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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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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5. 18:39 알레르기 비염

[비염치료병원]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항원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맑은 콧물과 코막힘 및 재채기의 독특한 세가지 주증상과 눈을 포함한 코 주위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코 질환으로서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혹은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같이 항원이라는 원인물질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비염을 유발하는 항원에는 여러 가지의 것들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 그리고 동물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올려 보겠습니다.

 

 

집먼지진드기

 

집먼지진드기라는 것은 사람의 각질, 즉 피부 편을 먹고 사는 조그마한 벌레이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놈이지요.

 

진드기가 살아가는 데는 습도와 온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따뜻하고 습도가 높을 때 많이 생기는데 우리나라 장마철 같은 기후에 많이 번식하게 됩지요.

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며 살기 좋아하는 곳은 이름 그대로 집이고 집에서도 사람의 표피가 떨어지는 침대나 이부자리, 매트리스, 소파의 구석구석 같은 곳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아까 말씀 드렸지만 온도와 습도가 생활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장마철에 습도를 떨어뜨리고 온도를 낮게 해주는 에어콘 같은 것을 사용하게 되면 번식을 다소 억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이 진드기로 인한 것으로 밝혀진 경우에는 그 원인을 없애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침구류 등은 털기와 날 좋을 때 따스한 햇빛에 일광소독을 하는 것도 좋구요. 일광소독이 어렵다면 진공청소기로 구석구석 빨아주시는 것도 집먼지 진드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등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므로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증상이 심하여 생활에 지장이 많은 경우는 비록 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고성능 필터가 달려있는 진공청소기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침구 등에서 집먼지 진드기를 완전히 소탕을 하려면 세탁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60도 이상 정도의 물로 30분 이상 세척을 하게 되면 진드기가 완전히 죽게 됩니다.

 

소아에게 알레르기비염이 있다면 더욱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데 아이가 청소하는 방에 들어와서 놀지는 못하게 하고 청소하고 나면 두 시간 정도 먼지에 원인이 되는 진드기가 떠다니기 때문에 두 시간 이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털이 많은 인형 안에 진드기 같은 것이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안고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지도가 필요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에는 꽃가루가 주로 외부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외부에서 생긴 꽃가루를 가지고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지요.

따라서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 경우는 그 꽃가루가 뜨는 시기를 피하고 꽃가루가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입니다.

그리고 외부에 꽃가루가 많이 뜨는 경우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겠고 집안의 창문을 다 닫고 자동차에도 문을 닫고 안쪽에 정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 들어오게 되면 외부에서 묻혀 온 꽃가루가 집에 들어 오지 못하게 해서 옷을 탈탈 털고 세안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겠지요.

 

 

동물털 알레르기

 

마지막으로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항원에는 동물 털이 있습니다.
대개 애완용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가장 대표적이겠지요.

 

이 경우 털보다는 침, 피부에서 떨어진 표피편들이 원인이 되는데…알레르기비염이 있다면 일단 동물은 과감히 없애는 게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동물로 바꾸어 보시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만약에 동물을 어쩔 수 없이 키우셔야 한다면 침실에 들어오는 것은 금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면 비염을 유발시키는 항원을 어느 정도는 감소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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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5. 19:11 알레르기 비염

[비염치료]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이습관

 

 

비염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어떤 특정시기에 특정 물질에 대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비염은 꼭 봄과 가을의 환절기뿐 아니라 사시사철 달고 사는 경우가 많고, 또, 알레지 반응처럼 어떤 특정 물질에 대해서만 반응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물론 어떤 비염환자들은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나 꽃가루에 대한 항원반응이 양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악화시키는 요인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 경우도 많지요.

 

환경오염과 서구화된 문명 속에서 아기 때부터 조금만 열이 나도, 감기 증세가 보여도 쉽게 약을 먹어온 탓에 아이의 면역계가 약화되고 교란되어 외부 환경변화에 적응력이 떨어져서 보이는 과민반응으로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쉽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비염환자를 위한 식이습관

 

비염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이러한 질문을 많이 받지요.

 

 

알레르기 비염이 면역계의 교란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볼 때 이렇게 면역계를 교란시키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당연히 유기농 식품, 자연식 밥상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방안에 계속 쓰레기를 버리면서 방향제를 뿌린다고 방안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인공첨가물이 들어가는 음식부터 피하는 것이 비염예방을 위한 식이습관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 손쉽게 입에 맞는 맛을 내는 식품 첨가제, 눈에 보기 좋게 하는 색소 등 인공 첨가제가 들어간 음식을 피해주세요.

