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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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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9. 19:32 축농증

노란 코가 나오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은 [부비동염]

 

 

사람의 얼굴 뼈에는 여러 개의 동굴이 있는데 이 동굴을 의학적으로 구분해 보면 상악동, 사골동, 접형동, 전두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농성 분비물이 축적되는 경우 부비동염 진단을 하게 되지요.

 

양측 광대뼈 속과 앞이마의 돌출 부위가 이런 부비동에 해당되는 곳으로 상악동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증세는 급성 부비동염인 경우에는 갑자기 두통이 생기며 특히 앞머리와 눈 주위의 통증을 많이 호소하지요. 이밖에 열이 나고 코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되는데, 각 동의 입구가 막히면 분비물이 없을 수 있지만 대신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구토, 현기증, 식욕 부진을 동반하기도 하지요.

보통 감기나 급성전염병, 급성비염 등이 원인이며 치아의 뿌리가 좋지 못해 생기는 치성 상악동염도 흔한 경우 입니다.

 

만성인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 인자를 볼 수 있는데, 특히 개개인의 해부학적 조건이 중요하게 작용하지요.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 비용종 등은 상악동이나 사골동과 코의 비강을 연결시키는 구멍을 막게 되어 부비동염을 유발시키는데, 원인 질환에 대한 처치를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점막의 부종으로 부비동염이 생기는 경우도 흔한 경우이구요.

 

 

또 유•소아기에 구개편도선이나 인두편도(아데노이드)비대증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급성인 경우 합병증이 없는 한 보존적 치료를 하며, 외과적 수술은 골수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만성인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은 보존적 요법을 실시하며, 동 점막의 병변 상태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되며,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대개 항생제와 화학 요법, 등과 함께 부비동을 세척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감기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면 축농증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축농증이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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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3. 21:21 축농증

[여의도 이비인후과]겨울도 지났는데 왜 또 감기ㅜㅜ 정말 감기??

 

 

건조한 봄 날씨에 반가운 봄비가 내려 황사의 먼저도 씻어주고 개운하긴 하지만 기온이 다시 내려갔습니다. 오락가락한 봄 날씨로 콜록 콜록 감기가 걸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감기라고 그냥 무시하면 대충 지나가면 큰 코 다친다는 사실!

 

급성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감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1년에 평균 2∼3회, 소아는 6∼8회의 감기를 앓는데 그 중 0.5∼5%가 급성부비동염 때문에 고생하시지요.

 

감기가 5일 이상 오랜 기간 지속이 되면 급성부비동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감기와 구분할 수 있는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을 살펴보면

 

 


-녹색 또는 황색의 비강 분비물

 
-뺨, 눈 주위의 안면부 압력감과 통증

-고열(38도 이상)


-위쪽 어금니의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강검사에서 농성분비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닦아도 구취를 풍길 수 있습니다.

 

급성부비동염 진찰을 받으러 여의도 이비인후과를 갈 때는 코를 풀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급성부비동염의 치료는?

 

 

급성부비동염은 약물요법 치료와 비강 내 분비물 흡입 등의 국소 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아목시실린, 클린다마이신, 세파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 등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3일 정도 더 투여하는 게 보통입니다.

 

이 밖에 항히스타민제, 혈관수축제, 소염진통제나 점액용해제 등을 복합적으로 투여하기도 하지요.혈관수축제는 부어 있는 비강의 점막을 수축시켜 부비동의 환기 및 배설을 가능하게 돕습니다.

 

하지만 분무제나 점적제 같은 국소적 혈관수축제는 수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점막이 손상되므로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피해주셔야 하구요,

 

또 생리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해 주는 것도 부비동염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적기 때문에 초등학생 이상이면 코세척을 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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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1. 16:54 축농증

[축농증원인]축농증이 있는 우리아이 수영장을 가도 될까요?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과 얘기하여 보면 운동 중에 수영에 대한 질문이 제일 많은 듯 합니다.

 

'제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데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축농증이라고 하셨는데 수영을 계속 시켜야 하는지요?'

