에 대고 하루 종일 코를 뽑아 내면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누런 콧물은 약으로 치료해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5 식염수로 콧속을 세척해 준다 콧속을 코점막 상태나 섬모운동에 도움이 되는 생리 식염수로 닦아 주세요. 하지만 생후 18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질식이나 후두경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 축농증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어떤 경우에 하게 되지요? ★

 

축농증은 약물치료로 1∼2개월만에 호전되지만 알레르기성이거나 아데노이드가 커진 경우는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발육 단계에 있기 때문에 코 주위에 있는 부비동을 수술하면 발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대개 약물 치료를 하고 있지요.


감기 합병증으로 축농증이 반복될 때에는 코 안에 물혹이 자라기도 하는데 이때는 물혹 제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만성 축농증의 경우 3∼4주 이상 항생제를 먹이고 의사가
치료를 중지하라고 할 때까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doctor-kim.co.kr/n_consult/edt_consult_list.asp?consult_cls=guest

코질환에 관한 모든 것

이제 닥터킴에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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