 

두번째. 육류의 섭취는 나쁘지 않지만 여기에는 보존재 발색재 등이 들어간 햄, 소제지, 스팸, 어묵의 형태로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튀김 요리를 먹어도 좋지만 여러 번 사용하여 산패된 기름에서 튀기거나, 바삭하게 튀기거나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해 첨가제가 들어간 식품 역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것을 소비자 입장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은 있지요..

 

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아니라 자연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식품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염치료 닥터킴 이비인후과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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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 18:52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이 있다면 조심해야 될 것들..  -여의도이비인후과-

 

 

 

 

알레르기는 전 인구의 약 20%가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 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비염이라고 원인이 다 같은 건 아니지요.

 

음식물에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꽃가루에 반응하는 경우 등등 저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물질은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별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음식물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면

 

 


그 음식 자체뿐 아니라 그 원인 알레르기 항원을 포함한 다른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유제품, 크림, 치즈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땅콩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케이크, 캔디와 땅콩가루가 포함된 모든 음식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하루 필수 영양분 섭취를 위하여 의사와 규칙적인 식습관을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면

 


곰팡이는 습기, 유기물질, 해충, 혐기 조건에서 잘 자랍니다.

 

따라서 지하실, 욕실이 곰팡이 서식지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단순히 이곳 출입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공기가 잘 순환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어디서도 먼지 중의 곰팡이 알레르기 항원이 공중에 떠 있거나 집 전체를 공중에서 순환합니다.

 

따라서 욕실과 지하실은 곰팡이 제거제로 1~2달에 한번씩 청소해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에 알러지가 있다면

 


가능한 한 집을 깨끗이 하고,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는 호흡할 때 기도 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청소할 때에도 공기 중에 먼지가 떠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집먼지 그 자체 외에도 그 물질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진드기인데 1년 내내 호흡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는 장마철에 증가합니다.


따라서 집안을 항상 깨끗이 하고 매일 특수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에 알러지가 있다면

 

 

 

 


동물 알레르기 항원의 주된 원천은 새, 고양이, 개, 토끼, 소, 말 등입니다.

 

동물 알레르기 항원은 동물에서 떨어진 피부껍질(비듬)뿐 아니라 침, 오줌에도 포함됩니다.

 

곰팡이 알레르기 항원처럼 동물 알레르기 항원은 집 전체를 순환합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알레르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집과 주변에서 동물을 없애야 합니다.

 

 

꽃가루에 알러지가 있다면

 

 

 


나무, 잔디, 잡초의 꽃가루를 실제적으로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도 집밖에 알레르기 항원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면역치료로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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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9. 15:21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여의도이비인후과)

 

 

 

 

알레르기 비염은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앓고 있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발병원인에는 유전적인 성향도 있어서 한쪽 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50%에서, 양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75%에서 유전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경우 약 10~15%의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기오염물질이 늘어나는 것도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요인입니다.

 

 

 

 

담배연기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지요.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무해한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서는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질병으로 원인물질은 우리나라에는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꽃가루,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물처럼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코나 눈이 가렵거나 후각감퇴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재발성 감기나 부비동염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도 있고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중이염 등이 올 수 있으므로 부비동염, 중이염, 편도선염을 반복해서 앓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소아에게는 코를 자주 만지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콧잔등에 있는 주름이나 눈 밑에 보랏빛 착색이 관찰되며 만성기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큰 문제는 환자가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고 일단 호흡기 감염이 되면 증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알레르기 비염자체가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지만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이 떨어뜨리기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없애고 체질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원인물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나 환경조절을 통해 숫자를 줄이면 증상이 좋아지고 약 먹는 기간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경조절이 약물이나 면역요법보다 효과가 적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조절이나 회피요법은 가장 효과가 좋고 안전한 방법이며 예방법입니다.

 

몇 가지 물질에 환자만 반응하므로 한방 쪽에서는 체질적인 문제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체질을 바꾸기란 약만 먹어서는 안되면 전체적인 생활습관이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또한 면역 강화요법 등으로만 직접적인 치료가 되지 않기에 만성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양방의 면역주사는 최소 3년에서 5년을 지속해야 하고 비용도 다소 많이 드는 방법이고,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일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환경을 조절함에도 증세가 심해지면 스프레이식 약물과 먹는 약물을 약 2~3주 이상 복용합니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에는 수술이 큰 효과가 없으나 코막힘에 대해서는 수술의 효과가 크므로 꾸준히 약물을 쓰는데도 코가 계속 막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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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2. 14:03 알레르기 비염

[비염예방법]알레르기 비염 이렇게 예방하세요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

 

 

집먼지 진드기는 우리나라 전체 알레르기 비염 원인의 60~70%를 차지한다. 때문에 이 집 먼지 진드기를 잘 제거하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 예방의 핵심이다.