 

수영은 아주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지요.

 

우선 체중을 물 위에 올려놓고서 하므로 관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하여야 하므로 수영은 체력의 보강에도 커다란 도움을 주는 운동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 입니다.

 

그럼 수영과 코는 무슨 관계인가?

예상하신대로 바로 물이 문제이겠지요.

 

 

수영장을 가면 특유의 물냄새가 있습니다. 이는 그냥 물냄새가 아닌 소독약 냄새인데요.
사용되는 소독약으로 대개 염소를 사용하므로 염소의 자극적인 냄새가 수영장냄새인 셈인 거지요.

 

염소는 실험적인 연구에 의하면 코점막의 점액섬모운동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영 선수들이 일반인들에 비하여 기관지천식을 더 많이 갖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수영장의 물에 함유된 염소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축농증과 수영장물의 염소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발표된 것은 없지만 수영장물에 함유된 염소가 코점막의 정상적인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개연성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인 것이지요.

 

즉 만일 축농증이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이 수영하면서 염소를 코 속으로 충분히 들이마시면 그의 축농증은 한층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어린아이나 성인분들도 축농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수영장은 축농증 치료를 하신 후에 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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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6. 12:18 축농증

[여의도 이비인후과]축농증수술 이젠 통증 걱정 하지 마세요

 

 

축농증이나 비염이 있어 이비인후과에 내원 하셔서 진료를 받은 후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씀드리면 겁부터 덜컥 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코수술 통증이 상당하다던데……라며 말이죠.

 

 

콧속은 피부가 덮어서 보호해 주지 않는 점막 조직인 데다가, 혈관과 신경이 집중돼 있는 부위라서 통증에 민감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의 축농증수술법은 최신의 내시경수술을 도입하여 통증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예전의 축농증수술은 코를 절제하거나 위쪽 잇몸 뼈를 통해 들어가서 콧속 깊은 곳의 고름을 깨끗이 긁어내 제거하고, 막힌 부분을 뚫어주는 큰 수술이었지요.

 

그만큼 환부가 크기 때문에 예전 수술이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수술 후 통증도 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환부가 작고 통증도 덜하기 때문에 수술통증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지름 4㎜인 내시경을 콧구멍으로 들여보내 수술 부위를 확인하며 수술이 진행되고 수술용 칼도 지름이 2㎜에 불과해 통증도 적을 뿐만 아니라 수술의 정교함까지 더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수술 후 출혈 방지를 위해 콧속에 넣던 거즈도 통증을 더하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는 축농증 수술 후에는 콧속에서 부드러운 의료용 솜을 쓰기 때문에 통증과 수술 후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마취 방법도 통증 감소에 일조를 하였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는 부분마취를 주로 하는데,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얼굴 한가운데를 수술할 때 느끼는 불안이 심리적으로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게 되겠지요

 

닥터킴에서는 수술 중 재워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수면마취를 코 수술에 적용해드리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의 수술은 전신마취로 하기 때문에 최소한 3박 4일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하지만 닥터킴에서는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수술이 진행 되기 때문에 입원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수술이라고 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요 코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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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7. 14:03 축농증

[축농증치료]소아축농증 닥터킴 FAQ

 

축농증은 성인의 만성 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어린이가 더 쉽게 걸리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성인에게 있어 축농증은 코 막힘이나 두통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소아에게는 성장장애요소가 될 수 있지요.

 

