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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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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2. 12. 7. 18:39 코골이

[영등포코골이치료]건강의 이상신호 코골이

 

 

코골이는 수면 중에 좁아진 상기도, 즉 코, 연구개라 불리는 입천장 뒷부분, 목젖, 혀 등 숨 쉬는 공간에 공기가 빠르게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소리가 “드르렁 드르렁” 하는 코골이 소리입니다. 이 상기도가 좀 더 좁아지게 되거나 막히게 되면 저호흡이나 무호흡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한 소음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건강이상 신호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코골이에 관한 궁금증 닥터킴과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만이 코골이를 부른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코에 물혹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 코 살이 비후된 경우, 연구개나 목젖이 늘어진 경우,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 혀가 큰 경우, 골격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코나 목을 좁게 만드는 구조적인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 외에 신경, 근육과 관련된 요인, 비만, 흡연, 음주, 호르몬, 약물 등 기타 요인들이 단독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여러 요인 중 주목해야 할 것은 비만으로서,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최근 비만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비만환자중에 대다수는 코골이 증상을 가지고 있어 미용으로써의 체중조절이 아닌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 필요합니다.

 

 

>코골이가 부르는 다양한 합병증

 

대한의사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코골이는 성인인구의 약 50%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며,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남성의 약 4~5%, 여성의 약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졸음, 집중력감소, 기억력저하, 두통,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야뇨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다면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 심장마비, 뇌졸중, 성기능 감퇴, 만성기관지염, 당뇨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코골이 예방을 위한 닥터킴의 조언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코골이 예방법 및 생활수칙들을 소개해드리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체중조절과 금주 및 금연 등이 있습니다.

 

만약 호흡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복용 시에는 자가진단에 의한 처방이 아닌 꼭 상담 후 복용해야 하고요.

 

 

▲코골이 예방법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

 

-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일명 새우잠 자세로 하면 코골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의 영향으로 연구개, 목젖, 혀와 같은 연조직들이 아래로 처짐과 동시에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 무호흡이 발생 또는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음주를 절제해야 하며, 특히 잠자기 3시간 전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상기도 근육의 긴장도를 감소시키고 각성반응을 저하시키기 때문이고요.

 

- 흡연은 국소적으로 점막의 부종과 상기도 저항을 유도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막힘을 유발하는 코질환(비염, 축농증,비중격만곡)을 우선적으로 치료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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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 20:49 코골이

[소아코골이치료]또래 보다 유독 산만한 우리아이 원인은 코골이?

 

 

 

 

혹,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나 너무 산만해 주의력결핍이나 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해 보신적이 있나요?

 

주위에 보면 아이들이 산만하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걱정에 앞서 우리 아이를 세심하게 다시 한번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잘 때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확인을 해보세요.

 

 

 

 

최근 한 연구보고 발표에 따르면 편도선 비대로 잠잘 때 심하게 코를 고는 아이들 가운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됐기 때문입니다.

 

미국 미시간대학 수면장애센터의 로널드 처빈 박사는 '소아과학'(Pediatric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편도선이 부으면서 기도를 눌러 잠잘 때 코를 고는 아이들 가운데 행동장애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아이들에게 편도선 절제수술을 해줄 경우, 대게 행동장애가 사라지는 확률이 높음을 이야기 했고요.

 

실제로 이번에 발표된 세부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편도선 비대로 잠잘 때 심하게 코를 골아 편도선 절제수술을 받게 된 5~13세 아이들 78명을 조사한 결과, 28%가 ADHD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한 대조군의 아이들 27명중에서는 ADHD 환자가 2%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나자 ADHD 아이들 중 절반이 행동장애 증세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는데요. 이에 대해 처빈 박사는 '밤중에 코를 심하게 골아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아이들이 낮 시간에 행동장애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라는 학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위의 연구결과를 요약하자면 '아이들은 밤에 잠을 잘 자야 주의력결핍 등의 장애가 없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잠을 잘 못 자게 하는 요인으로 편도선 비대의 사례를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디 편도선뿐이겠습니까. 소아들에게 흔한 부비동염(축농증)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아이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아이들이 밤에 자다가 코가 막혀 깊은 수면을 이룰 수 없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 입니다.

