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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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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4. 14:10 축농증

축농증 수술하는 여의도이비인후과닥터킴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을 해야 합니다.

 

개인의원의 개원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병원들 또한 무한 경쟁의 시대로 접어 들게 되었습니다.

 

모든 병의원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언론 보도를 통하여 병원의 영리를 위해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고 과잉진료를 하는 등의 기사를 볼 때면 …..가슴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은 
간단한 수술이라도 함부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환자분의 병증의 상태와 생활 환경 및 패턴 등을 고려하여 치료의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그럼 여의도닥터킴이비인후과의 축농증 수술에 관하여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축농증은 꼭 수술을 해야할까?

 

급성 축농증이나 소아의 축농증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됨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성 축농증은 약 8~12주 이상의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좋았다가 재발이 잦은 경우 또는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축농증 수술을 하면 재발이 잘된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과거의 축농증 수술 방법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부비동에 접근 하는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수술적 고통이나 불편함이 큰 반면 재발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높았기 때문에 축농증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닥터킴 이비인후과의 축농증 수술은 최신의 방식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율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수술 전에 물혹이 심한 경우, 알레르기나 천식이 동반된 경우, 구조적 이상이 동반된 경우, 면역학적 이상이 있는 경우 등에는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수술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며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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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0. 14:21 축농증

[여의도이비인후과]김대리의 심한 입 냄새 원인은 축농증?

 

 

깔끔한 외모 덕분에 첫 인상이 좋아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있는 김대리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이 한가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원인 모를 입 냄새!!

 

나름 양치도 자주 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지만 그와 얼굴을 마주 하고 얘기를 하면 모두들 코를 막고 돌아섭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김대리의 입 냄새의 원인은 바로 “축농증”이었습니다.

 

 

위의 상황은 저희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에 찾아온 환자분의 상담을 살짝 각색한 것입니다.

 

실제로 축농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원인 모를 입 냄새 때문에 고충을 겪기도 합니다.

 

축농증의 경우 일반적으로 콧물, 코막힘 증세 외에 심한 입 냄새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심한 입냄새가 계속된다면 축농증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축농증 증세가 심각할수록 치즈 냄새 혹은 심한 발 냄새에 비유될만한 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냄새가 나는 이유는 부비동 안에 고여 있던 고름과 분비물이 콧물과 함께 목 뒤로 넘어가면서 식도 부근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즉, 오랫동안 고인 물이 썩듯 부비동의 고름도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썩어서 악취가 나는 데, 그것이 역류하여 입 냄새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 입냄새가 나는 다른 원인으로는 축농증으로 인해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지면서 밤에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자는 것도 문제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면 입 안의 침 분비가 줄어들어 점막이 건조해지고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는 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마치 계란 썩는 것과 같은 냄새가 나게 되지요.

 

축농증 초기 증세라도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코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아주세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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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4. 17:32 축농증

[부비동염수술]멈추지 않는 콧물 부비동염증상은 어떤 것?

 

 

요즘 같은 환절기에 코를 훌쩍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신 분들도 있지만 부비동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름이 부비동이라는 공간에 쌓이는 질환을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부비동은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안은 공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점막은 코와 연결 통로로 이어져 분비물을 코쪽으로 배출 시키고 배출된 분비물은 좁은 구멍을 통해 콧속을 빠져 나와 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부비동염은 바로 부비동과 코로 통하는 연결 통로가 막혀 분비물이 배출 되지 못하고 고이는 질환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옛말에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듯 실제로 코에 분비물이 쌓이게 되면 부비동안에 염증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감기” 입니다. 평균적으로 일년에 한두 번은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감기중에 부비동염으로 악화되는 경우에 약 0.5~5% 정도가 부비동염을 앓게합니다.

 

감기 외에 오염된 물에서의 수영, 대기오염 등에 의해서 부비동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증상을 살펴 보면

 

급성부비동염 증상
1. 녹색 또는 황색의 비강 분비물이 나옵니다.
2. 뺨, 눈 주의의 안면부 압력감과 통증이 옵니다.
3. 고열(38도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4. 위쪽 어금니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부비동염 증상
1.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현상
2. 두통, 미열(38도 미만)
3. 잦은 코막힘
4. 만성두통과 기침
5. 후각의 감소 및 소실
6. 양치를 해도 가시지 않는 입냄새

 

 

부비동염의 치료는...

 

급성 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 됩니다.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약물치료 진행 후 호전이 없으면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 처방합니다.

