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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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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8. 12:15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닥터킴 이비인후과 [비염수술후기] 아~ 상쾌해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에 정신이 없으시지요?
만약 비염증상이 있는 분들의 경우라면 4계절 중 아마도 겨울이 가장 힘든 계절일 것입니다.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는 치료해도 그때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여의도 닥터킴이인후과를 찾은 환자분들 중에서도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에 대한 회의감으로 의욕이 없으신 분들이 간혹 계셨습니다.

 

그분들 중 치료를 받고 좋아진 한 환자분의 치료 케이스를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비염치료..불가능이라고 생각했지만… [비염치료후기]

 

 

 

 

 

어린 시절부터 별명이 찌질이로 불릴 만큼 비염증상을 달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가정 형편이 녹록치 않았던 터라 민간요법(소금물로 코세척 등..) 외에는 특별한 치료를 받지를 못했었죠..

 

고등학교를 마치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사람 상대하는 것을 좋아해서 영업직을 해보려고 했지만 비염으로 인한 코맹맹이 소리가 영업직엔 어울리지 않는다며 퇴짜를 몇 번 당한 뒤론 일반 사무직으로 전향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3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고 나니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은 생기더군요….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이 되겠네요..본격적으로 비염치료를 시작한지가요..

 

처음엔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비염치료를 잘한다는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3달 분의 한약만 잘 먹어도 비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한약을 먹었지요..
하지만 3달이 지나도…..코는 언제나 막혀있고 저만 그런가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원장님 말로는 개인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가 안돼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는데….흠

 

그렇게 다른 한의원들을 한 세 번 거치고 나니 비염은 치료가 안돼는 질환으로 여겨지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팔자려니 하며 살기로했죠…

 

하지만 올해부터 비염이 단순히 코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두통도 심해지고 코가 막히는 횟수도 길어지고 도저히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이번엔 이비인후과를 찾았습니다. 그 곳이 바로 여의도에 있는 닥터킴이비인후과였습니다.

 

원장님은 이것저것 진단해 보시고 내시경 검사까지 하고 나서 진단을 “비중격만곡에의한 비염”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비중격만곡증이요? 라며 되물었더니 자세히 증상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의 가운데에 위치한 비중격이라는 뼈가 휘어 있어 코의 양측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만성적인 염증자극을 받게 되어 비염증상이 나타난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아차 싶더군요….이래서 한약을 그리 열심히 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았구나 하고 말이죠.

 

다행이 비중격만곡증은 수술만 하면 된다고 하여 바로 수술을 잡고 치료받았습니다.

 

이제 수술을 한지가 약 2주정도 지났는데요….
아 정말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코가 시원하게 뻥~뚫린 기분이란

 

이번 치료를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어떤 것이든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 그리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기간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다면 두서 없는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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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2. 16:19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만성비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 (여의도이비인후과)

 

 

 

 

최근 언론보도에 소개된 일본의 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 정도 하락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연유 때문에 요즘 처럼 급하게 떨어진 기온에 감기 환자와 비염환자들이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비염의 경우 겨울철 추운 날씨의 영향도 있지만 주거 환경의 변화가 비염의 증상을 촉진 시키기도 합니다.

 

실내의 건조한 공기는 몸과 가장 맞닿는 부위인 피부와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호흡기의 건조한 공기는 코와 인후부의 점막에 닿게 되어 점막의 활동성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되는 것이지요.

 

코 안의 점막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서 자체적인 섬모운동의 저하로 콧물의 배출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는 만성비염의 양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만성비염이 어떤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성비염이란
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코막힘, 콧물, 기침, 재채기, 후각 소실, 후비루 등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비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의 임상적인 양상에 따라 급성 비염, 만성 비염, 위축성 비염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라고 말하는 감염성 비염이며,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만성비염의 원인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감염성 비염은 급성 비염(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전신적인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 등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감염성 만성 비염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 불안, 비강 구조 이상 및

비강종양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비염의 증상
만성 비염에는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만성콧물이며, 이 밖에도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있습니다.