 

옛말 가운데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 잠은 회복의 시간이자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시간입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하거나 의욕이 없다면 오늘부터 아이들의 잠자리 환경을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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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9. 17:40 코골이

[코골이교정]코골이수술 과연 효과 있을까?

 

 

 

 

어제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부분인데요.
코골이는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치료받아야 할 대상인 것이라는 점이지요.

 

간혹 코골이의 문제로 저희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분들 중
“코골이가 심한데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수술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부담감 때문에 더욱 두려운 마음이 드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코골이가 있다고 하여 꼭 수술로만 치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 코골이 치료프로세스 자세히보기
http://www.doctor-kim.co.kr/clinic02/clinic02_03.asp

 

 

코골이로 인하여 이비인후과에 내원하면 코골이가 발생되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되며 나온 검사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코골이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는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 물혹 등이 있어 코의 숨길을 막아 발생되는 코골이에 적용하게 됩니다.

 

특히 비중격만곡증이 발단이 된 경우라면 약물로는 치료가 되지 않기에 꼭 수술이 필요하구요
그외 비후성 비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고주파(코블레이터)를 이용하여 콧살을 줄여주는 수술을 할 수 있고, 목안의 연구개나 목젖이 지나치게 늘어져 있는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구개수 및 구개인두 성형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코골이수술 전후>

 

그럼 코골이 수술을 받은 환자분의 수술 후 인터뷰 영상을 한번 볼까요?

 

< 코골이 수술 후 인터뷰 동영상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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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8. 12:23 코골이

"코골이"는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치료 받아야 하는 질환

 

 

 

 

코골이란 콧구멍에서 시작되는 숨의 통로에서 좁은 부위에 떨림이 있게 되면서 발생하는 소리를 말하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어린 시절 불던 풀피리를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흔히 가족 분 중에 코를 골아대는 분이 있으면 제~발 코좀 골지 마세요 라며 질책하지만 과연 그만의 의지로 코골이를 멈출 수 있을까요?

 

코골이는 단순한 잠버릇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코골이 자체가 그저 소음으로만 그치는 문제가 아닌 수면무호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면무호흡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성인 4명중 1명이 수면 중 만성 코골이 환자입니다. 그만큼 코골이는 우리에게 매우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위에서 얘기 드렸듯 코골이가 심해지면 잠을 자다가 숨이 멈춰지는 수면무호흡증의 단계로 진행되는데요.

 

수면무호흡증이란 코골이가 오면서 코도 골지 않고 10초 이상 호흡을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심장, 폐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장질환, 고혈압, 폐질환, 뇌경색, 신경장애, 전신장애, 내분비장애, 야뇨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수면무호흡증은 건강에도 빨간불이지만 사회활동을 하시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낮에 근무 중 졸리고 정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서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주고, 심한 경우 자동차 운전 중 졸음으로 인하여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어린이들에게도 코골이 증상은 나타나는데 가장 중요한 특징은 숨을 쉴 때에도 숨소리가 거칠다고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 주의력 결핍 장애와 유사한 부주의함과 산만함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코골이의 심각성을 알려드리고자 위험요소들만 말씀 드린 것이고요 다만 위에서 얘기 드린 부분을 인지하시고 단순히 코고는 사람만을 탓하지만 마시고 꼭 치료 받아야 할 병증으로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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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3. 18:48 코골이

[코골이안하는법]코골이, 꼭 치료받아야 할까?

 

 

 

 

분명히 잠을 잔 것 같은데 아침이면 몸이 여전히 뻐근하고 피로함이 남아있다면 잠을 잤어도 깊은 수면에 이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이 잠을 잔다는 건 단순한 잠이 아닌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하루동안 겪은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와 내분비계통의 변화를 통해 피로를 해소하며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지요.

옛말에 잠이 보약이란 말은 괜한 이야기가 아닐 것 입니다.

