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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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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9. 15:47 코골이

임산부 코골이 멈추는 방법 [여의도역이비인후과]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이 생겨 곤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코골이인 것 같습니다.


임신전에는 전혀 코를 고는 증상이 없었지만 임신 후 불현듯 코골이를 하는 것이지요.

 

그럼 왜 임신을 하게 되면 코골이 증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여의도역이비인후과 닥터킴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산부 코골이의 원인


일전에 포스팅에서 코골이의 원인으로 비만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임산부 코골이도 이와 비슷한 경우로 이해 하시면 쉽습니다.
임신후 후반기로 갈수록 태아의 성장과 함께 임산부의 체중도 늘어나게 됩니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은 기도의 호흡을 방해하게 되어 코골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체중증가는 혈류와 혈압의 증가를 유발시켜 코점막에 충혈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코가 막히게 되며 코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임신 후 산모에게 발생하는 코골이

 

 

임신한 여성과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을 비교했을 때 임신한 여성에서 코골이 증상이 2배 이상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임산부 코골이와 태아의 건강


임산부의 심한 코골이는 태아의 성장발달뿐만 아니라, 출산 후 건강상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태교를 할 때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아이의 정서에 큰 도움이 준다고 하는 데요. 잘 들어야 할 시간에 산모의 심한 코골이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요소가 될 것 입니다.

 

 

▶임신중독증과 임산부 코골이

 

코골이가 심한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자가전증 발생률을 높혀 임신중독증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자가전증 :  임신 중 혈압의 상승으로 발생하는 임신 중독증 증상)

 

 

▶무호흡증과 임산부 코골이

 

코를 심하게 골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면 무호흡증은 산모와 태아 건강을 모두 위협할 수 있는 요소 입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기도가 막히게 되는 것으로,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저산소증유발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경계해야 될 부분 입니다.

 

 

코골이가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

코고는 시끄러운 소리를 우스개 소리로 잠버릇이 고약하다라고 표현들 많이 하시지만
코골이는 잠버릇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폐쇄성 호흡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속되는 코골이 증상이 있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산부 코골이 예방법

 

▶체중조절-비만 예방하기

 

임신 중 몸무게가 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지나친 체중증가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임신으로 살이 많이 불어 코골이가 생긴 경우 체중조절이 필요하며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수면자세 조정하기

 

바로 누워서 자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코골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에 질환이 있을 경우 코골이를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코질환은 치료를 받도록 해주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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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 16:00 코골이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과 알아보는 코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유병률은 27%고, 여성의 유병률은 16%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코골이는 이제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지요. 그래서인가 코골이 치료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효과를 보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런 효과도 없이 힘만 빼는 경우도 있지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과 함께 코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 보겠습니다.

 

 

-낮잠을 많이 자면 수면무호흡이 없어진다?

 


수면무호흡을 가지신 분들은 늘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낮잠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중이나 업무, 운전 중에 주의력이 떨어지고 쉽게 잠에 빠지기 쉽습니다.
수면 무호흡 때문에 낮에 잠을 많이 자는 것이지, 낮에 잠을 많이 잔다고 수면 무호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정리해보면 잠을 많이 잔다고 수면무호흡이 해결되지 않고 수면무호흡을 치료해야지만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어 낮에 졸린 현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술 마시고 자면 수면무호흡 증상이 없어진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 반대 입니다. 알콜섭취는 수면무호흡을 더 악화시키지요.
술과 같은 알콜은 몸에 있는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자기 전에 술을 마시면 기도를 둘러싼 근육까지 이완돼 상기도 폐쇄가 더 심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오히려 금주하는 것만으로 수면무호흡 증상은 어느 정도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 수면제를 복용하면 코골이가 사라진다?

 


역시 반대 입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이 더 심해질 수 있지요.
수면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기도를 싸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막히게 만듭니다..

 

 

-수면무호흡이 오래되면 성기능장애가 생긴다?

 


수면무호흡 환자는 저산소증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사람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의 기능 저하는 만성피로와 발기부전을 유발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게 되어 전반적인 성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지요.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무호흡증이 된다?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입니다. 코골이 환자 중 수면무호흡증이 없는‘단순코골이’도 있습니다.

 

단순 코골이는 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 보다 위험성은 적다고 볼 수 있지요.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공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가 진동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면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완전히 막혀 호흡이 10초 이상 정지되는 현상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코골이 환자는 수면 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 산소 포화도가 심하게 떨어지므로 부정맥과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크지요. 하지만 단순 코골이도 수년 뒤에는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하는 것이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소리 없는 코골이도 있다?