 

 

▶온도•습도 조절
실내 온도는 25℃ 이하, 습도를 45% 이하로 맞추면, 집먼지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알레르기 방지용 침대 커버•베개 사용
집먼지 진드기가 침대 매트리스 밖으로 나올 수 없도록 천이 촘촘하게 짜인 '알레르기 방지용 침대 커버'를 이용해 볼만하다. 카펫은 진드기가 활동하기 좋은 곳이므로 실내에 두지 않는다.

 

▶침구류 세탁
일주일에 한 번 이상, 55~60℃ 이상의 온수로 30분 이상 침구류를 세탁하면 진드기를 박멸할 수 있다.

 

▶공기 청정기
크기가 0.3um이상인 입자를 99.9%는 걸러내는 것으로 입증된 고성능 필터(HEPA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공기 중에 떠도는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

 

▶청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진공 청소기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진드기를 억제하는 약품을 뿌릴 때에는 침실뿐 아니라 거실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꽃가루가 항원인 사람들은 초가을에는 잡초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꽃가루는 공기 중에 날아다니므로 예방이 쉽지는 않지만, 집안에까지 꽃가루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창문을 닫는다.

 

▶집안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사용한다.

 

▶집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손을 씻고 세수 한다.

 

 

동물의 털이 원인인 경우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말아야 한다. 자주 목욕을 시키거나 청소를 깨끗이 하는 등 어떤 방법을 써도 동물의 털을 제거하는 데는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부득이하게 애완동물을 키워야 한다면 개나 고양이가 적어도 침실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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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2. 13:32 알레르기 비염

[비염치료]알레르기 비염과 감기의 차이점은?

 

 

 

가을은 역시 비염의 계절인 듯합니다.

 

국내 한 의료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5세 이하 알레르기 비염 환자 308명의 증상 발병 시기를 조사한 결과 증상 발병 시기가 9월은 전체의 40%, 10월은 65.6%, 11월은 5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알레르기 비염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죠.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의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첫 번째 원인이 되며 아울러 우리나라 알레르기 비염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집먼지 진드기가 비가 잦은 여름에 잠복해 있다 가을부터 활동에 나서는 것도 시기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요소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이나 코막힘도 문제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바로 재채기입니다. 심할 때에는 몇 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재채기가 나와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이 ‘재채기=감기’라는 인식이 있어 사무실이나 학교 등 공동생활구역에서 재채기를 반복하게 되면 곱지 않는 눈초리를 받기도 하지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인 콧물, 재채기 등이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사회생활까지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코막힘 증상이 있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에이즈 환자가 느끼는 고통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듯 코막힘이 아주 심하면 두통이나 입 호흡을 유발해 다른 신체기관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 때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 입으로 숨을 쉬면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치아 부정교합으로 인해 얼굴 형태가 변하기도 하며, 장기적으로는 성장부진, 정서불안, 학습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어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초기일 때 적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록~콜록!! 훌쩍 훌쩍 감기야? 비염이야?

 

 

 

 

환절기마다 여지 없이 콧물과 기침증상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그럴 때마다 감기약을 먹으면 이내 증상이 사라지곤 하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약을 먹어도 코가 시원해지지 않고 약을 먹으면 오히려 숨을 쉬기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겨서 병원을 찾게 되었을 때는 비염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위의 경우는 감기가 아닌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이었던 것이지요.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코 막힘, 재채기, 콧물입니다. 문제는 이들 증상이 코감기나 축농증과 비슷해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에 오는 환자들을 보면 코가 꽉 막혀 숨을 쉬기 힘들 정도가 됐으면서도 코감기이려니 하고 평생을 참고 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코감기로 오인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항울혈제(혈관 수축제)의 장기 복용입니다. 이 약을 반복적으로 먹거나 계속 뿌리면 내성이 생겨 점점 더 높은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되지요. 심한 경우 코 안쪽의 하비갑개가 부어 약을 뿌려도 약이 제대로 들어갈 수도 없는 상태, 즉 약물 중독성 비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울혈제를 반복해서 복용하면 약이 온 몸으로 흡수돼 몸 안의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어린이나 노인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감기와 알레르기비염 혼동하기 쉬운데요 간단하게나마 각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코감기 특징


감기는 대개 콧물이 먼저 나오면서 코막힘, 기침, 가래 등 호흡기를 따라서 증상이 진행됩니다.