소아 축농증은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닥터킴의 명쾌한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1. 축농증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축농증(부비동염)은 코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축농증을 방치하면 얼굴 안에 고름을 달고 살아가는 것과 같겠지요. 이 경우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나오며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 기침을 자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로는 코나 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부비동 속에 고여 있던 고름과 분비물이 콧물과 함께 목 뒤로 넘어가면서 식도 부근에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또 심하면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 속에 염증이 생긴 위치에 따라 두통 등 안면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이로 인해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를 움직이면 두통이나 얼굴에 느껴지는 압박감이 더 심해져 학습장애 및 일상생활에서도 지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Q2. 아이가 감기인지 축농증인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A. 급성 축농증의 주요 증상은 감기와 매우 유사하여 감기로 알고 대체하시다 만성부비동염으로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세심히 살펴보면 그 구분은 어렵지 않습니다. 코가 잘 막히고 누런 콧물을 흘리며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현상이 축농증의 특징 중에 하나이지요. 때문에 아이가 콧물을 흘리고 코가 막혀 숨 쉴 때마다 코에서 바람 소리가 날 경우엔 단순히 감기로 생각해 감기약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감기약을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열흘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 축농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열흘 이상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Q3. 소아의 축농증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어린이의 축농증은 어른보다 증상이 약하고 90%가 감기 끝에 발생하는 급성 축농증이므로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로도 대부분 치료가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 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수술을 거의 권하지 않지요. 또한 성장하면서 코와 면역기능이 좋아지면 축농증이 완화되기도 하므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수술보다는 약물치료가 원칙입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감기에 자주 걸려 수술을 해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수술을 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지요.

 

Q4. 아이가 오래 약을 먹게 되면 약물부작용은 없을까요?

 

A, 일반적으로 소아에게 사용하는 약물은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부작용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기간 복용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약물은 병원에서 오래 복용하도록 하지 않으므로 처방 받은 약이라면 안심해도 좋구요. 증상이 조금 호전되었다고 해서 약물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재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잦은 재발과 잦은 약복용은 만성으로 이어지기 쉽고 약에 대한 효과도 반감될 수 있기에 초기에 처방 받으신 데로 꾸준하게 복용하시고 담당 의사가 치료되었다고 하기 전까지는 치료를 계속 이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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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0. 16:20 축농증

[부비동염원인]부비동염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

 

일반인에게 축농증으로 알려져 있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부비동)에 발생하는 염증 질환입니다.

 

부비동염은 증상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증상이 4주 이내면 급성부비동염, 3개월 이상이면 만성부비동염으로 분류하지요.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은 피로감, 두통, 미열, 코막힘, 누런 콧물과 안면 통증을 들 수 있으며,
만성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 더 진행하면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두통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특징입니다.

 

 

◆부비동염의 치료원칙은 기능회복 입니다

 

부비동염의 원인은 급성인 경우 감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부비동염인 경우에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코 안 혹은 부비동 내의 지속적인 염증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요. 종종 폴립(물혹)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콧속(비강)과 연결돼 있으며, 정상적으로는 이 구멍으로 분비물을 내보내고 환기가 이루어지지요.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이 같은 기능이 저하되면 부비동염이 되기도 합니다.

 

부비동염의 진단방법으로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으로 부비동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코내시경과 방사선 검사로 확진하게 됩니다.

 

특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부비동의 구조와 병변을 자세히 파악한 후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치료 원칙은 부비동의 환기, 배설기능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급성인 경우에는 균의 감염이 주 원인이므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며, 10~14일 복용하면 대체로 회복이 이루어지지요.

 

만성일 땐 1차적으로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이지만 지속적으로 부비동염이 재발 될 경우수술적인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수술적인 치료는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해 환기와 배설이 가능하게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과거에는 윗입술을 들고 입안으로 절개해 수술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이는 수술 후 회복기간이 길고 재발이 잘 된다는 단점이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시술이 널리 보급되어 이러한 문제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부비동염 내시경수술 표준

 

내시경을 이용해 부비동 수술을 하게 되면 확대된 수술시야에서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으며, 모든 수술적 조작이 콧구멍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수술은 단순한 염증 치료 이외에도 암을 포함한 종양 제거술이나 뇌척수액 비루 등 다양한 병의 치료에도 응용돼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술 시간은 상태에 따라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신마취 없이 수면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환자의 불안감이나 통증이 거의 없으며,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코 안에 스펀지 같은 패킹을 넣어 지혈하는데 이는 수술 후 삼일 째 되는 날 제거하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수술 후 조심해야 될 부분은 담배와 술을 삼가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며, 식염수로 부비동 세척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퇴원 후 3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점막이 회복된 후에도 정기적으로 물혹 혹은 축농증의 재발 여부를 점검을 한다면 다시금 부비동염 때문에 힘들어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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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0. 15:48 축농증

[축농증수술잘하는병원] 축농증 약물치료 vs 수술치료

 

겨울철에 이비인후과를 찾은 환자들의 증상을 살펴보면 축농증을 앓는 환자가 많은 편입니다.

