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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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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6. 20:13 카테고리 없음

여의도이비인후과 코질환 닥터킴

 

 

여의도 직장인들의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입니다.

힘들 때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처럼
코와 관련된 질환(비염,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여의도 직장인들의 곁에서 이비인후과 주치의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은…

 


닥터킴이비인후과는 대학병원처럼 큰 규모의 의료시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 동네의 병원과는 차별된 시스템과 대학병원급의 시설과 장비를 잦추고 있어
정확한 진단, 빠른 치료가 장점입니다.

 

그럼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의 병원시설 및 장비를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코질환 수술에 특화된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큰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해보신 분들은 공감합니다.
접수부터 진료 수술 퇴원까지 복잡한 절차와 과정 등…치료에 앞서 이러한 부분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닥터킴은 오랜기간 동안 코질환 수술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술에 대한 노하우가 남다릅니다.

 

보통 큰 종합병원등에서 코수술을 진행 하시면 3~4일간의 입원이 필요하지만 닥터킴에서는 당일퇴원이 가능 합니다.

 

오랜 수술의 노하우가 있어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큰 장점은 수술 후 만족도가 높고 종합병원 수준의 수술결과에도 비용적인 부분은 부담이 적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은 어디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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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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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3. 17:51 비중격만곡증

여의도이비인후과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척추가 휘어져 있다면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신체를 지나는 모든 신경망이 척추로 연결 되어 있기에 다양한 병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코의 중심의 뼈 또한 휘어져 있다면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코질환을 불러오게 됩니다.

 

 

코가 휜 비중격만곡증으로 생기는 코질환

 

 


비중격만곡증으로 코가 좁아지면 점막이 자주 헐고, 딱지도 빈번하게 생기며, 코피도 자주 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건조한 공기가 목으로 들어가 목과 기관지 등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자주 목감기에 걸리게 되고, 쉽게 목이 잠기고,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 가래가 생기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생기며, 심한 경우 머리가 무겁고, 코골이,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주의산만, 후각장애 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 교정 수술은 어떻게?

 

 


예전의 비중격만곡증 교정 수술은 비중격의 연골부위를 떼어내는 방식(SMR)이 이용되었으나,
이방식은 교정이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고 2차적인 부작용들이 발생하여 최근에는 휘어진 원인을 찾아내어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게 바로잡으면서도 문제 발생율을 낮추는 비중격교정술(Septoplasty)이 사용됩니다.

 

거의 대부분에서 코구멍 안쪽을 절개하고 밖으로 흉터 없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지만 비중격의 맨 앞쪽(선단부, caudal portion), 이나 코등쪽의 비중격(dorsum, anterior porsion)이 심하게 휜경우에는 개방형 코성형처럼 비주를 절개해서 시행해야 제대로 교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40여분 정도 소요되고 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한 간단히 끝낼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의 전신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비교적 안전한 수술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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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9. 15:58 축농증

콧물이 계속 나오는 부비동염원인은?[여의도이비인후과]

 

 

우리 주위에서 만성적으로 코가 막혀 킁킁대고 누런 콧물이 끊이지 않으며 두통 또는 코 양 옆 얼굴 부위의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축농증, 즉 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축농증이 만성화되면 냄새를 잘 못 맡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중이염 또는 기관지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원인

 

 

축농증의 원인은 급성과 만성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 축농증은 대개 감기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만성 축농증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 생깁니다. 구조적 또는 생리적인 이상이 생겨 부비동 분비물이 잘 배설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여 점막이 붓고, 이는 부비동의 자연공을 더욱 폐쇄시켜 증상의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부비동염 증상보통 잦은 두통, 지속적인 코막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 누런색 콧물, 항상 미열이 있는 느낌과 입 냄새, 감기에 걸리면 보통 10일 이내에 안 낫는 경우, 만성 인후통과 수 개월간 지속되는 기침 등이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완치가 쉽지 않다?