소리없이 코골이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상기도저항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자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사람은 입을 벌려 호흡하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뇌가 자주 깨면서 깊은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한 연구 발표에 따르면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131명을 분석한 결과, 24%가 상기도저항증후군으로 분류됐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많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코골이 후기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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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 19:45 코골이

[영등포이비인후과]코골이 소리 단순한 소음으로 치부하면 안돼!!

 

 

일주일에 5일 이상 코골이를 습관처럼 달고 있다면 본인의 건강상태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코골이 진동이 상기도에 미세한 손상을 일으켜 염증 세포를 증가시킨다는 연구 발표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잠을 깨고 난 뒤 담배를 태우지 않음에도 불구 기침과 가래가 심해지며, 식도염, 위염 등 각종 염증의 증상이 있다면 손상된 염증세포에 의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코골이 진동으로 손상된 염증세포는 피를 통해 온몸을 돌아다니다 혈관, 근육 등 모든 조직에 쌓일 수 있기 때문 이지요.

 

 

위와 같은 증상 외에도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의 40~60%는 수면 중 산소 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수면 중 숨을 들이마시는 양이 깨어있을 때의 50% 이하로 떨어지거나, 여러 번 숨이 막히기 때문이지요.

 

심각한 코골이는 사회 생활생활에도 안 좋은 영약을 미치게 됩니다. 낮에 자주 졸리는 현상, 학습능력 저하, 신경질적 성격, 성기능 저하 등으로 무기력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코골이치료 수술만이 정답이 아니다!

 

 

간혹 코골이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무조건 수술만 받으면 고골이가 없어진다고 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밑도 끝도 없는 수술적 권유를 받는다면 경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 대상이 되는 환자는 제한적이며, 그나마 수술을 받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지요.

 

코골이 치료에서 수술적 요법은 생활습관 개선, 수면보조장치 활용과 같은 비 수술적인 방법을 먼저 사용해도 낫지 않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코골이와 무호흡을 100% 없애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코골이와 무호흡을 유발하는 원인이 매우 복합적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자세하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아내고 교정한다면 코골이로 인한 사회생활의 불편함, 그리고 무엇보다고 무호흡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코골이에 관한 궁금증 영등포이비인후과 닥터킴에 문의 주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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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8. 14:22 코골이

[여의도역이비인후과]코골이 원인과 예방법

 

 

코골이는 코와 입을 통한 공기의 흐름에 저항이 있을 때 혀와 목, 입천정 등의 구조가 떨려서 나는 소리입니다. 코를 고는 사람들은 적어도 다음 중 하나 이상의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늘어진 혀와 목 근육
이러한 현상은 환자의 근육 강도가 음주나 수면제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풀어졌을 때 발생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깊은 수면 중에도 발생합니다.

 

거대한 편도 조직
커다란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종종 어린아이에 있어서 코골이를 유발하며, 비만한 사람은 목구멍이 좁아져서 코골이의 발생이 가능합니다.

 

과도하게 긴 목젖
긴 목젖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흔들거리고 호흡시 떨리는 판막으로 작용합니다.

 

코막힘
코가 막히면 공기를 흡입하는데 힘이 들며, 공기 흐름이 적은 부위에서는 진공상태가 유발되어 목의 느슨한 조직이 늘어지게 됩니다.

 

 

 

코골이 예방법

 

근력을 유지하고, 살을 빼도록 매일 운동하기


자기 전에 신경안정제, 수면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복용을 피하기


수면 3시간 전의 술 섭취를 피하기


수면 3시간 전의 과식을 피하기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갖기


똑바로 눕지 말고 옆으로 누워서 자기


코골지 않는 사람을 먼저 재우기

 

 

코골이의 원인 질환의 치료에는 코막힘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등의 치료와 교정수술 및 편도나 아데노이드 제거수술 등이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코를 고는 소아들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한 후에 수술의 적응이 되는 경우에는 건강과 성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의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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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1. 17:03 코골이

[코골이수술]어린이 코골이 치료는 어떻게?

 

 

 닥터킴 Q&A – 코골이

 

Q.10살난 우리 아이가 코골이가 심해요 어떡해야 할까요?

 

닥터킴의 명쾌한 답변

 

안녕하세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 입니다.

