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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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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1. 11:55 알레르기 비염

여러분은 계절중에 어느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봄과 가을을 손꼽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 보다…견뎌내기 쉽기 때문일 것 입니다.

 

하지만 봄과 가을이 지옥처럼 느껴지는 분들도 있지요 바로 알레르기비염 환자분들일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일반적으로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되며 봄, 가을 등 환절기에 더욱 심해집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쉽게 얘기해서 코 점막에 좋지 않은 물질이 들어왔을 때 반응을 심하게 해서 코 점막에 염증이 발생된 것을 말합니다.

 

 

이런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을 들 수 있습니다.
위 세가지를 알레르기비염의 3대 증상이라고 합니다.

 

좀 아이러니 한 것은 위 3대 증상은 우리 몸의 방어기전의 작동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코에 이물질이 들어와서 그것을 내보내기 위해 재채기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보내지지 않은 것들을 콧물과 함께 내보내고, 그리고 나서 코 점막이 부어 올라서 원천적으로 다른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알레르기비염증상은 이러한 기전이 면역체계의 약화 또는 이상으로 작은 것에도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질환인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치료가 안 된다고 알고 계신분들이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맹장염 같이 염증 된 부분을 잘라내는 그런 치료가 아니기에 개인생활의 변화와 치료가 오랜 기간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증상이 잠시 호전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숨어있던 악성인자들이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다시금 스물 스물 기어 나와 코와 몸을 힘들게 하는 것 입니다.

 

알레르기 인자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이 가장 큰 원인물질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대표원인 인자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에 민감한 경우라면..]

 

> 침구류 세탁
일주일에 한번 이상, 55~60도씨 이상의 온수로 30분 이상 침구류를 세탁해주세요.

 

> 온도.습도 조절
실내 온도는 25도씨 이하, 습도를 45% 이하로 맞추면, 집먼지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 공기 청정기
크가기 0.3um 이상인 입자를 99.9%는 걸러내는 것으로 입증된 고성능 필터(HEPA)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공기 중에 떠도는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청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진공 청소기로 집안 구석 구석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세요.

 

 

[꽃가루에 민감한 경우라면..]

 

꽃가루에 알레르기비염의 항원이 된다면….솔직히 완벽히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워낙 입자가 작아 공기 중에 떠다니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방의 포인트 입니다.

 

> 공기청정기의 사용
> 창문을 되도록 닫아주세요.
> 외출 시에는 마스크는 필수
>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전 온몸을 털어주시고 손과 머리는 바로 감아주세요.

 

 

[동물털에 민감한 경우라면..]

 

당연히 동물은 키우시는게 진리 입니다.
동물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경우라면….최소한 침실 만큼은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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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3. 16:32 알레르기 비염

가을에만 나타나는 비염? 알레르기비염이란..여의도역이비인후과

 

 

곧 있으면 가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추석입니다.

 

하지만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연일 30도를 넘는 여름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조금 누그러진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기온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환자분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은 기온의 변화가 생기는 환절기만 되면 비염의 3대 증상으로 불리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는 눈, 코 가려움,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환자들 가운데 정작 자신이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 코감기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실제 매년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만성비염으로 연결되는 케이스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흔히 천식, 아토피 피부염 그리고 알레르기 비염 등은 외부로부터 원인물질이 침입하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는 면역계통의 질환으로서 유전적인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최근 들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고도화 되며 발전하는 산업화 그리고 간편식 위주로 변하는 식습관의 변화들…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계속 우리의 몸이 누적되다 보면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요즘과 같이 날씨변화가 생기는 시기가 오면 그 요소들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비염의 증상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신체 면역력을 올려주는 치료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의 수액치료는 지친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는데 큰 도움이 되는 치료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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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30. 14:32 알레르기 비염

가을과 알레르기 비염 그리고 감기

 

 

태풍 콩레이의 얘기도 전해지면서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니 확실히 날씨가 선선해지고..여름의 끝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닥터킴이비인후과 내원하는 분들을 보면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흐리기도 하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코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채기, 맑은 콧물이 병행되면서 코도 헐고 눈 앞쪽도 빨게지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간혹 환자분들 중에는 감기인줄 알고 감기약만 석 달 먹고 버티다 차도가 없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감기와 비염 의 구분

실제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기로 들어왔다가 비염 때문에 코 증상이 오래 가기도 하고 비염 때문에 코가 안 좋다가 감기가 걸려서 코 증상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

 

감기

손등 열감 , 이마 열감, 목 열감, 목의 발적(진료시 확인), 기침, 콧물, 코막힘, 오한, 신체동통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