 

코막힘이 심하여 양쪽 코가 모두 막힌 경우에는 입을 통해 호흡을 하는 구호흡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비강의 분비물이 뒤쪽 콧구멍으로 흘러내리는 경우에는 후비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지속되어 비점막의 신경이 자극되면서 발작성 재채기를 일으키기도 하며, 후각소실이나 후각감퇴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만성비염의 치료
도입부분에서 말씀 드렸듯 실내활동을 하실 때는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건조하다면 따뜻한 식염수를 코 안쪽에 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일반적인 예방법으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며, 먼지, 피로나 스트레스, 급격한 온도 변화,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에도 비염의 증상들이 쉽게 사글어 들지 않는다면 자가적인 치료는 중단하시고 이비인후과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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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4. 14:42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도와주세요~!!! 비염치료 FAQ

 

 

 

 

Q. 코가 막히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우선 소아에서 코가 막히는 원인으로는 코 뒤에 있는 편도선인 아데노이드가 커진 경우, 만성비염으로 코살이 커진 경우, 물혹, 축농증, 콧속에 땅콩과 같은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등이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축농증, 물혹, 비중격이 휜 경우, 코살이 큰 경우, 알레르기비염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Q. 콧속에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완치가 가능한지요?

 

 

A. 콧속에 물혹이 있는 경우는 물혹흡입기를 이용한 내시경수술이 필요합니다. 다만 재발의 방지를 위해서는 감기나 염증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수술 후에도 의사와 6개월 이상 꾸준히 상담하셔야 합니다. 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욱 흔하기 때문에 수술 전에 알레르기검사를 하셔서 알레르기 유무를 검사하고 만약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에 대한 철저한 치료를 동반하셔야 합니다.

 

Q. 알레르기비염도 수술로 치료될 수 있나요?

 

 

A. 알레르기비염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제공되는 항원물질의 흡입에 의하여 생기는 질환이므로 근본적으로 원인물질과 접촉이 계속되는 한 코 안의 염증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환경조절에 힘을 써서 원인물질과 접촉을 피하여 새로운 염증의 발생을 막고 기존의 염증은 약물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수술로는 알레르기비염의 염증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레이저 코막힘(비염) 수술은 커진 콧살이 약물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유익한 치료법이나 점막의 알레르기원인물질에 대한 과민성의 저하는 약 6개월 내지 1년 후에는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경요법과 약물 또는 면역주사를 써서 알레르기염증을 같이 제거해야 합니다.

 

Q. 코가 자주 목뒤로 넘어가고 자꾸 기침을 하게 됩니다.

 

 

A.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 이유는 코 안에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염증이 있어서 분비물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증가된 분비물은 목뒤로 넘어가게끔 우리 코의 구조나 기능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이 목에 머무르는 동안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 염증은 목에 있는 기침신경을 자극시켜 기침을 유발하거나나 이물감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하면서 필요하면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 신경의 과민상태를 정상으로 돌려 놓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Q. 비염과 축농증은 어떻게 구분이 되나요?

 

 

A. 우선 용어의 뜻부터 알아보는 것이 이 질환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비염이란 코의 염증을 일컫는 말로 이에는 알레르기비염, 혈관운동성비염, 비후성비염, 바이러스성비염 등이 있습니다. 이런 비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맑은 콧물이 나오고 가끔 재채기, 코막힘, 코가려움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반면에 축농증은 코 옆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세균감염이 생겨서 고름이 고인 경우로 누런 콧물, 두통, 기침, 가래 등이 주 증상이 됩니다. 따라서 어떤 진단이 내려지느냐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축농증인 경우에는 대개 균을 포함한 분비물이 코속으로 고이게 되어 어느 정도는 비염을 동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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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2. 12:31 축농증

[여의도이비인후과] 코의 숨길을 막는 부비동염이란?

 

 

 

 

오랜 인디언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구전 중에 입을 다물고 숨을 쉬면 장수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해지면서,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비점막의 기능이 밝혀짐으로써 사실임이 입증되었지요.

 

우리의 콧속에 있는 비점막은 온도조절, 가습작용 및 먼지 제거 작용이 있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경우 이러한 작용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하부 기도의 손상을 가져오기 쉬운 것입니다.