 

코골이란 코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목젖을 포함한 연구개(입천장의 일부)나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로 연구개나 인두 부위가 좁아서 호흡으로 인한 공기의 흐름에 의해 주위 점막이 쉽게 떨리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어린이도 어른 이상으로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흡 증세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어른과는 달리 목 부분의 편도 조직이 커서 숨길을 막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면무호흡이 계속되면 소아들의 경우에도 폐, 심장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그 외에 성장호르몬 분비의 장애를 일으켜 체격이 나이에 비해 왜소하거나, 앞니가 튀어나와 치아 교정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골이 수술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고주파(코블레이터)를 이용하여 구개수 및 구개인두 성형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구강내 장치를 이용하여 교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 상태를 보고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진료와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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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18:02 코골이

[소아코골이]키가 안 크는 우리아이 원인은 코골이?

 

 

바야흐로 입학시즌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또래들이 모이는 학교나 유치원 등에 아이를 보냈을 때 어라

우리아이가 유독 키가 작네 하며 느낀 적은 없었는지요?

 

이런 의문에 답이 될만한 사항이 보도기사로 나왔습니다.

 

 

보도기사에 따르면 수면 중에 코를 골거나 비정상적으로 호흡을 하는 아동은 성장이 더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아동질환기록’ 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예시바 의과대학의 연구팀은 기존에 발표된 20건의 연구 결과들을 조합하여 분석하였는데, 여기서 편도선 또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가진 아동들은 모두 편도선 또는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수면호흡장애증상 또는 감염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아동들의 성장 상태를 관찰한 결과 “편도선 또는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하여 제거 수술을 받았던 아동들의 경우 키와 체중이 많이 증가하여 예상치 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성장에 문제가 있는 아동의 경우에 수면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분석인 듯 합니다.
이 연구결과에 기준을 두고 아이들의 성장과 코골이의 상관관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래 보다 키가 작다면 아이의 수면습관을 꼭 확인해 보자!!
소아과에서는 병원을 방문하는 아이들의 부모에게 수면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해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수면 시간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확인해야 하며 코골이 습관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는 수면호흡장애로 인해 성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6명의 아동 중 1명의 비율로 나타나는 수면호흡장애는 수면 중 코를 골거나 입으로 숨을 쉬고 또는 수면무호흡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서 아동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즉 아동의 경우 깊은 수면 리듬에 있을 때 성장 호르몬이 제일 많이 생성되는데 수면무호흡장애가 있으면 깊은 수면을 이루지 못해 성장 호르몬이 적게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수면의 시간은 단순히 회복을 하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과도 같습니다.

 

수면호흡장애는 아동의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학습 능력 저하 등과 같은 증상들을 유발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아이에게 코골이 증상이 있다면 꼭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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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7. 16:31 코골이

[코골이수술법]심한 코골이 수술을 꼭 해야 할까?

 

 

코골이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얘기는 이제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또한 만성피로증후군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며 성인 4명중 1명 꼴로 코를 곤다는 통계조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고는 증상이 소음을 유발하는 것 외에는 통증이 없기에 질환이라고 인지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하지만 코골이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은 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지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코골이를 치료하고자 할 경우 수면 다원검사와 수면 내시경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에는 비강수술, 고주파(코블레이터)를 이용하여 구개수 및 구개인두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이는 코골이의 문제가 있는 원인 부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통해 코골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코골이수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환자들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을 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 크게 나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떼어내거나 들어 올릴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가령 편도가 부었다면, 그 편도의 일부를 절제해주는 수술로 그 환자는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비만으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라면 얼마간 코골이가 잦아든 것 같아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비강양압기라는 기기를 통해 공기를 코로 주입시켜 기도를 넓혀 무호흡을 막는 CPAP요법과 비교적 코골이가 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마우스피스를 만들어 장착하는 방법이 있지요 이외에도 다양한 비수술적 방법들이 있습니다.

 

코골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골이가 발생되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그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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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5. 19:13 코골이

[코골이예방]흡연보다 위험한 코골이?

 

2월초 한 보도기사에 따르면 잠잘 때 코를 고는 사람이 흡연자나 비만인 사람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 되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대학 연구팀은 코를 고는 현상이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이 연구팀은 18세에서 50세 사이의 남녀 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뒤 이들의 목동맥 두께를 초음파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코를 고는 사람들의 혈관 벽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금껏 코를 고는 것은 숙면을 방해하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들어 장기적인 건강 문제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속속 밝혀지고 있지요.

 

이러한 코골이의 증상은 생활습관에 변화를 줌으로써 어느 정도는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코골이환자의 생활개선법

 

(1) 옆으로 누워서 자기


이렇게 하면 인후부의 구조물들이 뒤로 미끄러져 공기 통로를 막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술과 약물의존은 금물


술과 진정제, 수면제 그리고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은 호흡을 느리고 얕게 하며 평상시보다 인후 주위 근육들을 이완시켜 공기 통로를 막게 된다. 

