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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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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4. 14:24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피곤하면 비염이 생긴다? [여의도비염치료]

 

 

최근 변덕스런 날씨와 냉방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비염환자는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되고 있습니다.

날씨도 10여년 전과는 달라졌고 이로 인해 비염을 포함한 계절성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여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저희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에는 비염에 걸린 직장인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분들의 공통된 하소연은 평소 컨디션 좋을 때는 별 문제가 없더라도 잠을 잘 못 자거나 피곤하면 콧물, 재채기기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는데 특히 과음한 다음날 아침에는 더욱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환자가 치료를 받고자 해도 막상 병원에 방문하는 낮에는 그 증상이 미약하여 의사를 만나도 어떠한 진단을 받지 못하고 약 처방도 받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경우는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이거나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의 통증이 심한 경우는 아니지만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거나 출장이나 여행으로 멀리 나가서 몸이 약간만 피곤해도 바로 발작적인 재채기를 하게 되고 콧물이 지저분하게 흐르는 고생을 하게 되지요.

 

조금만 신경 쓰고 치료하면 상당히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이것을 계속 방치하면 상당한 생활의 질 저하와 업무의 비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지요.

 

이와 같은 비염은 바로 “알러지성 비염’ 또는 ‘계절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결국 외부의 온도변화나 먼지 등의 자극에 신체가 과민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비염을 인식하지 못하고 콧물감기약으로 버티시는 분들이 있는데……일시적으로 콧물 등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만성화를 부를 수 있기에 정확한 검진과 치료가 중요한 부분 입니다.

 

 

 

 

닥터킴의 비염치료 레이저 NO! 고주파비염수술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하비갑개점막하정제술 및 고주파(코블레이터)비염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비염수술은 콧살의 점막을 고온으로 태우는 작용을 하므로 정상 점막이 자라 올라오면 3개월에서 6개월 후에 다시 콧살이 커져 재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서, 고주파 비염수술은 콧살 점막 전체를 변성시킴으로써, 수년이 경과된 이후에도 비후된 콧살의 수축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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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9. 18:34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날씨와 감기 그리고 비염 [여의도역 이비인후과]

 

 

내리는 빗줄기에 한여름을 느끼게 했던 더위도 한풀 꺾여 좋았는데
삼일 연속 지속되니 마음마저 무거워지는 요즘 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번 비를 보고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기상청에서도 열대성 기후로의 변화로 인해 장마라는 개념이 점점 없어지고 여름 내내 국지성 호우 등이 수시로 반복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일 동안 하늘을 덮고 있는 비구름 때문에 한여름을 육박하던 기온도 지금은 다시 선선한 봄날씨도 돌아 온 듯 합니다.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변화무쌍해지면 코막힘이나 콧물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거의 대부분 신체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감기 환자들이 많겠지만 때때로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진단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초기 감기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으셨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비염이나 축농증의 증상이 날씨의 변화로 인해 심화 된 것인대요. 이를 그저 감기로만 치부해서 병증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기의 증상은 보통 약이나 주사를 맞을 경우 일주일 정도면 소강됨을 느끼게 되는데 코막힘 등의 코질환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비인후과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비염이 만성화 되면 치료가 힘들어지고, 소아나 청소년들은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술이 뒤집어지거나 치아가 비뚤어지는 등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감기 대응법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진통제, 진해거담제, 비점막수축제 등과 같은 일반의약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타민C나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고구마, 감자와 같은 뿌리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예방 및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지요.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일반의약품으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으니 이때는 이비인후과를 찾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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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9. 18:18 비중격만곡증

코성형을 하면 비염이 치료된다? [비중격교정술]

 

 

美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인상을 좌우하게 되지요.

 

반듯하고 오똑한 코는 또렷한 이미지를 주지만 휘어진 코나 매부리코는 반대되는 이미지를 구축하기에 외모적인 콤플렉스로 스트레스가 되기 쉽습니다.

 

다만 이 중에서 코가 휜 사람이라면 단순히 美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코막힘 등이 평소에 잦지는 않은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코가 휘는 경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지만 약한 충격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으며 외상 후 회복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뼈가 튀어나와 매부리코로 변하거나 휜 코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휜 코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비염과 같은 코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 이러한 부분이 감지 된다면 코의 모양을 바로 잡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코의 모양을 바로 잡는다면 코성형을 떠올리시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여기서는 비중격교정술을 의미합니다.