 

 

과거의 부비동염 수술 방법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염증이 있는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부비동염 수술은 재발률이 높은 것이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닥터킴이비인후과의 부비동염 수술은 예전의 수술법과는 달리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염증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미세흡입절삭기를 활용해서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었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 졌습니다.

 

다만 수술 전 물혹이 심한 경우나 알레르기 천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이 잘되어도 재발이 될 가능성이 있어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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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5. 14:59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에어컨 비염이 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근래에 들어서 비염이 환절기나 겨울 뿐만이 아니라 여름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비염이 발생되는 건 아마도 무더위가 계속되다 보니 냉방기 사용이 많아져 비염증상이 심화되거나 나타나는 것인데 이를 일명 " 에어컨 비염"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에어컨의 찬바람 때문에 급격한 실내외 온도차이가 발생해 환절기와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져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비염 증상이 있으면 잦은 재채기로 인해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무기력감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비염이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쉽다 해서 치료하기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병이 다 비슷하겠지만 비염도 방치하게 되면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오게 될 수 있습니다.
축농증, 중이염, 결막염, 천식 등이 비염의 합병증입니다.

 

여름 비염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냉방기 사용으로 공기는 차갑고, 무더위로 인해 냉수나 아이스 커피 등을 자주 마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여 몸을 차게 만드는 환경 때문입니다.

 

 

 

여름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에어컨 사용을 줄이시고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하로 줄입니다.

 

- 직장에서 에어컨 온도를 줄일 수 없을 경우에는 가디건 등의 긴 소매 옷을 준비하셔서 장시간 냉방에 대비합니다.

 

- 에어컨의 찬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것보다 약하게 해서 천천히 냉기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몸을 꾸준히 움직여 몸에 열을 발생하여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줍니다.

 

- 찬음식 ,찬음료 보다는 따뜻한 차나 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에어컨 필터를 자주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 평상시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하여 몸의 면역력을 향상 시켜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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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8. 13:20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아이의 끊임없는 코막힘과 콧물 해결책은? [여의도이비인후과]

 

 

주변에 보면 끊임없이 코막힘과 콧물을 흘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사실 일반 감기라면 감기 끝에 묽게 흐르던 콧물이 누렇게 되면서 콧물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말이죠.

 

 

아이에게 축농증이..

 

 

평소와 다르게 2주 이상 누런 콧물이 지속된다면 비염이나 축농증 상태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축농증의 경우는 누렇고 끈끈한 콧물이 특징이지요. 또한 코막힘이 심하면 기침을 자주하고 이로 인해 아이는 숙면을 취할 수 없기에 성장발달에도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비염이..

 


한동안 콧물과 코막힘에 시달렸다가 어느새 증상이 잠시 멈췄다고 해도 안심은 금물

코감기에 반복적으로 걸리고 코막힘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만성 비염일 가능성과 더불어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콧물•코막힘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상담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막힘과 콧물 치료에 앞서 코 막히지 않게 하는 환경 조성이 우선

 

가을과 봄,, 그리고 요즘과 같은 여름에도 실내에서는 냉방기기가 가동되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 황사나 먼지 등에 코가 자극을 받는 환경에서는 코점막이 붓고 콧물이 생겨 코가 자주 막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아침 등원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공동생활을 하는 실내에서는 여러 유해환경에 감염되기도 쉽지요.

이럴 때일수록 엄마가 코막힘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해 주고 환경 개선에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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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 13:59 코골이

여름에 코골이가 더 심해진다?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

 

 

"비염 증상이 악화되면서 코골이 소리가 심해 아내와 각방을 쓴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여의도 직장인 장00씨가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 진료 중 털어놓으신 하소연입니다.

 

최근 이와 같은 고민이나 증상으로 상담을 하시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름은 코골이가 심해지는 계절입니다.

왜냐하면 더운 날씨로 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잦아지면서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코가 쉽게 막히기 때문이지요.