 

손등의 열감은 감기가 가벼운지 심한지 알 수 있는 필수 확인 증상인데요. 일반적으로 손등으로 손등을 만졌을 때 열감이 있고 37~8도대 열이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손발이 차고 39도 이상의 열이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해열제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목이나 기타 열의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염

재채기, 코막힘, 콧물(맑은 콧물이지만 만성으로 가면 누런 혹은 흰색 콧물), 눈 코 비비는 증상이 생김 / 눈 코는 코 점막의 울혈 즉 점막충혈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 물리면 비비듯이 코를 비비거나 파게 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으로 감기약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그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감기약을 드셔도 열흘이 넘게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감기가 아닌 비염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의 변화가 심합니다. 이때는 특히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1년 내내 코감기 증상이 떨어지지 않는다.

-콧물이나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

-아침이나 저녁에 코나 눈이 가렵고 재채기,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

-집안청소 할 때 기침, 재채기, 콧물이 나는 경우

-항상 코가 막혀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축농증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

-어려서 아토피, 태열이 심한 아이

-부모님이나 친척 중에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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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2. 17:31 알레르기 비염

[수액치료]만성피로…알레르기비염 닥터킴 수액요법 OK

 

 

누구에게나 일시적인 피로는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가 계속되고 휴식을 취해도 잘 회복되지 않는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업무능력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방치할 경우 면역계 질환이나 다른 기질적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성피로감으로 잘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알레르기비염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공기 중에 이물질(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에 대해서 코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함으로써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면 면력역이 약화되는데 이 말은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코의 점막도 보다 예민해지면서 알레르기비염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외에도 감기몸살, 노화촉진 등등 만성피로는 여러 가지 질환의 시초가 될 수 있기에
위에서 말씀 드렸듯 휴식을 취했음에도 피로감이 쉽게 해소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피로 안녕~!!
닥터킴이 제안해 드리는 수액요법

 

> 감기몸살의 빠른 치료를 위한 수액요법

> 피로와 숙취 해결을 위한 수액요법

> 항산화와 노화방지를 위한 수액요법

> 알레르기를 감소시켜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수액요법

 

닥터킴에서는 포도당 링거만이 아닌, 나에게 적합한 수액 처방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액을 맞는 시간도 조절이 가능 합니다.. ( 30분, 1시간, 1시간30)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실 같은 분위기에서 수액을 맞으시고 만성피로를 날려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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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3. 15:55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치료에 도움을 주는 음식 [닥터킴이비인후과]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경우 약을 먹어도 잠시뿐 참 사람을 괴롭히는 질환 중의 하나인 듯 합니다.

 

치료방법이 뚜렷하게 없는 걸로 유명한 알레르기비염.
평소 개인관리도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특히 환절기나 기온차에 적응능력이 떨어질 때 더욱 심하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요즘 같은 여름철에 냉방기기의 발달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크기에 365일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개인에 따라 항원체가 각각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대기오염(황사)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고 줄이려면 주변 환경과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런 유발요인과, 면역력이 떨어진 인체가 만나서 알레르기비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특히 음식도 잘 가려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심할 경우에는 진단에 따른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지만
알레르기비염 자체가 한번의 치료만으로 완치가 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의 건강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음식

 

녹차


녹차에는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금속 등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황사가 심할 때도 녹차를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추


대추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입니다.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추를 달여서 즙을 내 먹으면 몸에 흡수가 빠르며, 특히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니 껍질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대표적인 항암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그만큼 몸의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도 좋겠습니다.

 

비타민B가 풍부한 검정콩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가래를 삭히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


비타민B1, B2 등이 풍부한 감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음식이면서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콧물을 멈추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생으로 직접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강차로 우려먹거나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알레르기비염에 좋은 음식들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하여
알레르기비염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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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2. 17:08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 치료하면 호전이 될까요?[이비인후과추천]

 

 

콧물이 멈추지 않고 코막힘이 심한 코감기 비슷한 증상이 약을 먹어도 잠시 좋아질 뿐 증상이 반복 되고 있음에도 본인의 체질이 그러려니 하며 치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질환인 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위의 경우와 같이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자주 걸린다면 그만큼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간혹 알레르기비염의 질환으로 병원을 찾아오셔서 비염치료를 받고 있는데 왜 증상은 계속 되나요? 완치는 어려운가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알레르기비염이 있다는 것은 한두 번의 치료만으로는 증상의 호전을 바라기 어려우며 꾸준한 치료와 생활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충수염이 있다면 염증 된 맹장만 떼어내면 그만이지만 면역체계 약화로 인한 이상은 체질자체가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분들께 유용한 생활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습도유지와 청결 유지

 

 

 

요즘과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실내가 습해지고 환기를 잘 안 할 경우 바닥이나 벽이 축축해지고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진드기나 공기 중에 유해한 물질이 활성화 되기 쉽습니다.