또한 어린이에게는 잠이 바로 성장의 시간이 됩니다. 잠을 잘 때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충분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유지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는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고 어른들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 보면 신경계통의 질환이나 내과적 질환 등으로 인해 불면증이 유발돼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요. 보통 50대 정도의 연령 대에서 이러한 경우가 많지요.

 

좋은 수면습관을 위해서는 우선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매일 잠자는 시간을 7~8시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낮잠을 피하며 운동도 매일 일정한 시간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이때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이내에 너무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해주셔야 하고요.

 

또한 하루 주기를 지켜야 하는데 밤에는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잠을 자다 중간에 깨더라도 밝은 불을 켜지 않도록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빨리 햇빛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주의해야 될 습관 등을 꼽아보면


>흡연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섭취
>음주
>폭식


이러한 것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수면을 방해하는 습관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큰 요인은 바로 “코골이” 입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REM수면행동장애나 하지불안 증후군과 수면 질환의 경우 충분한 시간을 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신체의 생리적 리듬이 깨져 만성피로나 두통 등을 유발하며 때로는 중풍이나 고혈압, 심장 질환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지요.

 

코골이는 본인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되지만 곁에서 같이 잠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옆 사람의 건강까지 헤칠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매일 습관적인 코골이를 하신다면 꼭 치료 받으시는 것이 본인과 주변 분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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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6. 14:39 코골이

[코골이치료]코골이는 왜 하는 걸까? 코골이의 원인

 

 

 

 

코골이는 구조적 문제기능적 문제가 서로 영향을 받아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는 주로 구조적(해부학적)으로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반면 성인은 기능적으로 기도가 좁아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코골이 증상은 대부분 1차적으로 구조적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2차적인 기능적 문제가 생기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우선 구조적인 문제를 살펴보면 코막힘, 목젖 주위(연구개) 막힘, 편도•아데노이드 비대, 얼굴 골격 비정상, 비만 등을 꼽을 수 있으며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적 문제는 나이 들면서 근육 탄력성이 저하되고, 뇌 호흡조절 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목젖을 포함한 연구개, 혀뿌리, 편도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상기도 폐쇄가 발생하는 1차적인 원인 부위이며, 결국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기도 한 곳의 문제가 아닌 여러 부위의 복합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전신 질환입니다. 남성일수록, 고령일수록 많이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코골이가 발생되는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

 


코골이 원인의 80% 정도가 비만이 차지할 정도로 높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거의 코를 곤다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닐 것입니다. 비만인 사람이 쉽게 코를 고는 이유는 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에 지방이 채워져 기도를 좁게 하고 쉽게 막히기 때문인데요, 비만 코골이 환자 중 70% 정도는 수면무호흡증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육 탄력성 저하

 


나이 들수록 노화현상에 의해 근육 탄력성이 저하되고 기도가 쉽게 좁아지게 됩니다. 또 만성적으로 코를 골면 목젖과 구개 조직이 진동에 의한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 부위 감각세포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근육 조직이 파괴돼 효과적인 기도 확장 기능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단순 코골이에서 수면무호흡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요.

 

뇌 호흡 조절 능력 이상

 


뇌 호흡 조절 능력은 수면 중 기도 상태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뇌 호흡 중추를 자극해 숨을 쉬게 만드는데,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수면호흡 장애를 일으키게 되지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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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2. 12:13 코골이

내가 코를 곤다고 치료를 해야할까? (코골이검사)

 

 

 

 

수면은 그냥 잠이 아닌 회복의 시간입니다. 어떠한 요인으로 인하여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회복도 더디 되고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악화요인들이 나타나게 되지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을 들 수 있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서 자는 사람은 대개 깊은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에 코골이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건강에 대한 위협은 그 소리만큼이나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코골이인지 아니면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인지 알아보려면 반드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으셔야하고, 정확한 진단 후에 그에 따른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01 내시경과 X선 촬영
코골이로 인하여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먼저 구강과 비강검사를 시행 합니다. 이 검사는 간단하지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진단에서 중요한 검사이지요.