 

냉방기 사용은 실내외 온도차를 키워 감기나 비염 등에 쉽게 걸리고 코막힘 증상으로 인한 코골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골이는 주로 비만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호흡기가 비대하게 부은 경우, 코 안에 물혹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 기형적인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겨나는 것이지요.

 

잠을 잘 때 호흡기가 좁아지거나 기형적인 구조로 인해 억지로 숨을 쉴 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코골이 자체로만으로는 소음외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코골이와 함께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무시해서는 안 되는 증상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 도중 호흡정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몸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며 이는 숙면을 방해해 주간 졸음증 등의 수면장애의 원인이 되며, 저산소증을 유발해 돌연사, 뇌출혈, 고혈압, 만성피로, 심근경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코골이를 고약한 잠버릇 만으로 치부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우선 비염이나 축농증 증상이 있다면 악화되지 않도록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실내환경을 잘 유지시켜 주셔야 하고 잘 때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숨이 지나는 통로를 넓혀줘 코골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코골이의 원인 중 비만으로 인해 호흡기가 좁아진 경우에는 대개 살을 빼면 코골이를 해결할 수 있지만 코 안에 종양이 있거나 비중격만곡증 등 기형적인 코 구조로 인한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하기에 이비인후과적 진료가 필요합니다.

 

코골이는 수술을 한다고 100% 증상이 완화 되지는 않습니다. 재발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코골이의 원인을 잘 판단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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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3. 18:3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비염이 부르는 안면비대칭

 

 

어린이들의 잘못된 버릇이나 자세는 장기화될 경우 체형의 변화는 물론, 안면변형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로 부모님과 함께 12살의 꼬마 환자가 내원하였습니다.
상담과 진단을 해보니 오랜 기간 비염으로 구강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염도 문제였지만 오랜 된 구강호흡으로 인하여 구강 내 압력의 균형이 깨져 장기적으로 치아와 아래턱의 변형이 생겨 안면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화 되어 있었지요.

 

이 꼬마환자의 경우와 같이 구강호흡이 지속될 경우 돌출입,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 후천적으로 안면변형이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입이 항상 벌어져 있으면 혀로 자꾸 치아를 누르게 되고, 그렇게 구강호흡이 장기화되면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 얼굴 뼈의 변형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등이 있게 되면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 청소년시기의 구강호흡은 안면비대칭이 유발되는 문제 말고도 학습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일반치과학회(AGD)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입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치은염과 충치 등을 많이 앓고 있었으며, 상기도폐색과 고혈압 등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런 문제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요.

 

입으로 숨쉬는 버릇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얼굴이나 치아의 발달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돼 얼굴이 좁고 길게 변하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고 치아가 비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입으로 숨을 쉬면서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기관지 내부에 접촉해 감기나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질환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아이가 입을 항상 벌리고 있거나 입술이 건조하다면 비염 또는 비중격만곡증이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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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 16:00 코골이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과 알아보는 코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유병률은 27%고, 여성의 유병률은 16%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코골이는 이제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지요. 그래서인가 코골이 치료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효과를 보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런 효과도 없이 힘만 빼는 경우도 있지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과 함께 코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 보겠습니다.

 

 

-낮잠을 많이 자면 수면무호흡이 없어진다?

 


수면무호흡을 가지신 분들은 늘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낮잠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중이나 업무, 운전 중에 주의력이 떨어지고 쉽게 잠에 빠지기 쉽습니다.
수면 무호흡 때문에 낮에 잠을 많이 자는 것이지, 낮에 잠을 많이 잔다고 수면 무호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정리해보면 잠을 많이 잔다고 수면무호흡이 해결되지 않고 수면무호흡을 치료해야지만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어 낮에 졸린 현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술 마시고 자면 수면무호흡 증상이 없어진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 반대 입니다. 알콜섭취는 수면무호흡을 더 악화시키지요.
술과 같은 알콜은 몸에 있는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자기 전에 술을 마시면 기도를 둘러싼 근육까지 이완돼 상기도 폐쇄가 더 심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오히려 금주하는 것만으로 수면무호흡 증상은 어느 정도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 수면제를 복용하면 코골이가 사라진다?