 

 

 

 

예전부터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코 주변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 즉 부비동에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누런 콧물이 나오고 코가 막히며,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고 두통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냄새를 못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이러한 증상이 생긴 기간에 따라서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개 2-3주 정도 증상이 계속되며 약을 투여하면 잘 낫지만 만성의 경우는 이러한 급성 부비동염이 완전히 낫지 않고 증상이 약하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가 걸리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흔해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근래에는 환경오염 등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만성 비염이 동반된 부비동염과 곰팡이에 기인한 알레르기성 진균성 부비동염의 증가로 여러 가지의 치료를 하더라도 잘 낫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급성 부비동염이 주로 약물로 치료되는데 반하여 만성 부비동염은 증상이 오래되기는 하였지만 일단 8주정도 철저한 약물치료를 시도해 보고 증상의 회복이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소아의 경우는 대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지만 현저하게 콧속의 모양이 나빠서 생긴 만성 부비동염은 수술치료를 실시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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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5. 16:47 기타질환

만성기침이란 무엇인가? (여의도이비인후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기침은 우리의 폐나 기관지로부터 이물질이나 점액을 제거하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기전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침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표시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성기침이 있을 경우에는 그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하지요.

 

일반적으로 이야기해서 만성기침이라고 하는 것은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말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어떻게 만성기침의 원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기침으로 인해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면 여러 가지 문진과 진단을 통하여 환자분의 상태를 파악 하게 됩니다.

 

먼저, 흡연의 경력이 있는지, 특별한 약을 먹고 있는 게 있는지 확인하며 또한 작업장에서 특정한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지, 알레르기가 있는지도 확인하지요.

 

만약 흡연자라면 즉시 담배를 끊으셔야 하고요.

 

고혈압 약제인 안지오텐신 변환효소억제제를 드신 경우라면 내과 의사와 상의해서 기침을 일으키지 않는 다른 고혈압 약제를 드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정 화학물질이나 다른 자극성 물질에 노출되고 있는 경우라면 이를 피하도록 노력하셔야 되며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몇 가지 검사를 더 실행하게 됩니다.

 

만성기침의 흔한 원인인 후비루, 역류성 인,후두염, 천식 등에 관한 검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지요.

 

검사의 방법으로는 부비동과 비강의 내시경 검사, 콧물 검사, CT,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후두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검사 후 원인이 확인되면,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을 투입하거나 생활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면 가슴 엑스레이를 찍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가슴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나타난다면 내과 의사와 더 자세한 상담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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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 18:52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이 있다면 조심해야 될 것들..  -여의도이비인후과-

 

 

 

 

알레르기는 전 인구의 약 20%가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 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비염이라고 원인이 다 같은 건 아니지요.

 

음식물에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꽃가루에 반응하는 경우 등등 저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물질은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별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음식물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면

 

 


그 음식 자체뿐 아니라 그 원인 알레르기 항원을 포함한 다른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유제품, 크림, 치즈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땅콩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케이크, 캔디와 땅콩가루가 포함된 모든 음식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하루 필수 영양분 섭취를 위하여 의사와 규칙적인 식습관을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면

 


곰팡이는 습기, 유기물질, 해충, 혐기 조건에서 잘 자랍니다.

 

따라서 지하실, 욕실이 곰팡이 서식지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단순히 이곳 출입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공기가 잘 순환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어디서도 먼지 중의 곰팡이 알레르기 항원이 공중에 떠 있거나 집 전체를 공중에서 순환합니다.

 

따라서 욕실과 지하실은 곰팡이 제거제로 1~2달에 한번씩 청소해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에 알러지가 있다면

 


가능한 한 집을 깨끗이 하고,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는 호흡할 때 기도 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청소할 때에도 공기 중에 먼지가 떠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집먼지 그 자체 외에도 그 물질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진드기인데 1년 내내 호흡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는 장마철에 증가합니다.


따라서 집안을 항상 깨끗이 하고 매일 특수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에 알러지가 있다면

 

 

 

 


동물 알레르기 항원의 주된 원천은 새, 고양이, 개, 토끼, 소, 말 등입니다.

 

동물 알레르기 항원은 동물에서 떨어진 피부껍질(비듬)뿐 아니라 침, 오줌에도 포함됩니다.

 

곰팡이 알레르기 항원처럼 동물 알레르기 항원은 집 전체를 순환합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알레르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집과 주변에서 동물을 없애야 합니다.

 

 

꽃가루에 알러지가 있다면

 

 

 


나무, 잔디, 잡초의 꽃가루를 실제적으로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도 집밖에 알레르기 항원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면역치료로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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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9. 15:21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여의도이비인후과)

 

 

 

 

알레르기 비염은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앓고 있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발병원인에는 유전적인 성향도 있어서 한쪽 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50%에서, 양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75%에서 유전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경우 약 10~15%의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기오염물질이 늘어나는 것도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요인입니다.