보통은 맑은 콧물로 감기기운이 시작되어 코에서 목, 기관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감기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으로 두통, 몸살, 피로감, 미열 등 전신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게 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체력이 많이 약해진 경우에는 편도가 붓고, 아프거나 바이러스성 장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특징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맑은 콧물, 코막힘, 발작적인 재채기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증상이 심하며, 낮에는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이불 밖으로 나올 때, 갑자기 찬 공기를 쐬었을 때와 같이
온도차이가 큰 상황을 만났을 때 갑작스럽게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쉴 새 없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연속적으로 재채기가 터져 나오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 때문에 코와 눈 주위의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감기와 알레르기비염, 위 증상들을 참고하시되 자가진단에 의한 치료보다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알레르기 비염인지 단순한 코 감기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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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2. 15:35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치료]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이란 무엇일까요?

 

● 알레르기 비염은 코 안의 점막에 특정 물질이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코 안쪽의 알레르기 염증반응 입니다.

전 체 비염의 과반수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 발작적인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눈과 코의 가려움증과 코막힘이 대표적인 증상 입니다.

 

● 그 외에도 코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현되는 두통, 안면통,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

기침, 충혈 및 가려움증 등 몸 전체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나지 않았다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인 경우 발열과 전신의 근육통 및 인후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과 구분이 됩니다.

 

 흔히들 알레르기비염과 감기 증상을 많이들 혼동하시는데요.

아래 비교표를 보시면 구분이 좀 되실거에요. 

 

 

 알레르기비염

감기

원인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

 바이러스

증상

코가 간질 간질하고 갑자기 발생하는

쟃채기와 맑은 콧물, 코 막힘

열이 나는 느낌 (실제 열은 없슴) 

콧물, 코막힘, 목이 아픔, 기침

가래, 몸살, 두통, 열을 동반함 

치료

 원인물질 회피, 약물 치료

(증상완화제, 염증치료제)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 

경과

1~2달 이상 지속 

대부분 1주 이내에 증상호전 

 

 

그렇다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을 항원 또는 알레르겐이라고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대표적인 항원이며,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경우에는 너무 이른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한 경우,

흡연에 노출된 경우에도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나이 및 가족력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80% 이상의 환자가 20세 이전

청소년기에 발병하며, 부모 중 한쪽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양부보가 동일한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확률은 약 80%로 증가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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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7. 20:20 알레르기 비염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의 생활관리

 

 

 

이제 바야흐로 가을이 왔습니다.

 

낭만의 계절이지만 알레르기 비염환자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계절이지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차가운 온도로 인한 코점막이 붓고, 미세 먼지가 많아지기 때문에 비염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지요.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관리법

 

1. 기상 시 차가운 온도에 노출되지 않는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주무실 때 난방을 적당히 키고 주무세요.

잘 때는 꼭 창문을 닫아주시구요.

큰 사이즈의 이불을 준비해서, 손발 등, 신체 일부분이 노출 되지 않게 해주세요.

긴 잠옷을 입는것도 수면시 체온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2. 자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한다.

자기 전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더불어 족욕도 병행해 보세요

따뜻한 허브차나 생강차는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 시켜 줄 것 입니다.

 

 

3.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자기전 젖은 수건을 걸어두며

소독이 잘 된 가습기를 사용해주세요.

 


4. 비염에 좋은 먹거리를 섭취한다.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을 피합니다.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삼가합니다.

 

음식 중에서 약간 매우면서 톡 쏘는 느낌을 국(파, 생강, 무 등 매운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게 되면

알레르기 증상에 도움이 됩니다.

 

 

5.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적당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부어 있는 콧살을 적절히 감소시켜, 숨을 잘 쉬게 합니다.

또한 폐기를 튼튼히 하여, 면역력을 높여 줘서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원인 물질을 미리 제거한다.

 가을철은 마른 풀들이 먼저의 형태로 날리기 때문에 코나 눈이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건조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환기를 하여 가정 내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이런 경우라면 닥터킴 이비인후과를 꼭 찾아주세요

 

1. 가래가 넘어간다.

 

2. 끈적한 코가 나온다.

 

3. 코를 자꾸 만신다.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지속되면, 합병증으로 축농증으로 가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적절한 축농증 치료를 해야 비염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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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 20:05 알레르기 비염

[여의도비염치료]비염 절대 방치 하지 마세요 

 

 

 

닥터킴 STORY "나름 작가다"

 

안녕하세요?