 

이후 내시경 검사나 엑스레이 촬영 등으로 코골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수면중 상기도 내시경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면 중 CT와 MRI를 찍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들 검사는 수면 상태를 100%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은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02 수면다원검사
수면다원검사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검사방법입니다.

 

수면중 생리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수면다원검사를 받으면 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 정도, 뇌파, 안구운동, 혈압, 수면 자세, 혈액 내 산소포화도 등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외에 기면증, 불면증 등 수면 관련 모든 질환의 진단에도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수면 중 발생하는 일을 모니터링하고 판독해 수면장애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지요.

 

 

 

03. 집에서 하는 수면검사(코골이검사)
집에서 간단하게 수면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도 있습니다. 뇌파 측정은 하지 않지만 코골이 정도와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가슴에 검사기기를 착용하고, 손가락에 센서를 부착하도록 장비가 구성돼 있습니다. 손가락 혈류를 측정해 수면단계와 호흡 등을 파악하며, 비용은 대략 10만~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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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3. 17:39 코골이

[소아코골이]우리 아이 코골이 문제 없을까요?

 

 

 

 

아이들이 코를 골면 통상 낮에 열심히 놀아 피곤해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매일 아이가 코를 곤다면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코골이는 치명적인 문제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골이가 성장을 방해한다?


 

아이들 성장의 기본은 잘 먹고 잘 자는 것 입니다. 하지만 코골이 등으로 잠을 못 자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수면 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지요.

 

◇항상 피곤해 집중력 저하

 


잠을 푹 자지 못하면 피곤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해지기 마련입니다.


독일의 의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를 고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학업 성적이 2~3배 나쁜 것으로 발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또, 매일 밤 코를 고는 어린이들이 하위 성적 그룹의 48%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반면 코를 골지 않는 어린이는 하위 성적 그룹에 속한 정도가 16%에 불과했다는 결과가 있듯 숙면을 방해 하는 코골이는 아이들의 학업성적에도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합병증 동반

 


코골이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편도가 비대하다면 중이염이나 축농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병에 걸리면 잘 낫지도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윗니 돌출 ‘아데노이드 얼굴형’


아데노이드 때문에 코를 골게 되면 잠을 잘 때뿐만 아니라 낮에도 항상 입을 반쯤 벌리게 된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윗니가 돌출하면서 윗입술이 들리는 ‘아데노이드 얼굴형’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아데노이드 얼굴형의 특징은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오고 항상 멍한 상태이거나 표정이 바보스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 있지요.

 

코골이를 가진 아이가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인 만큼 우리아이가 잦은 코골이를 가지고 있다면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검진을 통해서 치명적인 상황은 충분히 예방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닥터킴의 코 고는 아이를 위한 짧은 Tip!!

1.옆으로 뉘어 재운다.
큰대(大)자로 누워 자면 혀가 처져서 목구멍 안이 좁아지기 때문에 코를 더 골게 됩니다.

2.높은 베개는 금물
베개가 높으면 기도가 좁아져서 코를 더 골게 되므로 베개를 벴을 때 목이 30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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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0. 16:48 코골이

[코골이수술]코골이가 암을 부른다?

 

 

 

 

코골이 하는 자신은 편안히 깊은 잠을 자는 신호라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은 정말 참기 힘든 것이 바로 코골이 입니다.

 

실제로 코골이가 심하면 70dB이상의 소음이 측정 되기도 하는데 이는 트럭이 지나가는 수준의 소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코골이 소음으로 인해 같이 자는 사람이 난청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학계의 보고도 있다고 하네요.

 

 

 

 

더욱이 최근 미국 위스콘신 의과대학 보고서는 코골이 하는 분들의 입지를 좁아지게 하는데요.

 

코골이가 남의 잠을 망치는 것뿐만 아니라 코골이를 하는 본인의 건강에도 매우 위협적인 증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위스콘신 의대에서 수면 집단 연구에 참가한 1천5백명을 대상으로 22년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그 결과가 코골이를 하는 분들에게는 충격적 일 수도 있는데요.