 

축농증 증상의 특징은 누런 콧물이 코 안에 가득하고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고 기침을 자주 하는 게 특징이지요.

 

급성축농증은 보통 감기 비염의 합병증으로 유발됩니다.

 

또 대기오염이나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고요.

두통과 피로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적인 기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축농증의 치료는 코 안에 고여 있는 분비물을 빼내고 약물 처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방식 입니다.

 

하지만 보통 환자분들의 경우 증상이 좋아지면 처방 받은 약을 다 복용치 않고 중단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항생제 내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축농증 증상이 악순환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약을 남용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처방 받은 항생제는 다 복용해야 한다는 얘기이지요.
처방일수는 증상에 따라 3일에서 2주일까지 다양하며 증상이 소멸이 될 수 있을 만큼의 약재를 처방하기 때문에 처방 받은 약은 증상이 호전이 되어도 전부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농증의 약물치료에는 항생제 말고도 항히스타민제, 혈관수축제, 소염진통제나 점액용해제를 처방하기도 하지요. 이런 약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가령 혈관수축제는 부어 있는 콧속의 점막을 수축시켜 코로 숨을 쉬도록 만들어주지요. 단, 어떤 혈관수축제는 며칠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점막이 손상되므로 복용 전 의사와 약사의 지시를 잘 따르셔야 할 것입니다.

 

치료를 꾸준히 했는데도 축농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가 우선이지만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1차적으로 약 8~12주 이상의 약물치료와 코세척을 통하여 치료를 진행한 이후 계속적인 재발이 될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의 방법은 코 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병변의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할 수 있지요, 이로 인해 재발률 또한 현저히 낮아 질 수 있지요.

 

수술 전에 물혹이 심한 경우, 알레르기나 천식이 동반된 경우, 구조적 이상이 동반된 경우, 면역학적 이상이 있는 경우 등에는 수술 후에도 재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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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5. 18:15 축농증

여의도역이비인후과를 찾는 가장 많은 병증은 [부비동염]

 

 

사람에게 코와 입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입니다.

특히 코는 숨을 쉰다는 가장 큰 기능을 갖고 있으며 숨을 쉬지 못하면 목숨을 지탱할 수가 없게 되겠지요.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하여 코로 숨을 쉬지 못하면 코의 역할을 입이 이어 받습니다. 하지만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숨쉬기, 냄새 맡기, 온도와 습도조절, 공기정화 기능 등의 코의 기능까지 입이 대신 해줄 수가 없기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유발하게 되지요.

 

이러한 코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여러 병증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부비동염(축농증) 입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이란…

 

 

부비동이란 코를 둘러싸고 있는 안면골 내부의 빈 공간으로 점막으로 둘러싸인 공기로 가득 찬 동굴과 같습니다.

 

전두동, 사공동, 접형동, 상악동이 있으며 부비동 내부 점막의 섬모 운동으로 코의 생리적 작용을 돕고, 공명으로 인하여 목소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흔히 비음이라고 하는 부분이 이러한 영향으로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하여 콧속과 연결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는 이 구멍으로 분비물을 내보내고 환기가 이루어집니다.

 

부비동염은 이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되지 않아서 연쇄적으로 화농성 분비물이 고여서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유병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합니다.

 

 

1일에서 3주 정도 지속시 급성부비동염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 된다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분류 하고 잦은 재발 즉 일년에 3~4번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도 만성 부비동염으로 볼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축농증으로 알고 계시는 것이 바로 부비동염인데요. 부비동염이 만성으로 진행이 되고 그 유병의 기간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코의 점막층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잦게 됩니다.