여의도 직장인의 이비인후과 닥터킴 입니다.

 

저희 이비인후과 찾는 환자군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질환은 단연 "비염" 입니다.


보통 증세가 많이 심해지셔서  비염외에도 증상이 확되대어 2차 3차적인 추가적 병증을 가지고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내심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요..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과 후각상실을 가져온다?

 

 

비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염증상태가 심해져 축농증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콧속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입구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부비동 내에 분비물이 고이고 2차 세균 감염을 야기 하지요.

 

종류나 감염의 형, 유지, 침범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며, 흔한 증상으로는 딱딱하고 끈끈한 누런 콧물이 나오고, 두통, 안면충만감,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악화될 경우 천식, 후비루증후군, 중이염 등의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알레르기비염이 나타나면 심한 코막힘이 동반 되는 경우가 흔한데요 이때 음식의 맛과 냄새를 구분하기 못하는 ‘후각상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잠을 설치게 만들고 두통까지 동반될 수 있지요.

 

만약 감기와 같은 증상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의심해 보고, 증상이 심할 경우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비염 등..비염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가정에서 조금만 관심을 자지고 신경을 기울이신다면 비염질환도 예방이 가능 합니다.

우선 침구류를 적어도 2주일에 한번씩 55도 이상의 온수로 세탁하고,

 

실내 습도는 50%이하, 실내 온도는 20도 정도를 유지하며 적절히 환기해야 하구요.

 

또 특수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 먼지가 많은 천으로 된 소파, 커튼, 카펫 사용을 피하고 베게나 침구류 등은 진드기가 통과하지 못하는 비침투성 커버로 싸는 것이 좋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질환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염에 가장 효과 좋은 치료방법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인 회피요법은 알레르기원인 물질에 처음 노출되는 영유아기가 매우 중요 합니다.

 

그러면서 피부 반응 검사 및 혈청 특이 항체 검사 등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유발 물질을 파악해야 하지요.

 

또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약물요법의 경우 증상에 맞게 전신적인 항히스타민제, 비만세포 안정제, 스테로이드제, 항 류코트리엔제, 항콜린제 혈관 수축제 등을 복용할 수 있고 비강내 스프레이 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는 이와함께 기존 수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적어 회복 속도가 빠른 라디오주파(Radiofrequency, RF)를 이용한 하비갑개 비염 수술도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http://www.doctor-kim.co.kr/index.asp

 

닥터킴이비인후과

비염 수술 후 인터뷰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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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7. 16:06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원인]에어컨 바람이 비염을 유발시킨다?

 

 

 

안녕하세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 입니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전형적인 여름날씨인 덥고 습한 기운 때문에 불쾌지수가 장난아니지요?

하지만 덥다고  마냥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료가 장난이 아니고

잠깐 잠깐 틀자니 덥고 습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요.

 

여름철 에어컨을 잘 활용을 하려면 더운 낮시간에는 40분가동 10~20분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가급적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의 타이머를 이용해 1~2시간만 이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조금 번거롭고 덥더라도 이와 같이 에어컨을 이용하시면 전기료도 절약 되고

냉방병(알레르기비염 등..)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비염을 유발 시킨다?

 

 

 

 

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이나 선풍기등 냉방기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냉방기기는 더위를 시키기 위한 여름철 필수품이 되었지만

무분별한 사용은 냉방병이라는 질환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알레르기비염을 유발 시키기도 합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면 실내와 실외의 온도에 큰 차이가 생기는데요.

더운 실외에서 차가운 실내로 들어오게 되면

코가 막히거나 재채기를 하는 경우를 한번 쯤은 접해 보셨을 꺼에요.

 

 

 

 

 

 

재채기를 하면 많은 분들은 냉방병이거니 하고 쉽게 넘길수도 있지만

그 증상이 재채기가 멈추지 않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계속 흐른다면

알레르기비염의 여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의 하나 입니다.

감기와 증상은 비슷할 수 있지만 유발인자는 다르지요.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또는 꽃가루 등이 코점막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청소가 안된 에어컨 필터의 모습>

 

겨우내 방치된 에어컨 속에 있는 묵은 먼지를 제거 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그속에 있는 각종 먼지 및 곰팡이들이 나오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이 유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비염을 그냥 방치 하게 되면 부비동염이라는

축농증의 증상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오늘부터라도 집에 가셔서

덥다고 에어컨을 바로 가동하지 말구요

에어컨부터 청소 하시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octor-kim.co.kr/n_consult/edt_consult_list.asp?consult_cls=guest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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