 

보통 비염의 원인은 선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교통사고 등 후천적으로 코를 다친 후 휜 코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염이 생기면 코가 자주 막히고 콧물이 나 숨쉬기가 힘들 뿐 아니라 집중력까지 떨어지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코가 휘는 경우 대개 뼈뿐 아니라 코를 좌우로 나누는 비중격연골도 같이 휘는데, 이를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중격연골의 휜 정도가 심하면 한쪽 콧구멍 폭이 좁아져 코가 자주 막히고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비염이나 축농증, 코골이 증상을 유발하고, 코를 통해 뇌로 보내지는 산소량이 줄어들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지요.

 

 

따라서 휜 코로 비염이 심해졌다면 코뼈와 비중격연골을 바르게 펴주는 수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로 뼈와 비중격연골이 반듯해지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비염 등 코 질환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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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3. 18:3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비염이 부르는 안면비대칭

 

 

어린이들의 잘못된 버릇이나 자세는 장기화될 경우 체형의 변화는 물론, 안면변형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로 부모님과 함께 12살의 꼬마 환자가 내원하였습니다.
상담과 진단을 해보니 오랜 기간 비염으로 구강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염도 문제였지만 오랜 된 구강호흡으로 인하여 구강 내 압력의 균형이 깨져 장기적으로 치아와 아래턱의 변형이 생겨 안면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화 되어 있었지요.

 

이 꼬마환자의 경우와 같이 구강호흡이 지속될 경우 돌출입,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 후천적으로 안면변형이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입이 항상 벌어져 있으면 혀로 자꾸 치아를 누르게 되고, 그렇게 구강호흡이 장기화되면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 얼굴 뼈의 변형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등이 있게 되면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 청소년시기의 구강호흡은 안면비대칭이 유발되는 문제 말고도 학습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일반치과학회(AGD)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입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치은염과 충치 등을 많이 앓고 있었으며, 상기도폐색과 고혈압 등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런 문제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요.

 

입으로 숨쉬는 버릇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얼굴이나 치아의 발달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돼 얼굴이 좁고 길게 변하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고 치아가 비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입으로 숨을 쉬면서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기관지 내부에 접촉해 감기나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질환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아이가 입을 항상 벌리고 있거나 입술이 건조하다면 비염 또는 비중격만곡증이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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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5. 17:47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을 앓고 있다면 과도한 휴대폰사용은 피해야..

 

 

이비인후과 SCI 잡지인 후두경(Laryngoscope) 2013년 2월호에 흥미로운 내용이 올라와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휴대전화가 담배 연기나 세균 등 다른 유해물질처럼 기도에 염증을 일으켜 비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을 실었는데요.

 

 

한 국내 대학병원 연구팀은 휴대전화 전자기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특히 호흡기 점막의 점액섬모 수송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실험을 통해 연구한 결과, 휴대전화 전자기파가 코점막의 점액섬모 운동을 억제한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합니다.

 

점액섬모의 운동 횟수가 낮아지면 코를 포함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호흡기)에 염증반응이 생겨 비염, 부비동염, 인두염, 후두염,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을 야기하게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구팀이 과거에 코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즉 특별한 코 질환이 없는 대상자 18명에서 부비동 점막을 채취해, 휴대전화와 같은 주파수대역에 노출시키고, 고배율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이를 동영상 촬영용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한 후, 전산화 비디오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섬모진동의 횟수를 측정했더니 전자기파에 의해 노출 초기부터 섬모진동 횟수가 감소하기 시작해 정상 섬모진동 횟수에 비해 약 11% 감소한 데이터를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또 연구팀은 전자기파가 어떠한 기전으로 호흡기 점막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였는데요. 먼저 인체 정상 코점막 상피세포를 배양해 전자기파에 노출시킨 후 세포 독성 실험(MTT assay)을 통해 전자기파가 세포사를 유발하지는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기도(코부터 인두, 후두, 기관지 등 공기가 지나는 통로)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털인 섬모가 있어 항상 일정한 속도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코를 통해 들어온 공기에 섞여 있는 이물질이나 유해물질 등을 걸러서 외부로 배출해 폐 속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연구팀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휴대폰 주파수와 세기의 전자기파를 코 점막에 노출시켰을 경우 세포가 죽지는 않지만 기능적으로 섬모운동 횟수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하고, 그 기전이 단백질인산화효소C를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또 그간 휴대폰전파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 상황을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는데 이번 연구는 휴대폰 제조사에게도 또 통신업체에게도 근본적인 개선책을 찾도록 할 수 있는 압박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TAG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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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1. 17:09 비중격만곡증

[비염원인] 비중격만곡증(휜코)가 비염을 부른다?