 

만성 부비동염은 약 8~12주 이상 약물치료나 비강세척을 통한 치료를 병행해야합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이 잦다면 부비동염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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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6. 14:50 축농증

여의도역 이비인후과 닥터킴의 축농증 예방법

 

 

여의도 직장인 강모씨는 갑자기 변한 날씨 탓에 코감기가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약국에서 감기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지만 증상에 차도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맑았던 콧물이 노랗게 변하고 지금은 콧물이 노랗다 못해 녹색으로 변하고 코가 막혀 숨을 쉬는 게 답답해지며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입에서 악취가나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사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축농증입니다.

 

 

감기로 시작해서 축농증까지 발전하게 되는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겠습니다.

 

뇌를 감싸는 두개골 대부분을 받치며 콧구멍으로 열린 굴이 있는데 이를 의학적 용어로 부비동이라고 합니다.

 

 

흔히 축농증이라고 하는 질환은 이 부비동에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고 농이 차서 생기는 부비동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부비동염은 증상 자체가 환자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을 무척 힘들게 만들며 치료를 하더라도 곧잘 재발하기에 병원 치료 자체를 일찌감치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먼저 이런 부비동의 역할을 살펴보면 뇌의 무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비강 속에 필요한 점액을 생산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코에서 공기의 압력으로부터 코뼈가 받을 충격을 완화하며 뇌의 열을 식히는 라디에이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급성 축농증의 경우 코감기 등에 의해 부비동의 입구가 협착 또는 폐쇄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부비동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코의 염증이 그대로 부비동으로 옮겨가 쉽게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만성 축농증은 급성 축농증의 반복, 비중격만곡, 만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의해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축농증의 치료의 핵심은 바로 '환기와 배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막혀 있는 부비동의 입구를 열어 환기되도록 해 농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며 더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성화된 부비동염의 점막은 완전한 원래의 상태로는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면역체계의 약화로 인해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축농증의 증상도 나타나기 쉬우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선으로 항상 유지하도록 하며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장시간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며 외출 후에 깨끗이 씻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차가운 음식을 줄이고 인스턴트 음식도 삼가며 적절한 운동을 하는 등 면역력이 잘 유지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고 쉽게 넘기지 말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심해지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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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9. 15:58 축농증

콧물이 계속 나오는 부비동염원인은?[여의도이비인후과]

 

 

우리 주위에서 만성적으로 코가 막혀 킁킁대고 누런 콧물이 끊이지 않으며 두통 또는 코 양 옆 얼굴 부위의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축농증, 즉 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축농증이 만성화되면 냄새를 잘 못 맡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중이염 또는 기관지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원인

 

 

축농증의 원인은 급성과 만성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 축농증은 대개 감기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만성 축농증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 생깁니다. 구조적 또는 생리적인 이상이 생겨 부비동 분비물이 잘 배설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여 점막이 붓고, 이는 부비동의 자연공을 더욱 폐쇄시켜 증상의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부비동염 증상보통 잦은 두통, 지속적인 코막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 누런색 콧물, 항상 미열이 있는 느낌과 입 냄새, 감기에 걸리면 보통 10일 이내에 안 낫는 경우, 만성 인후통과 수 개월간 지속되는 기침 등이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완치가 쉽지 않다?

 

 

과거의 부비동염 수술 방법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염증이 있는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부비동염 수술은 재발률이 높은 것이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닥터킴이비인후과의 부비동염 수술은 예전의 수술법과는 달리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염증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미세흡입절삭기를 활용해서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었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 졌습니다.

 

다만 수술 전 물혹이 심한 경우나 알레르기 천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이 잘되어도 재발이 될 가능성이 있어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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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2. 16:54 축농증

코에 혹이 생겼다? [코막힘치료병원]

 

 

물혹은 비용이라고도 부릅니다.
다른 말로 비용종, 코버섯이라고도 하며 코속에 발생하는 혹(양성종양)의 일종입니다. 

 

주로 코의 점막에 생기며 회황색이나 회적색의 광택이 나는 투명한 형태입니다.

 

이러한 물혹이 잘 생기는 부위는 중비도이며 비강측벽이나 상악동 내에도 생깁니다.

 

다발성이 많고 좁아진 부위에 의해 달랑달랑 달려 있는 경우가 많으며 양측성이 많고 크기는 다양합니다.