 

어떠한 병증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비동염도 이러한 연유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급성 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만성부비동염은 약 8~12주 이상의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재발되거나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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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4. 13:23 축농증

[여의도부비동염치료]잦은 코막힘 원인은 비중격만곡증과 부비동염

 

 

코는 날씨의 변화가 심하거나 추울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 부위입니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자주 나온다고 해서 그저 감기로만 속단 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지요.

 

코막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비중격만곡증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코를 양쪽으로 나누고 있는 막인 비중격이 코의 중심에 위치하지 않고 치우쳐 치우친 쪽의 비강이 좁아져서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비중격만곡증으로 나타나는 코의 주된 이상인 코막힘은 비중격이 치우쳐 튀어나온 쪽이 더 심하지요. 또 축농증과 같이 만성 코질환이 없으면서도 항상 코가 막히고 목에 가래 같은 것이 있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럴 때는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작은 감기에도 코가 완전히 막히게 만들어 구강호흡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심한 코골이, 수면장애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막힘을 유발하는 두 번째는 부비동염(축농증)이 있습니다. 감기의 후유증으로 시작되는 부비동염은 일단 항생제를 주로 사용해 치료하지만 효과가 좋지 않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지요.

 

 

 

코막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베개를 목까지 깊숙이 넣어 취침을 하게 되면 기도가 확보 되어 코가 막혀도 숨쉬기가 편안해 집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주세요. 비만인들은 겉으로만 살이 많은 것이 아니라 속으로 살이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코의 숨길도 좁아지기 마련이지요.

 

-똑바로 잠을 자기 보다는 새우잠으로 자세를 바꿔주세요.

 

-잠들기 전에 음주는 금물!! 술에 있는 알코올성분이 인두강 근육의 긴장도를 떨어뜨려 기도 협착을 유발해 코골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면제 또는 진정제의 복용을 가급적이면 삼가주세요 호흡이 얕아지고 느려져 상기도 협착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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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5:55 축농증

[여의도후비루치료]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계속 된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하라!

 

 

올해는 겨울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와 기침 소리가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발열이나 콧물은 다 나았어도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 혹시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인가 싶어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멈추지 않는 기침, 원인 질환을 찾아야.

 

 

기침은 가래와 같은 이물질 등을 배출하기 위한 생리 작용으로 질병이 아니어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입니다.

 

감기가 나았더라도 기도는 아직 과민한 상태라 한동안은 찬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침할 수 있고,

실내가 조금만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아도 기침을 할 수 있지요.

 

기침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는 기침이 발열이나 콧물, 두통, 천명, 호흡곤란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될 경우입니다.

 

그리고 동반된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기침 자체가 심하고 오래 간다면 이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요.

 

 

밤에만 유독 잦은 기침, 후비루 아닌지…

 

 

아이에게 비염이나 축농증(부비동염)이 있을 때 밤 기침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유독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나 밤에 기침이 심한 경우라면 이는 후비루 때문입니다.

 

후비루란 콧물이 목 뒤(인두)로 넘어가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껴 기침을 하게 되는 것 인데요.

 

누워 있을 때 후비루 증상이 심해져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지요. 겉으로는 콧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가 이유 없이 기침을 한다고 오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당연히 기침 자체보다는 아이의 코 상태를 검진 받고 그에 따른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할 것 입니다.

 

 

 

tip 기침 오래 갈 때 돌보기 요령

 

1. 차고 건조한 바람을 주의한다.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건조해지게 마련.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습도 유지

3. 실내 환기를 자주 해 공기를 맑게 합니다. 공기청정기나 공기정화식물 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4. 천식이 있다면 집먼지진드기, 황사,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등 호흡기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은 피해야 합니다.

5. 가래 기침을 한다면 가래 배출이 용이하도록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6. 밤에 기침이 심하면 잠들 때 베개로 머리에서 어깨까지 적당히 받쳐 주어 상체를 높인다. 숨쉬기가 편하고 목이 자극되는 것을 줄여야 기침을 잦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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