 

“코골이로 인한 수면 무호흡증에 따른 산소 결핍이 암 사망 위험을 최고 다섯 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추가적인 발표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은 산소 결핍을 불러오고 이것은 다시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한 신생 혈관 생성으로 이어져 암세포 확산을 촉진시킨다는 것이지요.

 

 

 

 

코골이는 수면 중 상기도의 협착이 생기면서 호흡하려는 노력이 강해질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발생하는 이상 호흡 현상입니다.

 

코골이 환자들의 경우 식도 역류, 발한증, 몽유병, 야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정신적 질환도 동반하게 되는데 만성피로감을 호소하며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코를 골다가 호흡이 일시적으로 멎은 후 다시 크게 들여 마시고 코를 골다가 또 숨이 10초이상 중단되는 현상, 즉 수면무호흡증이 시간당 7회 이상 나타나면 위험한 수준으로 보는데, 제 때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고혈압•협심증•부정맥•심장마비 등과 같은 심장질환을 비롯해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및 성기능 장애까지 야기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코골이 치료는 어떻게?

 

1. 코 질환에 의한 코골이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 부비동염 및 코의 물혹 등이 있어 코골이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코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원활하게 숨 길을 열어주어 코골이를 치료 할 수 있습니다.

 

2. 고주파 코골이 수술
코에 이상이 없고 목젖과 입 천장이 늘어져 있어 목구멍이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고주파(코블레이터)를 이용하여 구개수 및 구개인두 성형술을 시행 합니다. 또한 편도가 켜져 있는 경우에는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수술적 방법은 “구강내 장치”를 이용하거나 “지속적 기도양압호흡기” 등을 이용하여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지요.

 

이와 같이 코골이에 대한 치료가 다양한 것은 코골이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며
코골이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여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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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6. 13:40 코골이

[코골이원인]코골이란 코에서 나는 소리?

 

 

 

 

코골이란 코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기보다는 목젖을 포함한 연구개(입천장의 일부)나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코골이가 잘 나타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데요. 비만한 성인 남자, 아래턱이 작고 뒤로 처지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한 연구개나 인두 부위가 좁아서 호흡으로 인한 공기의 흐름에 의해 주위 점막이 쉽게 떨리기 때문이지요.

 

 

 

 

코골이는 정도에 따라 수면무호흡증을 일으키는 한 원인이 됩니다.

 

수면무호흡이란 한동안 숨이 막혀 컥컥 거리다가 한계점이 지나면 ‘푸’하고 숨을 몰아 쉬는 것을 말하지요.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시간당 7번 이상이면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의 특징적인 증상은 요란한 코골음, 심한 졸음,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피로감, 기억력•집중력의 저하 등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과 폐에 이상을 초래하여 부정맥,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돌연사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되지요.

 

소아도 어른 이상으로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흡 증세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어른과는 달리 목 부분의 편도 조직이 커서 숨길을 막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면무호흡이 계속되면 소아들의 경우에도 폐, 심장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역시 돌연사를 초래할 수 있어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그 외에 성장호르몬 분비의 장애를 일으켜 체격이 나이에 비해 왜소하거나, 앞니가 튀어나와 치아 교정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러한 특징을 잘 살펴봐 주셔야 합니다.

 

코골이를 예방하려면 과음 과로를 피하고, 체중을 줄이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도움이 되며, 수면제 등 약물 복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골이 수술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고주파수술이 가장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고주파수술의 장점은 입원이 필요 없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국소 부위의 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30분 내외입니다.

 

수면무호흡이 심한 환자에서 어떠한 치료를 받을지는 자체적인 판단보다는 진료와 수면다원 검사 등을 시행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의 다른 치료로는 교정 장치를 끼우고 자는 방법, 양압의 공기를 불어 넣어 주는 마스크를 쓰고 자는 방법 등 다양하지요.

 

그러나 이런 방법은 원인 부위의 근본적인 치료라기보다는 증상 또는 현상의 치료라고 볼 수 있으며, 수술이 곤란하거나 어려운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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