 

 

 

 

담배연기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지요.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무해한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서는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질병으로 원인물질은 우리나라에는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꽃가루,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물처럼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코나 눈이 가렵거나 후각감퇴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재발성 감기나 부비동염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도 있고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중이염 등이 올 수 있으므로 부비동염, 중이염, 편도선염을 반복해서 앓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소아에게는 코를 자주 만지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콧잔등에 있는 주름이나 눈 밑에 보랏빛 착색이 관찰되며 만성기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큰 문제는 환자가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고 일단 호흡기 감염이 되면 증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알레르기 비염자체가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지만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이 떨어뜨리기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없애고 체질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원인물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나 환경조절을 통해 숫자를 줄이면 증상이 좋아지고 약 먹는 기간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경조절이 약물이나 면역요법보다 효과가 적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조절이나 회피요법은 가장 효과가 좋고 안전한 방법이며 예방법입니다.

 

몇 가지 물질에 환자만 반응하므로 한방 쪽에서는 체질적인 문제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체질을 바꾸기란 약만 먹어서는 안되면 전체적인 생활습관이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또한 면역 강화요법 등으로만 직접적인 치료가 되지 않기에 만성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양방의 면역주사는 최소 3년에서 5년을 지속해야 하고 비용도 다소 많이 드는 방법이고,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일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환경을 조절함에도 증세가 심해지면 스프레이식 약물과 먹는 약물을 약 2~3주 이상 복용합니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에는 수술이 큰 효과가 없으나 코막힘에 대해서는 수술의 효과가 크므로 꾸준히 약물을 쓰는데도 코가 계속 막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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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6. 12:47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비염 등 코 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이유는?

 

 

 

 

코는 호흡하는 공기의 통로 역할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외부의 공기를 후두와 폐로 전달해주는 통로로서뿐만 아니라 흡입하는 공기 중에 섞여있는 불순물을 걸러주고 우리의 체온에 맞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며 후각에도 관여하고 발성시 소리의 공명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흡입하는 공기의 습도는 코 속을 통과하면 95%정도의 포화도를 보여 건조한 공기가 직접 폐 속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며,

코 점막표면에는 섬모라는 것이 있어 물리적 여과기능을 하여 미세 병원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하여 비염, 축농증, 폐렴 등의 발생을 예방하지요.

 

 

 

 

이러한 코 안의 섬모운동은 대기의 수분과 온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아서 탈수상태시 급격하게 섬모기능은 떨어지며 대기온도가 5℃ 이하나 43℃ 이상이 되면 섬모운동은 정지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대기온도가 낮고 지나친 실내생활에 따른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철이면 코 질환 환자들이 많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코 건조감이 있는 환자들이 이비인후과를 찾아 자주 호소하는 내용을 보면

 

“가래가 자주 넘어가요”

“잦은 기침을 해요”

“숨을 들이 쉴 때마다 콧속이 따가워요”

 

라며 증상을 얘기하십니다.

또한 코가 막히거나, 답답하다는 등으로 표현하며 환자 본인은 축농증이 있다고 간주하고 수술로서 해결할 수 있으면 수술이라도 받을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환자분들은 대부분 여러 검사를 통해서도 특별한 병적 소견을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인 약물 즉, 콧물 과다를 일으키는 경우에 사용하는 약물에 의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시지요.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급성비염 초기상태나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내과적으로 내분비질환이 있는 경우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검사 결과 건조한 환경에 따른 코 건조증일 경우 치료의 주요 목적은 코 점막의 습기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코 점막의 분비물을 증가시키기 위해 분비선을 자극하거나 코 분비물의 점도를 낮추거나 외부로부터 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시켜 주어야 합니다.

 

거담제나 점액용해제 등을 사용하고 코 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방법 등도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철 코 질환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비염입니다.

 

대기 온도가 낮거나, 실내가 건조할 경우, 코 속의 섬모운동이 억제되어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집니다. 약 50%가 코 바이러스에 의한 비염으로 소아 및 성인이 주위의 감기환자와 접촉했을 때 발생이 됩니다.

 

감기환자의 60~90%에서 손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10~20%에서는 문손잡이, 인형 등과 같은 환자 주변의 물건에서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감염의 차단과 예방을 위해서는 건물의 환기를 잘 시키고 코 분비물을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손을 자주 씻도록 하여야 하지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등이 가장 흔하며 인후통, 안면압박감, 두통, 기침, 오한 등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철에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찬바람이 부는 실외로 나가면 숨이 막히고 코가 답답해지거나 코가 아픈 것을 한번쯤은 느껴 보셨을 겁니다.