 

 

보통 비염의 원인은 선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교통사고 등 후천적으로 코를 다친 후 비중격만곡(휜코)에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코가 휘면 뼈 뿐만 아니라 코를 좌우로 나누는 비중격 연골도 같이 휘는데 이를 바로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하지요.

 

비중격 연골의 휜 정도가 심할 경우 한 쪽 콧구멍 폭이 좁아져 숨 쉬는 것이 불편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비염이나 축농증, 코골이 증상을 유발하고 코를 통해 뇌로 보내는 산소량이 줄어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지요.

 

 

비염이 심한 경우엔 코 뼈와 비중격 연골을 바르게 펴주는 비중격교정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뼈와 비중격 연골이 반듯해지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비염 등 코 질환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요.

 

 

코 부상 후 손으로 만지는 것은 금물!

 

 

비중격만곡은 건강상의 문제와 더불어 콧구멍의 크기가 비대칭으로 보이는 외적인 문제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휜 코란 콧등에서 코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S형이나 C자형으로 휘어 있거나 또는 어느 한쪽으로 비스듬히 비뚤어져 있는 코를 말하는데요.

 

코는 약한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당시에 큰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X-ray 및 코 CT로 뼈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코 부상을 당한 후 코 뼈 모양을 바로 잡겠다고 손으로 콧등이나 코끝을 누르거나 만지면 더 심한 변형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삼가셔야 하구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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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5. 11:42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비염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것?

 

 

이상하게 잠만 자고 일어나면 코 한쪽이 막혀 있어 답답하거나 콧물과 재채기가 반복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이것은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비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며, 도움이 될수 있는 생활 습관 및 비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염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

 

주로 코막힘,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며, 눈이 가렵거나 코안 및 피부등이 가렵고 특히 환절기나 기온차이에 적응능력이 떨어질 때 더욱 심하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와 콧물이지만 머리가 아프고 식욕이 저하되는 등 괜히 피곤한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비염이 있으면 주로 코로 숨쉬기 보다는 입으로 숨쉬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호흡습관으로 인해 얼굴에 변형을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소아나 청소년의 비염은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왜 비염에 걸리는 걸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많은데, 흔한 알레르기성 항원으로는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대기오염(황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들로 음식물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찬 공기나 갑작스런 온도변화, 담배연기, 미세먼지, 공해물질에 대해서도 비특이적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공기오염이 심한 곳, 먼지가 많은 환경,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증상이 심해지고 계절별로는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과 가을철에 가장 많이 증상이 악화됩니다.

 또한 연약한 면역체계 혹은 오랜 감기와 면역기능저하와 같은 신체적 인자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결합되어 비염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비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1. 가급적이면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찬공기, 꽃가루 등을 피한다.


2.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하고 공기청정기를 들여놓아 늘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시킨다.


3. 외출할 때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몸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


5.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6.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7.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한다.


8. 인스턴트식품, 담배, 커피, 술은 되도록이면 피한다.


9. 정기적인 진찰을 통해 비염을 예방하도록 한다.

 

 

비염치료의 방법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비충혈 완화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 그리고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법으로는 비갑개절제술이나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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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1. 11:5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소아비염치료]다가 오는 새 학기 성적표를 좌우 하는 건 비염이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한달 반정도 남았네요.

 

예전 같으면 설레는 마음이 앞서겠지만 무한 경쟁시대로 접어든 요즘 학원을 다니며 새학기 성적표의 상향 곡선을 위해 불철주야 책을 놓지 못하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부모님들은 아이들 뒷바라지에 학원 챙겨 보내는 것도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특히 아이에게 비염 등의 코질환이 있다면 학원을 아무리 보내도 성적 향상을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공기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코가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막히게 되면 당연히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기가 어렵겠지요.