 

 

 

 

물혹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물혹은 염증이나 알레르기와 연관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혹에 의하여 부비동염(축농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거꾸로 부비동염에 의하여 물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물혹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

 

우선 약물을 통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경우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를 복용하거나
비점막 수축제로 치료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크기를 보아야 합니다.
일단 크기가 어느 정도 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을 통한 치료는 아주 작고 단발성인 간단한 것은 코에 국소마취를 하고 내시경으로 보면서 물혹의 목 부분을 간단히 제거할 수도 있으나 보통 다발성이 많으며, 다발성인 경우 축농층을 동반하므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합니다.

 

축농증이 생기는 부위에서 발생해서 축농증을 동반한 경우에는 측농증 수술도 같이 시행하게 됩니다.

 

물혹은 수술 후 재발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술 전 이 사실을 명심해 두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쓰는 경우가 많으며 재발시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의 발달과 더불어 물혹을 갈아내는 수술 기구들이 발전해서 재발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 부비동염이란?(축농증)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얼굴뼈 속의 빈 공간을 말합니다.
얼굴뼈 속의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긴 것을 부비동염이라 부릅니다.

 

부비동염 (축농증) 이란 자연공이 막혀서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2차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여 농성 분비물이 고여서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병의 기간에 따라 3주 미만의 것을 급성부비동염 3개월 이상 된 것을 만성부비동염이라 정의합니다.

 

우선, 만성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뒤로 넘어가는 콧물, 빈번한 코피 등이 생기며 더 진행하면 후각 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하게 되고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더욱 악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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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6. 11:28 축농증

[영등포이비인후과] 부비동염이란?

 

 

흔히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병은 정확한 병명으로는 부비동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비동은 얼굴의 광대뼈, 양미간의 뒤, 그리고 이마의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하는데 좌우 4개씩 부비동이 있는데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부비동은 해부학적 구조로 보았을 때 뇌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부비동의 역할은 두개골의 무게를 줄이고 목소리를 울리게 하여 두성이 나게 하며 점액질을 만들어서 들이 마신 공기를 따뜻하게 해주어 습도를 유지하며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코뼈가 받는 충격을 완화하고 뇌의 열을 식히는 라디에이터 기능도 있는 복합체입니다.

 

 

부비동염은 부비동의 부종이나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안면통 및 두통, 코 훌쩍거림, 밤에 심해지는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2~3주 이내의 부비동염을 급성 부비동염(급성 축농증)이라고 부르고 2~3개월 이상 되면 만성부비동염이라고 하는데 보통 만성부비동염은 잘 치료되지 않기에 만성이 되기 전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보통 부비동염은 부비동 입구가 무엇인가에 의해서 막히거나 부비동 안에서 만들어진 점액질의 배출이 잘 안되어서 발생합니다.

 

부비동 염증의 일반적인 원인은 감기 등의 상기도 감염, 알레르기성 질환, 대기오염과 담배 연기, 비강 내 처치나 고지대로의 여행이나 잠수, 사춘기 때 호르몬의 변화, 당뇨나 면역성 질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증상은 감기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하거나 얼굴 한쪽에 통증이 있거나 몸을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생기거나 황색 또는 녹색의 콧물, 윗니의 통증 등이 그러한 예들입니다. 또한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목 뒤로 지속적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느낌들도 부비동염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들입니다.

 

부비동염은 치료 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패턴의 점검도 우선 되어야 됩니다. 생활 습관과 주위 환경으로 인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먼저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닥터킴 이비인후과의 부비동염치료법

 

급성부비동염이나 소아의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약 10~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만성부비동염은 약 8~12주 이상의 항생제의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자주 재발되거나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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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0. 15:12 축농증

재발이 잦은 축농증…재발 없는 축농증 치료는? [닥터킴이비인후과]

 

 

축농증이란 코 주위 얼굴과 머리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4쌍의 부비동이라는 신체 부위에 염증이 생겨 화농성 콧물이 고여 있거나 점막이 병적으로 부어있는 질환이며, 의학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축농증 증상은 처음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기에 초기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으로 진행되기 쉽지요. 감기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축농증을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성 축농증이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만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축농증 때문에 눈이나 뇌로 염증이 확산돼 농양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콧속에 물혹이 생겨 코 막힘이 지속되고, 약물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너무 자주 증상이 생겨 오랫동안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지요.

 

축농증의 증상에는 누런 콧물이나 코가 뒤로 넘어가는 증상, 권태감, 두통, 안면통, 그리고 코 막힘 등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신체적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학생이라면 학업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성인이라면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불편한 점이 있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하여 분명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수술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수술로도 완치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1990년대까지만 해도 축농증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 매우 재발이 잦았기 때문에 축농증은 수술로도 잘 완치가 되지 않는 질환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축농증의 내시경 수술이 국내에서도 보편화되면서 만성 축농증 치료의 새로운 방향이 나타난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꺼려하는 것은 바로 수술 후 치료에 대한 이해 부족일 것 입니다.