 

이는 급격한 외부의 온도 변화로 인하여 코 안의 정상적인 생리 및 비주기가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따라서 온도가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에 실외 생활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실내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실내에서 생활할 때도 장시간에 걸쳐 환기를 시키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의 먼지 등이 제대로 배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항원이 실내에 계속 쌓여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서 재채기나 콧물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추운 겨울철이라고 해서 창문 등을 계속 꼭꼭 닫아놓지는 말고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집먼지 진드기의 경우는 실내의 양탄자나 소파, 침구류나 베개, 커튼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높은 실내 온도와 더불어 환기가 잘 안 되는 환경에서는 가장 좋은 서식 환경이 조성되므로 가급적 실내 온도는 1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침구류는 최소한 1~2주에 한번 이상 60℃ 이상의 온수로 세척하며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억제하고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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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1. 14:41 비중격만곡증

[비중격만곡증수] 무엇이 궁금한가요?

 

-여의도이비인후과-

 

 

 

 Q. 비중격만곡증수술 시간은 대략 얼마나 걸리나요??

 

 비중격만곡이 있다고 해서 한가지 방법의 수술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증상, 비중격만곡의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를 수가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40분에서 50분 정도면 수술이 끝나지요..

참고로 수술 이외에도 마취하는 시간, 마취에서 깨어나는 시간,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이 추가되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Q. 수술 후 코 바깥쪽에 흉터가 생기지 않나요??

 

 코안쪽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흉터는 전혀 남지 않습니다.

흉터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수술 후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할까요??

 

 수술 후 격렬한 운동이나 행동만 피하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 외 일상적인 활동이나 업무 하시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코 안에 상처가 아직 남아있으니,,
이 상태로 술이나 담배를 피면 코 점막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러한 주의사항만 잘 지켜주신다면 빠르게 회복 하실 수 있습니다.


 

 

 

 Q. 수술 후 코 안의 거즈를 빼고도 코가 계속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술을 하고 나면 콧살이 부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즈를 제거하더라도 코 점막이 부어있고 딱지가 생기기 때문에 약 1주일간은 코가 막히는 현상이 생깁니다.


 

 

 

 Q. 비염이 있는 것 같은데, 비염수술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비중격만곡증수술과 비염수술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염에 대한 원인에 따라 비염에 대한 정확한 원인 증상을 진단 후 치료에 대한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약물적 치료로 가능한 부분이면 먼저 비염 치료를 한 후 비중격만곡증수술을 시행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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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4. 11:5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알레르기비염 원인/증상/치료 그리고 관련 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알레르기 비염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고 동반 질환을 악화시키는 흔한 만성질환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하여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및 눈 가려움증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성인과 소아 모두에서 약 10% 내외를 보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최근 몇 년 사이 진료원인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증상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대부분 아침 일찍 증상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외래에서 환자를 진찰할 시기에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비강 내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적인 소견을 관찰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병원 오기 전까지 비염증세가 있다가 병원만 오면 사라지는 ^^;

 

 

 

 

알레르기 비염에서는 창백하게 부은 코 점막과 부종성 종창이 특징적인 소견이나, 급성 감염이나 만성적인 염증반응에 의하여 발적이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비강 진찰 시에는 용종, 종양, 이물질, 비중격만곡증 등의 유무를 잘 살펴야 하지요.

 

이와 함께 병력과 검사에서 알레르기 비염이 의심되면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나 특이 항체 검사를 시행하여 원인항원을 찾을 수 있으며, 원인 알레르겐이 확인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 항원에 대한 회피, 약물치료, 수술요법, 면역요법 그리고 환자&보호자 교육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가능한 유발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중단하는 게 원칙이나 현실적으로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게 쉽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염증 및 증상 조절을 위하여 약물치료가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관련 있는 질병은..

 

-알레르기비염은 발병하면 약 20%는 그 증상이 사춘기나 성인에 접어들면서 자연 소실되지만 평생 동안 지속되는 예가 많아서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만성 비염과 비슷한 변화를 보이게 되고, 중이염, 물혹(비용종), 부비동염 후각소실, 만성 기침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관련된 질병으로는 천식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사람 중 20~38% 정도는 천식을 동반하며,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약 3배 정도 천식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적인 코막힘으로 인하여 계속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얼굴의 모양이 길어지는 아데노이드 얼굴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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