 

 

반대로 건조하면 코점막이 민감해지고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가 중요한데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유지와 함께 주변공간은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 예를 들어 컴퓨터키보드 주변 등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서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이 밖에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운동입니다.

조깅, 수영, 등산 등이 좋은데, 그 중에서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등산은 우리신체의 떨어진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개가 끼거나 흐린 날에는 공기 중에 오염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등산 등의 외부 운동은 되도록 하늘이 맑게 갠 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세심한 생활관리로 편안한 숨을 되찾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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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4. 12:21 알레르기 비염

꽃가루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알레르기비염치료]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하얀 꽃가루가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는 분들은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되지요.

 

한번 터지면 서너 번은 기본인 재채기와 줄줄 흐르는 콧물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경우도 많아지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이 되는 항원에 노출될 경우 우리 몸에서 과민 반응을 보여 나타나게 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집먼지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꽃이나 나무, 풀 등의 화분에 의해 발생하는 비염이 흔하지요.

 

이 중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흔히 불리는 화분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은 성인의 약 20%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이나 가을철에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월에서 5월 사이, 8월 중순에서 10월 사이에 이들 화분 농도가 가장 높아 증상을 심하게 유발시키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며, 이 외에도 눈이나 목구멍 등이 가렵고 눈이 충혈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나 얼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축농증, 중이염, 만성기침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그저 계절병으로 치부하여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와 같은 알레르기 비염을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닥터킴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천식과 함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 유발 요소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레르기란 정상에서 벗어난 과민반응을 의미하며 정상인에게는 증상이 유발되지 않지만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과민반응으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비염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악화요인은 기후변화, 감기, 공기오염,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피하기 위해선 ‘회피 요법’이 우선적으로 진행 되어야 합니다.
회피요법이란 말 그대로 문제가 되는 항원에 가능한 한 노출을 피하고 차단하는 것을 말하지요.

 

요즘처럼 흔한 꽃가루의 경우 이들이 가장 많이 날리는 환절기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진단받은 자신의 항원 꽃가루를 알고 이들이 많이 날리는 시기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외출시 마스크나 안경을 착용하고, 대기 중 꽃가루 농도를 예보하는 알레르기 지수를 확인하여 농도가 높은 지역은 피해야 하며, 하루 중 꽃가루 농도가 높은 아침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창문을 닫고 집안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이런 회피요법도 잘 듣지 않는다면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초기엔 항히스타민 제제를 사용해 항원-항체 반응을 줄이게 되고 증상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국소용 스테로이드 제제, 혈관수축제, 항콜린제, 류코트리엔조절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 제제는 졸음 유발, 스테로이드 제제는 코 점막의 출혈•건조, 국소 혈관수축제는 장기간 투여시 섬모운동장애를 일으켜 만성 비후성비염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처방을 통해 복용량과 기간을 정해서 부작용을 최소하는 선에서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요. 절대 자가 진단에 의한 약물복용은 삼가야 합니다.

 

 

이러한 약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 되지 않는다면 수술적인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염 관련 수술로는 레이저나 고주파하비갑개수술, 비중격만곡증수술, 내시경축농증수술 등이 있습니다.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코막힘이나 비후성비염이 있는 경우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해 하비갑개 점막을 응고시켜 점막의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코막힘 증상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출혈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염치료는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수술여부가 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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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30. 16:49 알레르기 비염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알레르기비염은 그냥 계절병?

 

 

봄이 오면 꽃이 피듯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콧물을 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레르기비염 환자분들인데요…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비염을 비롯해 감기나 축농증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몹시 괴로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우리 몸이 외부 온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가 균형을 잃고 감기나 비염환자가 늘어나기 마련이지요.

 

코 질환의 공통적인 증상인 코막힘은 밤에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없고 콧물도 흐르면서 수시로 코를 풀어야하므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흐름이 끊기고 집중을 할 수 없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질환 이지요.