 

 

코 막힘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의 경우 다른 아이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져 산만한 행동을 보이고 잦은 두통 증상과 함께 짜증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 오랫동안 코 막힘 증상을 방치했을 경우에는 막혀서 답답한 코 대신 입으로 자꾸 호흡을 하게 되면서,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안면골격의 변형이 올 수 있어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지요,

 

 

생활속 비염 예방법

 

비염이나 축농증을 예방하거나 치료 후 호전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매일 세수를 하듯 콧속도 정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생리식염수나 농도 0.9% 정도의 묽은 소금물을 컵에 가득 담아 코 밑에 바싹 댄 채 숨을 조금 강하게 들이마셔 콧속으로 들어간 물이 다시 목으로 나오면 뱉는 코 세척은 소독효과가 있어서 2차 세균감염을 예방하거나 증상의 악화를 막는데 효과적이지만 무리해서 시행 할 경우 오히려 중이염을 불러 올 수 있어 주치의의 지도 아래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렸거나 코 질환으로 인해 중이염을 동반한 경우에는 코세척을 너무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

 

음식 섭취를 통해 질환을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커피, 콜라, 라면 같은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대신 채소나 과일, 등 평소 자연식품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법도 중요하지만 자칫 예방법만을 맹신해서 비염을 그냥 방치 하게 되면 만성비염으로 진행되어 오히려 더 고생 할 수 있으므로 코에 문제가 있을 때는 꼭 이비인후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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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5. 19:0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우리아이가 갑자기 틱장애? 비염을 의심하자!

 

 

소아 정신과 질환 중에 틱장애라는 병증이 있습니다.
이 질환의 특징은 빠르고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소리를 보이는데요. 습관적으로 인상을 찌푸린다든지 혹은 코가 나오지도 않는데 코를 찡끗 거린다든지 킁킁거리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틱이 아닌데도 아이가 코를 찡끗거리거나 자꾸 킁킁 소리를 낸다면, 이때는 비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비염일 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코가 막히거나 코 점막의 상처 때문에 코가 답답하거나 간질거리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코를 씰룩이며 코의 갑갑함을 해소하려는 반응입니다.

 

만약 코를 씰룩이거나 킁킁거리는 것 외에, 비염으로 여겨지는 다른 증상들이 있다면 반드시 코부터 먼저 검진을 받아 봐야 합니다.

 

 

비염은 맑은 콧물과 코 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그 신호를 외부로 알리지요.

 

그런데 간혹 겉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의외의 증상들이 아이의 비염을 알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단을 받은 아이들의 경우, 콧물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 증상이 더 많은 편입니다.

 

아이가 거친 숨을 쉬거나 코로 킁킁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이것은 콧물이 밖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많아졌기 때문에 보이는 증상이지요.

 

이때 아이는 코를 자주 만지고 손등으로 코를 비비거나 입과 코 주변 근육을 자주 씰룩이면서 움직입니다.

 

마치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반복하는 습관처럼 여겨져 혹시 이것이 틱장애가 아닌지 오해를 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비염 때문이든 틱 때문이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집중이 어려워 공부에 방해가 되며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소극적이 되기 쉽습니다. 부모가 증상의 원인을 살펴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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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13:4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관리법]겨울철 심해지는 비염 이기는 건강관리법

 

 

잠시 기온이 풀리나 했더니 다시 뚝 떨어지는 매서운 겨울날씨에 다들 고생 중이시죠..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비염환자들에게는 너무나도 고역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비염의 기본증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는 비염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우리의 폐는 차가운 공기를 싫어하므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인체의 방어기전이 작동하지요 코의 점막을 부풀려 온도를 즉시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콧물을 배출해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먼지나 바이러스 등이 감지되면 재채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인체의 자연스런 방어기전으로 제채기를 통하여 밖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염이 있는 경우라면 우리 몸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가 혼란해져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심하게 반응을 한다든지, 아니면 전혀 자극이 없는데도 자극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일으켜 스스로 방어체계를 가동시키고 과부화되면 만성비염 등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코 막힘이 심해지고 콧물이 많이 나오며 재채기가 시작했다 하면 멈추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증상 외에도 항상 코를 만지거나 코를 후비는 경우, 코에 코딱지가 많이 생기거나 코피가 잦아지니 주의를 요하게 됩니다.

 

보통 비염은 감기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급성비염으로 전환되고 급성비염을 반복하다 보면 만성비염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비염이 있는 분들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요.

 

춥다고 움츠러들지 말고 적당하게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도록 하는 것도 비염예방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운동시간은 기온이 낮은 아침시간보다 낮이나 저녁시간이 좋고 실내에서 가볍게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요..

 

특히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손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코를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실내생활이 많은 겨울은 습도와 온도도 적절하게 유지시켜야 합니다.

 

코 점막에 있는 가늘고 긴 돌기인 섬모는 먼지나 세균, 바이러스 등을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기온이 낮으면 섬모운동이 떨어지게 되므로 집에서는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는 것도 코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기운이 2~3일 지속 된다면 번거롭더라도 꼭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아마도 비염으로 인한 고생 없이 겨울을 건강히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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