 


역시 반대 입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이 더 심해질 수 있지요.
수면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기도를 싸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막히게 만듭니다..

 

 

-수면무호흡이 오래되면 성기능장애가 생긴다?

 


수면무호흡 환자는 저산소증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사람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의 기능 저하는 만성피로와 발기부전을 유발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게 되어 전반적인 성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지요.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무호흡증이 된다?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입니다. 코골이 환자 중 수면무호흡증이 없는‘단순코골이’도 있습니다.

 

단순 코골이는 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 보다 위험성은 적다고 볼 수 있지요.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공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가 진동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면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완전히 막혀 호흡이 10초 이상 정지되는 현상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코골이 환자는 수면 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 산소 포화도가 심하게 떨어지므로 부정맥과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크지요. 하지만 단순 코골이도 수년 뒤에는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하는 것이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소리 없는 코골이도 있다?

소리없이 코골이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상기도저항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자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사람은 입을 벌려 호흡하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뇌가 자주 깨면서 깊은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한 연구 발표에 따르면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131명을 분석한 결과, 24%가 상기도저항증후군으로 분류됐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많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코골이 후기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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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30. 16:49 알레르기 비염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알레르기비염은 그냥 계절병?

 

 

봄이 오면 꽃이 피듯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콧물을 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레르기비염 환자분들인데요…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비염을 비롯해 감기나 축농증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몹시 괴로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우리 몸이 외부 온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가 균형을 잃고 감기나 비염환자가 늘어나기 마련이지요.

 

코 질환의 공통적인 증상인 코막힘은 밤에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없고 콧물도 흐르면서 수시로 코를 풀어야하므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흐름이 끊기고 집중을 할 수 없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질환 이지요.

 

 

비염이 장시간 지속되면 염증상태가 심해지고 심한 코막힘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때 음식의 맛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후각상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염으로도 불리는 축농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콧속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분비물이 고이면서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질환이지요.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안면충만감, 후비루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물론 치료가 중요하지만 생활 관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있다면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환기를 시키도록 하고 애완동물은 되도록 키우지 않으셔야 하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찬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의 알레르기비염 치료법 


알레르기비염을 완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정확히 찾아내어 환경요법 or 회피요법 / 약물치료 / 수술적치료(고주파 비염수술) / 면역치료 등을 적절히 선택하여 치료를 하면 추가적인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생활에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의 합병증인 천식으로 진행 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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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2. 16:35 축농증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축농증 가정에서 관리하려면?

 

 

축농증의 정확한 명칭은 부비동염입니다.

 

부비동이란 코 주변에 있는 넓고 빈 동굴모양의 공간으로, 코와 좁은 관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비염이나 감기와 같이 코에 염증이 생기면 부비동으로 염증이 쉽게 퍼질 수 있으며,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안에 농이 고이게 되지요.

 

정상적인 경우 코와 연결된 관으로 부비동의 분비물이 배출되지만, 염증으로 인해 농이 고이게 되면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흔한 증상은 누런 콧물, 코막힘, 두통, 머리가 띵한 느낌, 얼굴의 통증, 기침, 가래가 있으며, 오랜 기간 비강과 부비동에 염증이 있으면, 이관으로 염증이 퍼져서 만성 중이염도 함께 나타나기 쉽지요.

 

 

◆ 축농증 자가 진단법

 

 

- 이유 없이 볼이나 눈 주위가 아프거나 눌리는 느낌이 있고, 두통이 잦다.

- 늘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누런색 또는 황녹색 콧물이 나온다.

- 입이나 코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

- 이유 없이 자주 코피가 난다.

 

※ 이런 증상이 느껴질 경우 축농증을 의심해 이비인후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축농증이 있으면, 우선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아서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축농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평소 만성 비염이 있거나 면역력 저하로 잦은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평소 비염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데요.

 

환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서 일교차에 대비하도록 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통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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