 

 

비염이 장시간 지속되면 염증상태가 심해지고 심한 코막힘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때 음식의 맛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후각상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염으로도 불리는 축농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콧속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분비물이 고이면서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질환이지요.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안면충만감, 후비루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물론 치료가 중요하지만 생활 관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있다면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환기를 시키도록 하고 애완동물은 되도록 키우지 않으셔야 하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찬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의 알레르기비염 치료법 


알레르기비염을 완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정확히 찾아내어 환경요법 or 회피요법 / 약물치료 / 수술적치료(고주파 비염수술) / 면역치료 등을 적절히 선택하여 치료를 하면 추가적인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생활에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의 합병증인 천식으로 진행 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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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8. 18:53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비염치료닥터킴이비인후과의 회피요은 어떤 것?

 

 

 

서울의 거리에도 벗꽃과 목련 그리고 개나리의 향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처럼 싱그러운 봄이건만 봄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지요.

 

꽃가루, 황사,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심한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코나 눈 주위의 소양증, 과도한 눈물, 때때로 두통이나 얼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저 한때 지나가는 증상으로 여기어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축농증(만성비부비동염), 중이염, 천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보통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 곰팡이 등과 같은 항원(원인물질)에 반응해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특정한 항원이 아닌 염, 호르몬, 직업 및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비(非)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비염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 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악화되거나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 증세가 있다면 우선, 본인이 어떤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의 원인과 이를 피하는 닥터킴이비인후과의 치료방법(회피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와 먼지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손꼽히는 것은 집먼지 진드기와 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주로 사람의 피부에서 생기는 비듬을 먹고 사는데, 25℃ 정도의 온도와 80% 정도의 상대습도을 좋아하지요. 

우리나라의 겨울은 비교적 길고 건조해 진드기 번식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난방이 잘되는 아파트의 증가와 가습기의 사용증가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연중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을 정도로 번식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카펫이나 천 소파, 깔개, 박제, 털인형 등은 진드기의 주요 서식처가 되므로 가능한 치우거나 물세탁이 가능한 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는 방법 입니다.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진드기 살충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기방에는 비추) 

살충제 외에는 양탄자와 소파 등 가구류는 가능하면 매일,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특수필터(HEPA filter,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를 장착한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도 알레르기 환자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환자가 없을 때 실시해두시기 바랍니다. 

 

 

 

꽃가루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의 외출은 피하고 꽃가루가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안이나 자동차의 문을 다 닫아두시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꼭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외부에서 묻어 온 꽃가루가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집 밖에서 완전히 털어내고 입실 합니다.

귀가한 후에도 손과 얼굴을 씻고, 생리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입니다.

 

 

애완동물

애완동물의 털도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애완동물이 침실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 감소됩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항히스타민제, 비강스테로이드제 등을 이용한 약물 요법, 코의 구조적 이상이 있을 경우 실시하는 비갑개 수술, 비중격 성형수술 등의 수술요법, 그리고 원인이 되는 항원을 환자에게 소량부터 차츰 농도를 높여 투여해 환자의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없애는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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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 19:36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방법은?

 

 

옛말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난달 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며 떠오른 속담이었습니다.

 

S본부에서 방영한 건강다큐에서 살균의 함정’에선 ‘살균’과 ‘소독’에 집착해 꼭 있어야 할 좋은 세균까지 없애버리는 우리의 생활습관과 함께 ‘좋은 세균’이 만들어 내는 기적을 조명했는데요.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계절에 눈 여겨 볼만한 다큐  였습니다.

 

 

이 건강 다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비염 때문에 힘들어하는 5살 아이의 가족,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독한 구취로 힘들어하는 남성, 아토피에 시달리는 10개월 아기의 사연이 소개되었지요.

 

이들은 모두 살균과 소독, 청결이 병을 낫게 해줄 것이라고 믿고 이에 집착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을를 앓는 5살 아이와 구취남의 상태를 검사했더니 정상수치보다 좋은 세균의 수치가 현저히 적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지요.

 

 

나쁜 세균의 수치가 훨씬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다큐 제작진은 나쁜 세균을 억지로 없애는 대신 좋은 세균을 투입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반전이었습니다.

 

일정 기간 후 알레르기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는 상당히 호전 되었고 구취남 역시 구취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듯 때로는 과함이 엉뚱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와 황사가 많이 부는 계절에 잘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로부터 나쁜 균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여 무리한 코세척 및 거의 강박증 수준의 세척 및 살균을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물론 황사와 같은 알레르기비염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크지만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정확한 항원 물질을 찾아 환경 또는 회피요법, 약물치료, 면역치료, 수술적 치료를 검토해야 하지요.

 

정확한 원인의 파악 없이 무조건적인 회피 또는 살균과 세척은 온실 안에 화초를 키우는 셈인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 싶다면 언제든 닥터킴을 찾아주세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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