 

축농증 수술은 맹장염이나 편도 수술처럼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라 염증을 제거하고 장기 자체의 기능이 정상화되도록 돕는 수술입니다.

 

그러므로 부비동이 수술 후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비동 점막에 섬모라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털이 건강하게 움직여 외부의 세균이나 유해 물질에 대해 저항하는 힘이 생겨야 하지요. 

 

이렇게 코의 기능을 회복 하기까지 수술 후 약 1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 동안 환자는 끈기가 필요하고, 의사는 정성으로 수술 부위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만성 축농증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선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완전히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 둘째 수술 후 1년 6개월간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이 두 가지 조건을 이행할 끈기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성으로 치료해 줄 수 있는 의사를 만난다면 축농증의 고통에 안녕을 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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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0 00: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 7. 10. 14:20 축농증

급성축농증이란…[여의도역이비인후과]

 

 

옛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이 작을 때에 처리하지 않다가 결국에 가서는 쓸데없이 큰 힘을 들이게 됨을 이르는 말인데요.

 

이에 상응하는 질환이 바로 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가 여의도에 있다 보니 주 환자층이 여의도직장인분들인데요.
직장인분들의 특성상 업무가 바쁘다 보니 감기에 걸려도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고 약만 먹고 버티다 끝내는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한 분의 사례를 보면 A씨는 2주 동안 콧물이 멈추지 않고 코가 막혀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으로 버티다 결국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를 내원하셨지요.

 

진찰을 해보니 “급성축농증”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급성 축농증은 누렇거나 초록색의 끈끈한 콧물이 나오고 두통과 치통 등 안면에 통증을 유발하고 때로는 고열이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급성 축농증을 방치하면 만성축농증으로 전이가 되는데 만성축농증이 되면 목뒤로 누런 콧물이 넘어오고, 코가 막히고 만성두통이 생기며 경우에 따라서는 입안이나 코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지요.

 

이러한 축농증은 일상생활에 있어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는데 숙면을 방해하고 충분한 산소호흡을 막아 두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이는 업무 능력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얼굴의 변형을 가져오기도 하여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를 풀거나 가래를 뱉는 행동 등은 타인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두통이나 안면 통증은 집중력 감퇴로 이어져 업무나 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축농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이 되어 감기에 걸릴 때마다 재발해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축농증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축농증에 걸렸을 경우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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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9. 18:40 축농증

축농증 완치가 가능할까? [닥터킴이비인후과,여의도축농증]

 

 

닥터킴이비인후과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아 보았는데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 하네요.. 축농증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축농증은 치료 후에 다시 재발이 될 수도 있다는데……저도 그럴까요?"

 

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축농증의 수술은 충수염(맹장) 수술과 달라서 질병을 일으킨 기관을 체내에서 완전히 도려내는 수술이 아니고 그 기관에 염증이 잘 생기지 않게 하고 치료에 잘 반응하도록 구조를 고쳐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축농증이란 어떤 병이고 수술과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농증은 어떤 질환?

 

 

만성부비동염이라 하는 축농증은 얼굴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부비동)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근본적인 원인은 상기도염증(감기)과 알레르기 비염을 들 수 있지요.

 

즉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면 코와 부비동의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면서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구멍이 좁아지게 되어 분비물이 부비동에 고이게 되며, 이렇게 고인 분비물은 부비동내에 있는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 결국 부비동내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만성부비동염의 1차적인 치료는 항생제가 주가 되는 약물요법입니다.

 

만일 1차적인 약물요법에 반응이 좋지 못한 경우나 콧속이나 부비동 입구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수술을 시행하게 되지요.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수술은 길이 30cm, 직경 4mm로 된 굽어지지 않는 내시경을 콧속에 넣고 콧속과 부비동의 구조적 결함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의 축농증 수술방법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수술의 근본원리는 부비동이 코로 통하는 입구를 넓혀줘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더라도 분비물이 잘 배출되도록 하여 부비동 입구가 분비물이나 점막의 부종에 의해 조기에 막히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지요.

 

아울러 분비물의 생산을 줄이고 점막의 부종을 제거하는 약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더라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염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에 걸렸을 때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만성부비동염의 재발방지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수술을 한다고 해서 완치나 재발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비강과 부비동의 염증을 유발하는 감기나 알레르기와 같은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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