 

(3) 다이어트


과다한 체중은 목조직과 폐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호흡을 더 힘들게 합니다.

 

(4) 규칙적인 운동

운둥은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고 근육을 보다 탄력 있게 유지하며 폐의 활동력을 증진시켜 준다.

 

이러한 노력에도 코골이의 증상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수술이나 기타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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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7. 13:50 코골이

[코골이증상]내 코골이는 어떤 타입?

 

드럼치는 소리와 같은 코골이
숨이 꼴딱 넘어갈 듯한 코골이
등 .. 코골이도 여러가지의 유형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코골이가 건강에 매우 치명적 일수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드렸었는데요.
코골이 증상이 위험한 이유는 수면 중 누워 자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중력을 더 받아 낮에 비해 수면 중에는 기도가 막혀 혈중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불면증을 유발하는 코골이 (여성형)

 

이 유형은 마른 여성에게 많은 코골이 증상입니다. 코골이로 인하여 불면증을 유발하며 코고는 소리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코골이입니다.


사람은 허리가 S 라인이고 목이 C 라인의 똑바른 자세가 되어야 숙면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타입은 똑바로 누우면 호흡에 방해를 받아 자주 뒤척이며 이 과정 중 잦은 각성이 발생돼 숙면이 어려워 지지요.

 

또 입을 벌리고 자는 특징을 보입니다. 코에 문제 있거나 코와 입으로 연결된 중간 통로에 문제가 있으면 입을 벌리며 수면하게 되는 것인데요. 입을 벌리고 수면을 취하면 얼굴 구조상 혀가 뒤로 빠져 호홉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코골이가 유발되며 혈중내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과수면증 코골이 (남성형)

 

우리가 흔하게 보는 전형적인 남성형 코골이 증상입니다.

 

코고는 소리가 우렁차고 본인은 항상 잘 잔다고 생각하지만 수면다원 검사는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으로 진단 결과가 나오지요.

 

항상 피곤하며 소위 머리만 대면 잘 수 있는 과수면형으로 점심 식사 후에 졸음이 폭풍처럼 찾아 옵니다.

 

본인이 코골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에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이러한 코골이 타입은 겨울철에 쉽게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병원을 찾을 수 있어 치료가 시급한 코골이입니다.

 

 

수면 중간에 자주 깨는 뇌졸중 코골이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반사적으로 숨을 쉬기 위해 잠을 깹니다. 수면 중에 산소가 떨어지면 심장과 뇌가 위험해지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본인은 왜 깨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보통 우리가 꿈을 꾼다는 것은 숙면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램수면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 상태가 될 때 코골이가 일어나게 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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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0. 11:15 코골이

[수면무호흡치료법]수면 무호흡증의 진단은 어떻게?

 

수면무호흡의 진단은 잠자는 당신의 동료나 집안 식구들에게 설명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 잠자는 동안에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나타남

 

-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깊은 수면에 들 수가 없기 때문에 낮 시간에도 지나치게 졸리거나 피곤함을 호소 합니다. 특히 운전대만 잡으면 졸리움이 몰아치는 분들의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꼭 살펴 봐야 하지요.

 

- 깊은 잠을 들 수 없다 보니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상쾌하지 않고 몸이 무겁습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은 밤에 잠자는 동안 여러 번 숨쉬기 위해 깨어난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깨어나는 것은 잠깐이고 환자들은 이것에 익숙해지지만 수면 패턴을 파괴시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낮에 졸리운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면 무호흡 환자들은 낮에 피곤하고 잠깐씩 잠든다는 것을 잘 모르고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면무홉증이 치료되고 난 뒤에는 잠을 자고 난 뒤 개운함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됩니다.

 

만약 수면 무호흡증이라고 생각된다면 우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을 확진하는 데는 `수면다원검사`라는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코를 곤다고 해서 무조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아닌 사람도 코를 골수 있고, 드물지만 수면 무호흡증 환자도 코를 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고는 소리와 어떻게 고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은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코를 골기보다는, 큰 소리를 내며 코를 골다가 숨이 넘어 가듯이 헐떡거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치료법은..?

 

-수술과 호흡보조장치가 있습니다.


호흡보조 장치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효과적인 것이 지속적 양압호흡기(CPAP) 장치입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고주파 코골이 수술이 있지요.

 


코에 이상이 없고 목젖과 입천정이 늘어져 있어 목구멍이 좁아져 ㅇ는 경우에는 고주파(코블레이터)를 이용하여 구개수 및 구개인두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편도가 커져 있는 경우에는 편도절제술을 함께 시행할 수도 있지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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